아래층에서 일주일내내 청국장을 끓여대요
훅 들어오는 꼬린내에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건 정말 시골에서 온돌방에다 이불덮어놓고 오래 떼운 청국장인지
냄새가 정말 심하더군요 이렇게 냄새나는 청국장은 처음인데다 내가 안먹을때 맡는 청국장 냄새는 말그대로 너무나 지독한 고문이네요
한두끼면 참아보겠는데 이건 청국장에 꽂히신건지 아님 들통으로 한가득 끓여두신건지 일주일내내 고린내 맡으려니 사람 환장하겠어요
창문만 잠깐 열어놔도 집에 냄새가 훅 들어와 캔들키고 한시간은 있어야 냄새가 겨우 빠져요 그렇다고 내려가서 항의할수도 없고
싦의 질이 훅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ㅠㅠ
1. 전
'19.4.5 8:18 AM (211.245.xxx.178)아랫집에서 간장달인적도 있어요.
아파트사니...그러려니....합니다..2. 에휴...
'19.4.5 8:33 AM (14.52.xxx.225)어쩌겠어요. 청국장 메니아인가봅니다.
3. 헉
'19.4.5 8:34 AM (182.215.xxx.169)힘드시겠어요. ㅠㅠ
4. 어휴
'19.4.5 8:36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힘드시겠어요.
5. 음식
'19.4.5 8:37 AM (211.244.xxx.184)힘든건 맞지만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내집서 먹고 싶은 음식조차 못해먹나요?
울 아래층도 간장 달이고 이상한 냄새 풍기는데 아파트란 구조상 그러려니해요
이런 아파트 몇억씩 주고 사는데 층간소음 음식냄새등등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은데 어쩔수 없죠6. ㅇㅇ
'19.4.5 8:4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저희 아래집은
생선구이 매니아이십니다..ㅠㅠ7. 냄새도
'19.4.5 8:42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냄새 나름이죠.
한두끼 끓여먹고 마는게 아니니까 윗집에서 힘들어하시는 거잖아요.
차라리 장 달이는 냄새는 더 낫다고 봅니다만..8. 간장도
'19.4.5 8:43 AM (123.111.xxx.75)만만치 않더라구요.
문 닫아 두어도 냄새가 ㅠ9. ,,
'19.4.5 8:46 A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이사온 옆집은 멸치젓갈도 달여요
사십대 여인인데10. ...
'19.4.5 8:53 AM (121.166.xxx.61)향초는 켜지 마세요. 몸에 안좋대요.
11. ㅇㅇㅇ
'19.4.5 8:57 A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그게 담배냄새보다 더 환장해요
어쩌면 도진개진이거나요
빨래에도 냄새베고
이웃복이 있어야하는 아파트 생활12. ㅠㅠ
'19.4.5 9:04 AM (124.53.xxx.114)저희집도 아랫층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청국장을 아주
즐겨드시더라구요.
빨래를 못널겠어요. 베란다 문열기가 두렵습니다.ㅠㅠ
저도 청국장 아주 좋아하는데 아랫집 청국장,된장냄새는
무척 진하더라구요.13. ***
'19.4.5 9:12 AM (58.238.xxx.129)저희 옆집은 겨울내내 김치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지 신김치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김치국밥, 김치볶음밥, 김치전~~ 하여튼 겨울김장김치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나 봅니다.14. Dd
'19.4.5 9:56 AM (107.77.xxx.139) - 삭제된댓글아파트에서 된장 청국장 만드는 법 같은 게시물도 있더라구요.
먹고 싶은 거 해먹어야 하겠지만 어쨌거나 싫은 건 싫으네요.
층간 소음이나 흡연처럼 불쾌한 냄새 안나는 이웃을 만나는 것도 복이네요.15. 어쩌겠어요
'19.4.5 11:05 AM (39.7.xxx.139)우리음식인데 그리고 지가집에서 먹는데 뭐가할수가 없네요.
단 원글님 위로드려요ㅠ16. 원글이
'19.4.5 1:46 PM (124.53.xxx.107)내려가서 머라 못하니까 죽겠어서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하는거죠
위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17. ㅇㅇ
'19.4.5 5:50 PM (175.223.xxx.21)청국장이 맞나요? 동생이 원룸살 때 어느집이 매일 청국장을 끓이나 했는데 ㅠ ㅠ 그게 아니어서 이런 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1523 | 고2 남학생 독서실 책상 6 | 책상 | 2019/04/16 | 1,527 |
| 921522 | 노트르담이 타고 있는데 인스타에 5 | ..... | 2019/04/16 | 3,535 |
| 921521 | 이해인 수녀님의 세월호 추모시 1 | 스몰마인드 | 2019/04/16 | 1,059 |
| 921520 | 방탄팬분들...미국 SNL공연 보신분요... 9 | .... | 2019/04/16 | 2,869 |
| 921519 | 록시땅은 정녕 면세점이 가장 저렴한가요?? 1 | 핸드크림 | 2019/04/16 | 2,054 |
| 921518 | 남의편들이 못하는것 9 | .... | 2019/04/16 | 2,079 |
| 921517 | 너무 피곤할때 하는 4 | ㅇㅇ | 2019/04/16 | 1,950 |
| 921516 | 시판 간장양념 돼지고기 누린내 나는데 어떻게 살릴까요? 1 | .. | 2019/04/16 | 932 |
| 921515 | 윤지오씨 책 내셨던데 아시나요 3 | ㅇㅇ | 2019/04/16 | 1,601 |
| 921514 | 집을 짓는데 공사비 4 | .. | 2019/04/16 | 1,673 |
| 921513 | 부부관계...기독교인의 관점은 무엇인가요? 17 | .... | 2019/04/16 | 5,508 |
| 921512 | 메인보드를 갈면 카톡 구제방법 없나요 1 | 절망 | 2019/04/16 | 1,031 |
| 921511 | 길 지나가다가 우연히 2 | ㅇㅇ | 2019/04/16 | 1,406 |
| 921510 | 펜타민 식욕억제제 조심하세요 5 | ㅇ | 2019/04/16 | 5,435 |
| 921509 | 동치미 냉면 맛있는걸보니 더워지려나봐요. 3 | ㅇㅇ | 2019/04/16 | 1,021 |
| 921508 | 나뭇가지 끝에 올라오는 | ,, | 2019/04/16 | 869 |
| 921507 | 이총리 "세월호 진실규명 방해하는 움직임 있다..방해 .. 24 | ㅇㅇㅇ | 2019/04/16 | 3,392 |
| 921506 |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계속 보관하시나요? 3 | 까꿍 | 2019/04/16 | 1,478 |
| 921505 | 제빵기이용 쌀식빵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4 | 오x제빵 | 2019/04/16 | 2,098 |
| 921504 | 중2 수학 심화 못하는 아이 4 | 학부모 | 2019/04/16 | 3,026 |
| 921503 | 화재 보험글이 밀려서 그러는데. 2 | 닉네임안됨 | 2019/04/16 | 815 |
| 921502 | 초등 언어폭력 1 | ... | 2019/04/16 | 1,449 |
| 921501 | 심리상담받았는데요 6 | 흐흐 | 2019/04/16 | 2,490 |
| 921500 | 기무사, 세월호 유족 인터넷쇼핑 내역까지 사찰했다 7 | 뉴스 | 2019/04/16 | 1,200 |
| 921499 | 소불고기할때 포도즙 7 | 급함 | 2019/04/16 | 1,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