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뭉게진 길냥이 어케 해야할까요? ㅜ

캣맘 조회수 : 1,231
작성일 : 2019-04-05 07:03:31
길냥이ㅇ밥을 주고 있어요~~근데 어제부터 어떤 길냥이가 다리 한쪽이 없는 상태로 절뚝이며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ㅜㅜ


세 다리로 절뚝이며 큰길 차 사람 피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너무안쓰러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맘이 안좋았어요..ㅜㅜ 집을 이사해서 전에 살던 집근처에 밥을 줬었는데..ㅜ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구조를 하려니 지금 제 처지가 계약직에다 공부중이여서 돈이 없어요...ㅜㅜ 사료 캔도 겨우 사다가 먹이는데..그리고 잘 치료가 된들 입양은 어케 시키며..ㅜ 에효..


또 모금을 하자니..어케 진행해야하며 어디서 해야할지..ㅜㅜ


혹시 조언주실분 없으실까요? ㅜㅜ



IP : 117.111.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5 7:46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교통사고 난건가요? 사실 치료시키기도 힘들어 보이니 동물병원에 데려다 주고 , 돈은 조금 들더라도 안락사 시켜달라고 하겠어요. 그 상태로는 어차피 얼마 못살테니 고통을 줄여주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 2. 노벰버11
    '19.4.5 7:47 AM (121.158.xxx.250)

    sbs 동물농장에 사연을 제보하면 어떨까요?
    거기서는 도움을 줄수도 있을거 같아요ㅜㅜ
    부디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3. ㅠㅠ
    '19.4.5 7:58 AM (58.225.xxx.127)

    찰카키 김하연님(길냥이 사진작가) 블로그에서 세 다리로도 씩씩하게 몇년 째 잘 살아가는 길냥이 사진 본 적 있어요. 세 다리라고 해서 얼마 못시는건 아니랍니다. 다친지 얼마 안됐다면 빨리 치료하긴 해야할 거에요. 감염되면 안되잖아요. 줌인 줌아웃에 사진 올리시고 여기에 사진 링크 걸고 모금하시면 안되려나요?

  • 4. ..
    '19.4.5 8:05 AM (1.241.xxx.219)

    인간은 참 제멋대로 같아요.
    키우던 자기 고양이도 아니고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다리 셋으로 힘들 테니 안락사시키라니.
    고양이한테 물어봤나요?

  • 5. 원글님
    '19.4.5 8:07 AM (211.176.xxx.90)

    사진이랑 글올려주세요.
    도움드릴분들있으실거예요.
    저도 도울게요.
    생명을 우리가 가져올순없죠.
    치료해주고 제명대로살아야죠.

  • 6. 원글이 입니다
    '19.4.5 8:47 AM (117.111.xxx.92)

    그럼 구조부터할께요~~구조하고 병원 데려가서 줌인줌에 사진 올릴게요~~게시판에다가도 글 올리구요

  • 7. 와인과 재즈
    '19.4.5 9:17 AM (116.37.xxx.132)

    백년만에 로긴합니다.
    원글님 복잡하실텐데 구조 결심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엾은 생명 꼭좀 살려주세요. 힘 보탤게요..

  • 8. 도움
    '19.4.5 9:24 AM (223.39.xxx.60)

    도움 주실 분들 많을 거에요
    꼭 구조하시고 글 올려 주세요 ..
    저도 조금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나비네
    '19.4.5 9:25 AM (14.5.xxx.169)

    얼마나 힘들까..

    저도 그 힘에 보탬할께요!

    저희집도 길냥이 있어요. 밥달라 아웅거리며 쫓아다니는 냥이

  • 10. ...
    '19.4.5 11:24 AM (172.58.xxx.90)

    저도 보탤게요.
    원글님 복받으실 거예요.

  • 11. 한시가
    '19.4.5 11:41 A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급한데 무슨 제보를 하래요 미치겠다
    고양이가 지금 다리가 절단났는데 제보해서 채택될 때까지 기다려요??

  • 12. ^^
    '19.4.5 12:14 PM (113.61.xxx.84)

    가여운 아이 외면 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작은 힘이지만 보태고 싶어요.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구조해주시면 안될까요? Sns로도 모금해보실 수 있을 것 같고 고보협(고양이보호협회)에도 심사 통과하면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한 번 들어가보세요. 고보협 협력병원도 있구요. 원글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 13. ...
    '19.4.5 8:47 PM (223.62.xxx.221)

    사진찍어서 올려주심 저도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489 똑같이 8시간자도 늦게자면 더 피곤한가요? 6 ㅇㅇ 2019/04/05 1,849
920488 나베가 저러는 건 3 **** 2019/04/05 1,318
920487 수학여행 반대나 폐지 의사는 6 어디로 2019/04/05 1,418
920486 헬스초보..퇴근하고 운동뒤 식사는 언제하나요 7 조용히물어요.. 2019/04/05 4,501
920485 아이스팩 내용물을 만졌을 경우 16 ㅠㅜ 2019/04/05 5,158
920484 사무실 창문에 햇살이 너무 들어옵니다. 3 궁금이 2019/04/05 1,169
920483 산불에 강한 나무 6 ㅇㅇㅇ 2019/04/05 1,751
920482 댓글 정화좀 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천벌 받으라는 인간.. 7 ㅁㅇㅁㅇ 2019/04/05 1,422
920481 공항서 새컴퓨터 갖고갈 때 오픈 1 맥북 2019/04/05 723
920480 중국어 과외비요 8회 28만 비싼건가요 7 .. 2019/04/05 3,429
920479 말이 쉽지...소방차 872대를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 투입하기 .. 21 이문덕 2019/04/05 5,410
920478 노회찬을 보내며..손석희 김어준 8 dd 2019/04/05 1,909
920477 문프, 이재민들 만나셔서 처음 하신 말. 26 ㅇㄹㅇ 2019/04/05 6,975
920476 신혼집 집들이 겸 점심 식사 초대 선물로 생각해 둔 것들인데요 5 da 2019/04/05 1,972
920475 40대후반 남편이 남을 너무 의식해요.. 2 혼자잘났씀... 2019/04/05 3,394
920474 한달뒤 퍼머하면서 커트하는게 나을지 지금 커트하는게 나을지 1 바닐라 2019/04/05 681
920473 가자미 찜기에 쪄먹어도 되나요 2 생선찜 2019/04/05 1,145
920472 (단독) 아이유,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돕기 '1억원' 기부 35 .. 2019/04/05 6,531
920471 황가발이 고성 이재민한테 힘드셔도 운동하라고 했데요.ㅁㅊ 49 의전충 2019/04/05 4,926
920470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었나요?? 4 ... 2019/04/05 2,208
920469 저는 어찌 이리 운이 없을까요 2 바보같이 2019/04/05 2,369
920468 반체제 中시인 "세계 위협되는 중국, 10개로 쪼개져야.. 1 뉴스 2019/04/05 785
920467 이혼한 지인을 보며 6 제목없음 2019/04/05 8,337
920466 죽으면 화장해서 어딘가에 뿌리고 싶은데요. 49 음.. 2019/04/05 10,807
920465 빵은 괜찮은데 떡만 먹으면 속안좋고 토할거 같아요 2 떡시러 2019/04/05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