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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4개월 셋째막둥이 진짜 보고 배우는게 제일이네요 ㅋㅋㅋ

ㅋㅋ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9-04-04 22:49:04
위로 누나 둘이 있는데
초등 누나 오늘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가져왔어요
띵가 땅가 줄만 켜는걸
돌지난 아이가 뒤뚱 뒤뚱 따라가며 유심히 보더니

누나 간사이 방으로 와서
누나 바이올린을 ... 손으로 잡고
소리나게 몇번 뭔가 그어보다가 ㅋㅋㅋㅋ
부쉴기세로 두드리는데 ㅋㅋㅋ


설명은 미지근한데
뒤뚱거리는 막둥이가 하는짓이
첫째 둘째때는 생각도 못해본것들이 너무 많아
너무 풀어놓고 키우기도 하고
그럼에도 유심히 뭔가 누나들 통해 관찰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IP : 61.98.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4 10:50 PM (119.69.xxx.115)

    음..... 그래서 셋째는 냅둬도 영재란 소리가 있나봅니다. ㅎ

  • 2.
    '19.4.4 10:57 PM (51.77.xxx.216)

    큰애가 보면은 기절할듯해요. 바이올린 그러다가 망가지면은 어쩔려구요.
    막둥이 잘 보세요.
    저는 큰애가 안쓰럽네요.

  • 3. ....
    '19.4.4 11:02 PM (58.148.xxx.122)

    실제로 천재는 형제자매 많은집 막내인 경우가 많대요.

  • 4. ....
    '19.4.4 11:08 PM (122.34.xxx.61)

    때려부수려고 두드리는게 뭐가 귀여운지..
    누나들 불쌍.

  • 5. 재밌구만
    '19.4.5 12:02 AM (125.176.xxx.243)

    별걱정 다하네

  • 6. ..
    '19.4.5 1:15 AM (1.227.xxx.232)

    귀엽네요^^

  • 7. 아휴
    '19.4.5 4:34 AM (216.154.xxx.185)

    엄마가 어련히 지켜보고 있었을까 비싼 바이올린 부서지면 원글님이 젤 속상하지 남들이 왜 불쌍하네마네.
    귀여워요 막내. 상상만해도 그림이 그려져요.

  • 8. ㅇㅇ
    '19.4.5 7:51 AM (120.16.xxx.175)

    저도 세째 아이 키우는 데 위에서 보고 듣는 게 있으니 빠른 거 같아요

  • 9. ..
    '19.4.5 1:58 PM (58.143.xxx.52)

    어련히 알아 감시할까... 귀엽기만 하네요.

    하여튼 공감능력 없이 초치는 사람 정말 이상해요.

    원글읽고 상상하며 기분좋다가 댓글읽고 짜증 확.

  • 10. 지도
    '19.4.5 9: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저번에 어떤분이 띵언을.
    동생들은 지도를 손에 쥐고 태어난다고. ㅎ ㅎ
    엄마가 안해도 뱃속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교육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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