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생각.
절대.네버. 아닙니다.
그 사람에 대한 단서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자기가 되고싶은 자아로 포장하기 쉬운 게 온라인상의 글이구나
몸서리 치게 배웠네요.
실제 겪으면서.
다시 올라오는 글 역시 기가막히게 합리적인 대인배로 오해하게 쓰고 있네요
그게 함정일 수 있어요.
나는 안다. 그럼으로 보여주고 싶은 나로 포장하기 더 쉬운 듯.
1. 글글
'19.4.5 12:32 AM (59.30.xxx.114) - 삭제된댓글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글이라는 것이죠.
좋은 사람에겐 좋은 글과 말이
반대의 경우엔 반대의 글과 말이 나오겠죠2. ᆢ
'19.4.5 12:35 AM (218.155.xxx.211)카페에서 늘 설득력있게 글 쓰며 늘 최대 댓글 받는
사람. 맘 한켠 지지하고 응원했는데
글과 전혀 딴사람이란 거죠.
첫댓글 저는 이해 잘 안되요. 무슨말인지3. ......
'19.4.5 12:37 A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려고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인간의 아집4. 본인이
'19.4.5 12:38 AM (59.30.xxx.114) - 삭제된댓글아 본인이 실제로 알고 있는 인물과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시군요~
저는 온라인 상에서 쓰는 글이 상대에 따라 요리조리 다른 태도로 쓰고 행동한다고 이해했네요 본문을~5. ㆍㆍ
'19.4.5 12:41 AM (122.35.xxx.170)온라인은 항상 걸러들어야 합니다.
6. 다
'19.4.5 1:00 AM (211.206.xxx.180)마찬가지.
일면만 보고 다 알 수 없어요.
글, 말, 행동 등 각 표현이 번지르르한 사람 많죠.7. ᆢ
'19.4.5 1:08 AM (218.155.xxx.211)82에 그런글 자주 올라와서요. 글을 보면 사람을 안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무~~ 아니어서 말이죠.
몇 몇 단서는 될 지 모르지만 그 사람을 짐작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는..8. 온오프 모두
'19.4.5 1:10 AM (121.150.xxx.168) - 삭제된댓글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일단 거르고요.
말만 번지르르한 꼰대도 일단 의심하고 봅니다.
대부분 꼰대들이 위선적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꼰대 중년들이 고집은 또 어찌나 센지9. ㅇㅇㅇ
'19.4.5 2:23 AM (121.190.xxx.131)제가 한때 우울증 약을 먹을까 싶을만큼 감정적으로 힘든적이 많았고,
인간적 성숙이 한참 덜된 사람인데...
나의 괴로움을 해결하고자 여러가지 책을 읽고 강의도 많이 들었어요.그러니까.머리로 좀 이해되는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문장력이 좀 되는지, 책읽고 강의들은 것으로 이해된 것들을 글로 올렸더니...
댓글이 폭발적이고 저를 마치 도가 트인사람처럼 생각하고 자문을 구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아...글로써 사람 진면목을 이해했다고 하는것은 참 위험하구나..
글을 번지르하기 쓰면 얼마든지 인격을 꾸밀수 있구나 생각했어요10. 작가들도
'19.4.5 5:08 AM (110.70.xxx.113)글과 전혀 다른사람 많다잖아요.
그러려니하세요.
본인도 글과 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일수도 있고
실수하고 잘안되니 글로 써가며 그 간극을 좁혀가려
애쓰는중일수도 있습니다.11. 여기서도
'19.4.5 7:23 AM (218.153.xxx.223)본인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른면 바닥까지 다 내보이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무조건 걸러야하는 1순위 인간상입니다.12. ...
'19.4.5 8:46 AM (223.39.xxx.221)마음에 쿵 와닿는 글들은 있어요.
대단해보이려는 마음에는 나오기힘든 솔직함 등
그런글들은 쓴사람도 거의 일치하는거같아요.
단순히 글잘쓴다, 바람직한 생각이다, 특히 '착하다'는 느낌.
그런느낌은 좋은사람으로 혼동하기쉽죠.
속이는 사람이 포장하기도 제일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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