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세요?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9-04-05 01:06:37
언니 이야긴데요
저와 언니는 먹는 거 엄청 좋아해서 초딩 입맛입니다
언니 나이 40초인데
나가면 사람들이 언니는 30대 초로 보고 저는 제나이로 봅니다
저랑 관공서나 동네 병원 은행 같은 곳 가서 대기가 길어지면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들은
언니에게 혹시 연예인이냐 가끔 질문합니다
왜 그러냐 물으면 너무 예뻐서 물어본 거다 라고 합니다

최근 언니가 3kg 쪘는데 겨우 그 정도 무게 차이로 그냥 좀 예쁘장한 정도로 바껴보여요
처짐 같은 노화현상은 아니구요
두어달 전 여행을 일주일 다녀왔는데 그 때 찐 게 그대로에요
언닌 크게 신경 안 쓰고 여행 후 한결 같이 잘 먹는데
전 좀 아쉬워요
여러분 같으면 관리하고 연예인 같은 외모로 사시겠어요?
아님 먹고싶은 거 아무때나 다 먹고 평범에 가까운 외모로 사시겠어요?

저희 언닌 주관이 뚜렷하고 결혼 생각 1도 없지만 저는 언니가 그런 걸 떠나 더 밫나는 외모로 유지했음 좋겠는데
다른 분들은 같은 상황이면 어떤 걸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언니 기분 나쁠까봐 살찌니까 별로 안 예쁘다 한 마디 하곤
말 안 했어요 엄마는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하구요
IP : 223.62.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5 1:08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 정도 말했으면 본인도 살찐 ㄱㆍ

  • 2. ㆍㆍ
    '19.4.5 1:09 AM (122.35.xxx.170)

    그 정도 말했으면 본인도 살찐 걸 알 텐데 뭘 더 말해줘야 한다는 건가요

  • 3. ..
    '19.4.5 1:15 AM (121.191.xxx.194)

    남의 인생은 각자 알아서 하겠죠.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본인 뿐이예요.

  • 4. ...
    '19.4.5 1:2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각자알아서 사는거지 언니 외모까지 뭐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언니가 외모 신경에 빡세게 신경써야 되는 연예인도 언니 언니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윗님말씀대로 사람 바꿀수 있는건 그 당사자 말고 없죠..

  • 5. ...
    '19.4.5 1:23 AM (175.113.xxx.252)

    각자알아서 사는거지 언니 외모까지 뭐 그렇게 신경을 쓰세요.. 언니가 외모 신경에 빡세게 신경써야 되는 연예인도 아니고 언니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윗님말씀대로 사람 바꿀수 있는건 그 당사자 말고 없죠..

  • 6. ..
    '19.4.5 1:32 AM (125.177.xxx.43)

    40넘으면 좀 편하게 살아도 되요
    연예인도 아니고

  • 7. ㅡㅡ
    '19.4.5 2:01 AM (27.35.xxx.162)

    언니 몸무게까지 걱정이라니...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 8. 아마...
    '19.4.5 2:10 AM (58.236.xxx.104)

    친언니가 아닐 것 같은 느낌적 느낌..??ㅋㅋ

  • 9. 평생
    '19.4.5 2:14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예쁘다 예쁘다 들으며 살았으니
    뭐 더 아쉬울 게 있겠나요 ㅎ
    별 영양가 없는 남들 칭찬보다
    맘껏 먹는 게 더 실속있다 느낄지도요ㅎ

  • 10. 살이쪄서
    '19.4.5 6:02 AM (65.94.xxx.252) - 삭제된댓글

    어려보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원체 소문난 동안에 뽀얀 피부로 유명했는데(...ㅠㅠ) 살 빼니 제 나이에 피부도 칙칙하게 바뀌더군요...-_-

  • 11. ..
    '19.4.5 9:30 AM (223.62.xxx.214)

    댓글 이제 확인했어요
    시간이 남아돈 게 아니라 잠이 안 와서 적었어요
    언니가 올해 안엔 빼겠져
    큰 무게도 아닌데 너무 차이가 나서 안타까운 혈육의 맘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523 휴대용 노트북은 작은게 좋겠지요? 2 노트북 2019/04/13 894
920522 방탄 무대는 언제 서나요 9 2019/04/13 1,838
920521 낼 마트 쉬는날인데 집에 약이 없으면.. 7 소화제가 필.. 2019/04/13 1,472
920520 아이들 데리고 음주운전하고 집에 온 남편... 15 ㅇㅇ 2019/04/13 4,862
920519 공주시는 시내가 어디인가요? 15 m 2019/04/13 1,776
920518 시어른 오시면 어디에서 주무시나요? 29 여쭤요 2019/04/13 6,114
920517 결혼 이야기 나오니 동굴이 필요하다는 남자 26 동굴 2019/04/13 7,293
920516 교회 하루만 와 달라는 부탁요 7 이해 2019/04/13 2,445
920515 자백은 너무 깊게 들어가네요 ㅠ 3 ... 2019/04/13 2,876
920514 세면대 물이 안빠져요 어찌해야하나요? 11 .... 2019/04/13 3,767
920513 속눈썹이 잘 빠지는데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019/04/13 860
920512 몸이 유연하면 뭐가 좋은가요? 5 ㅇㅇ 2019/04/13 1,677
920511 기운이 없고 몸이 안 좋은데 어디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6 이상해 2019/04/13 2,718
920510 열혈사제 봐야하는데 수퍼밴드 보고 있어요 3 신기함 2019/04/13 1,490
920509 설거지거리를 며칠씩 물에 불려두면 더러울까요? 37 ㅇㅇ 2019/04/13 7,879
920508 저 처럼 넘치는 과함 이신분 15 투 머치 2019/04/13 4,803
920507 창문형에어컨 이렇게 설치해서 써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ㅇ 2019/04/13 2,927
920506 직장인 공부법 책 추천해요 3 ... 2019/04/13 1,704
920505 오충진변호사 페북 22 ㄱㄷ 2019/04/13 3,517
920504 일주일만에 3만원이나 내려간 옷가격 18 ㅡ.ㅡ 2019/04/13 7,877
920503 황교안 가발 25 ... 2019/04/13 6,267
920502 육회 다음날 점심때 먹어도 될까요? 4 모르겠다 2019/04/13 7,115
920501 로마귀족들은 누워서 먹었다던데 왜 역류성식도염 안걸렸을까요? 16 신기 2019/04/13 8,380
920500 서양에서 미들네임이요 7 ㅇㅇ 2019/04/13 2,555
920499 김성태 딸 김보현은 몇살인가요? 6 cbal 2019/04/13 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