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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이 본인 몸에도 치명적이지 않나요..???

... 조회수 : 7,315
작성일 : 2019-04-05 02:50:36
남양유업 황하나 체포되는 영상 보다가 ... 드는 생각인데 마약이 본인 몸에도 치명적이지 않나요..??
아무리 빽으로 체포까지 안된다고 하더라도... 부모 입장에서요.. 마약하는 자식은 그냥 안놔둘것 같거든요... 
내자식이 딴것도 아니고 마약중독자이면 끔찍하잖아요..ㅠㅠ 
남한테 피해를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자식이 그것에 중독되면 안되니 부모 입장에서는 경찰청장이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의 빽은 안쓸것 같거든요 
일반사람들처럼  정상적인 삶 못살것 같은데.
담배보다 몇배는 더 좋지 않지 않나요..??? 
담배도 몇십년씩 피우고 하면 폐암이랑.. 각종 암이나 그런것에 노출되는데 마약은 담배보다 더 치명적일것 같은데 
어떨까요.???? 지금 젊어서는 몰라도 노년되면요


IP : 175.113.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5 2:54 AM (119.69.xxx.115)

    음... 노년까지 안가고 그 전에 죽어요.. 왜 안말렸겠어요?? 그 사람들 주로 하는 게 자살소동이거나 자해일걸요??

  • 2. 나쁜짓을
    '19.4.5 2:54 AM (125.176.xxx.243)

    모르게 하는 사람도 많고
    말려도 몰래 하는 사람도 많죠

  • 3.
    '19.4.5 2:56 AM (223.62.xxx.227)

    노년까지 가지 못합니다.
    약물 중독의 끝은 죽음이에요. 알코올도 마찬가집니다.
    법으로 금지한 걸 했기 때문에 범죄이긴 한데요, 애초에 왜 법으로 금했을까요? 국민의 건강을 망치기 때문입니다...

  • 4. ...
    '19.4.5 3:18 AM (175.113.xxx.252)

    기사보니까 자기 엄마는 뒷처리 해주고 아버지는 경찰청장이랑 베프이다 뭐 그런기사 있길래요.. 부모입장에서 경찰청장이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직책이라도....막말로 그빽을 쓸수 있더라도 안쓸것 같은데 싶어서요 ..재벌도 부모마음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요....

  • 5. 부모
    '19.4.5 3:37 AM (38.75.xxx.87)

    게으른 자식에게 돈을 주는 것은 독약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인데도 부모 마음에 다 큰 자식들 뒷바라지 하면서 동동거리며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마약도 마찬가지.. 스스로 책임지게 끊게 하지 못하고 숨기고 도와줘서 더 중독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하는 요인이 부모의 마음 자식에 대한 사랑 이외에 더한게 있다고 생각해요. 죄의식 같은것? 내가 내 아이의 잘못된 방향에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눈이 어두워져서 더 당당하게 자식을 옳은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감싸게 되고 결국 악화일로를 걷는게 아닐까..

    참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네요.

  • 6. 중국이 망한이유
    '19.4.5 3:51 AM (90.240.xxx.61)

    강대국 중국이 망한 이유가 아편이잖아요.
    영국이 중국인들의 정신을 해치기 위해 아편을 공급했고, 마약에 취한 서민들이
    늘어나면서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되어서 아편 금지를 시키고, 그것을 빌미로 영국과 중국간의
    아편전쟁이 일어나잖아요.
    마약은 국가가 빨리 나서지 않으면 국가적 재앙이 됩니다.

    일본이 히로뽕을 자국민들에게 먹인뒤 카미카제로 자살 특공대 만들었잖아요.
    왜 그랬겠어요?

  • 7. ㅇㅇㅇ
    '19.4.5 4:41 AM (72.234.xxx.116)

    치명적이죠. 뇌에도 이상이 오고 심장은 너덜너덜해지고 심장이 안 좋으니 다른 장기 역시 다 나가죠.
    어차피 마약하는 사람들 오래 못 살아요. 오래 살아도 아픈 몸으로 살죠.
    그래도 못 끊는 사람들 태반이고요. 미국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마약쟁이들 꽤 오는데 왜 저러고 사나 자기 인생 자기가 수렁에 빠뜨리는 길은 마약이 맞구나 생각들어요.

  • 8. 슬기로운 감방
    '19.4.5 7:52 AM (180.67.xxx.207)

    에서 마약 연기하는거 보면
    죽어도 못 끊을듯

  • 9. 박지만
    '19.4.5 9:04 AM (160.135.xxx.41)

    예전에 박지만이 매번 마약으로 잡혀 들어갈 때마다 뉴스에 등장!

    그때 언젠가 박지만이 감옥에서 출소하는 날,
    기자가 마이크를 들이내니 한 말!

    감방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출소가 무섭다고!

    처음 들어가 얼마동안은 힘이 들겠지만,
    마약을 안 하니 편하다는 소리에요.

    마약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마약 공급자들은 마약하는 사람들,
    절대로 그냥 두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어떠한 형태로던 다시 하겠끔 만든다고!

    마약 공급자들은 수요자가 없으면 지들이 굶어 죽쟌아요.

    그래서 마약 하는 사람들보다 공급자가 형벌이 두배 이상 무거워요.

    그런데, 저 황씨는 공급자라고 뉴스에서 말하는 것 같은데.;..

  • 10. 건강한다수가필요
    '19.4.5 9:07 AM (218.154.xxx.140)

    서민층까지 퍼져 나라가 망한 경험이 있는 중국은
    마약소지에 걸리기만 해도
    재판도 안하고 바로 총살 입니다..
    모르시나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류층도 서민층도 제정신이 필요합니다.
    정신 차려도 딴나라에 먹히는 판에..

  • 11. 그니까
    '19.4.5 9:26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그냥 돈많으니 몇천만원짜리 쓰고 먹겠다가 아니라 몸이 망가지잖아요 김무성 사위도 마약전과가 13범이면
    장인이 노룩패스고
    지 아버지는 충청권 재벌이라해도
    개뿔 그게 문제가 아니라 마약13범이고

    버닝썬같은데 공급책의 큰고객이면 중독자일텐데
    상태가 괜찮은건가요????

    헐리웃배우들도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 사람도 많잖아요

  • 12. 그니간
    '19.4.5 9:28 AM (61.105.xxx.209)

    자식 마약하는건 못말리지만 감옥가는 꼴은 못보겠고 그래서 부모가 개입하는 거지요.

  • 13. ...
    '19.4.5 9:42 AM (61.79.xxx.132)

    저같으면 감옥보내서라도 끊게 할텐데...
    에휴..

  • 14. ...
    '19.4.5 9:51 AM (175.113.xxx.252)

    그러니까요..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솔직히 첫번쨰로 자기몸이 망가질텐데 딴것도 아니고..ㅠㅠ 근데 감옥을보내서라도... 마약을 끊을수 있다면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감옥이 아니라 더 한곳이라도 보내야 될것 같기도 해요 .아직 살길이 많은 자식이 마약중독자라면.ㅠㅠㅠ 그꼴은 못볼것같아요..

  • 15. 그니간
    '19.4.5 10:03 AM (61.105.xxx.209)

    마약 하는 사람들은 식욕이 하나도 없데요.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팔리기도 했어요.
    난 살빼고 끝을 수 있다고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요.

    아주 오래전에 동유럽 마약 거리에서 몸팔아서 마약사는 아이들 이야기 (르뽀인지 소설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음)를 읽었는데 너무 말라서 혈관이 다 없어졌는데 혈관에 마약을 찔러 넣어야 하니 찌르고 또 찌르는 그런 장면이 아직도 기억 나요.

    이번에 극한직업에서 마약을 사는 사람들이 치킨 버리고 마약만 가지고 들어가잖아요. 이거 보고 갑자기 생각났어요,. 보통 치킨도 목고 마약도 하고 그럴텐데 왜 치킨을 버릴까?? 생각해 보셨나요?

  • 16. ..
    '19.4.5 10:44 AM (221.161.xxx.153)

    중국 근현대사 농촌드라마 보면 양귀비꽃을 키워서 내다 팔아서 살아갑니다.
    고된 노동으로 힘들때 담배대에 마약을 태워 피우고 국가에서 양귀비재배를 금지 시키자 중독된 사람은 나중에는 논,밭,집 문서를 들고 마약과 바꾸고 미친듯이 길을 헤메며 마약을 찾아 다니는게 나와요
    그런데 몇년뒤에 멀쩡한 직업을 가지고 잘 살아 가는 내용으로 드라마가 이어지던데.. 중독된 당시에는
    엄청난 고통 유혹이 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유혹의 강도가 줄어들고 본인의 의지로 끊을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그건 드라마고 우리주변에 마약이 널려 있는 상황은 끔찍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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