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일하러 나가는데 마음이 ㅜ
마음이 심란하네요.
집에만 있으니 나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귀찮아서 운동도 안가게 되고
익숙해지니 이생활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게 되는것 같아 하루 4시간 남짓 알바자리가 생겨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하라고하니 후회도되고 두려움이 너무 크네요. 마음이 몹시 불안해요ㅜ
일하면 활력이 생기려나요.ㅜ
1. ..
'19.4.5 12:34 AM (49.169.xxx.133)맘 잡수신 거잖아요..생각을 멈추고 진행하세요. 잘 하실겁니다.
2. ㅡㅡ
'19.4.5 12:35 AM (27.35.xxx.162)나가서 일하면 활력도 되고 괜찮아요
3. wisdomH
'19.4.5 12:35 AM (116.40.xxx.43)내일 전화해서 못 간다고 하면 되죠.
벌써 후회라니..
나가는 게 안 맞는다면 굳이 나갈 이유가 있나요?
하루 겨우 4시간 일하는 거에..벌써 후회라...4. 화이팅
'19.4.5 12:37 AM (24.102.xxx.13)시작이 어렵지요 하다 보면 잘 하실거에요
5. ㅌㅌ
'19.4.5 12:3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4시간은 가자마자 와요 ㅋㅋ
6. 4시간
'19.4.5 12:39 AM (175.120.xxx.157)네 시간이면 출근하고 돌아서면 퇴근이에요
7. 할 수 있어요
'19.4.5 12:40 AM (114.129.xxx.105)4시간 아니라 40분, 4분이라도 처음 만나는 것 상황에선 지금 땀나고 두려울 수 있어요.
내일은 시간 보지 말고 그냥 지내보세요
4시간이 하루처럼 느껴지더라도 그냥 시간 보지말고 이게 하루다 해보시고 지내보세요
누구나 그래요. 생각을 멈추면 시간도 멈출 거예요. 잘 하실수 있어요.8. 시작이라
'19.4.5 12:40 AM (59.30.xxx.114) - 삭제된댓글그래요.
뭐든지 처음은 불안하잖아요.
일단 시작하고 나면 또 그 생활에 익숙해지실거에요~!9. ...
'19.4.5 12:41 A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혼자서도 별일 없어도 나갈 일 만들어 돌아다니는 성향 아니면 정기적으로 출근하는 게 사람이 늘어지지 않고 좋아요. 오래 쉬시다가 부담 크지 않은 일 잘 구하셨네요. 적응기는 힘든 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하다 보면 곧 수월해질 거예요.
10. 흠
'19.4.5 12:47 AM (210.99.xxx.244)전부럽네요. 무기력 그자체로 늙어가는데 작년한해 알바라도할까 알아보다 포기
11. ㅡㅡ
'19.4.5 12:51 AM (180.66.xxx.23)여태 놀았는데
까짓거 해보다 아니다 싶음 또 놀면 되져
깊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자신있게 부딪쳐 보세요
근데 뭐가 4시간 짜리 알바인지 궁금하네요
저희집에 청소 오시는분이 4시간 하시고 가시는데
혹시 가사 도우미는 아니죠 ㅎㅎ12. ..
'19.4.5 1:18 AM (125.178.xxx.172)에고 좋은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 잡고 긍정적으로 생각할거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가지고 하려니 부담이 된 모양입니다.
푸념에도 정성스런 댓글 주신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일자리는 학원관련 관리직입니다!^^13. ??
'19.4.5 2:23 AM (180.224.xxx.155)학원관련 관리직이면 좋은 일자리네요. 부럽습니다^^
잘하실거예요. 책임감도 강하신 분이니 그 학원은 좋은 인재 뽑은듯요14. ㅇ
'19.4.5 4:2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장기간 쉬셨으면 자신감이 확 떨어졌을 거예요
내가 할 수 있을까 겁도 나고 불안하기도 하고...
저도 그랬어요.
전 나이도 60이 넘은지라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하루 3시간 아르바이트 나가면서 일단 부딪혀 보고
다시 결정하자 하고 시작 했어요
이제 열흘 남짓 됐는데 시작하기 잘했다 싶네요
일단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일을 하니 돈도 생기고
적당한 긴장감이 활력소로 작용을 해요
집에서 늘어져 무기력하던 몸이 생기가 돌아요
용기내서 시작하세요 ^^15. 4시간
'19.4.5 6:58 AM (211.246.xxx.148)이면 괜찮 을듯해요
애들 관리인가봐요
잘구하셨아요
부러워요16. **
'19.4.5 7:33 AM (218.52.xxx.235)일단 시작하시고 도저히 못하겠으면 그때 그만 두시면 되죠.
포기하기 아까운 일자리 같은데요.
시간 지나면 적응되실 테고 돈도 벌고
하루종일 매인 일자리도 아니고 만족하실거 같아요.17. ..
'19.4.5 7:38 AM (125.178.xxx.172)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집밖으로 나가면 활기가 생기겠지요!
경단녀가 일을 할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지요.
즐겁게 다니겠습니다.
제가 형제자매가없어서 터놓고 얘기할데가 없었는데 회원님들께 이렇게 격려받으니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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