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2015교육과정 짜증나네요.

....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9-04-04 22:36:43
고딩 애가 중간고사를 한달 후면 보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같은 학년인데 선택과목에 따라 어떤 애는 이번 중간고사에서 4과목만 본다고 하고 어떤 애는 5과목을 보고 다 제각각인가봐요. 그래서 어떤 애는 학교는 가는데 아예 시험 보는 과목이 없어서 자습만 하고 온다하고..........과학과목과 제2외국어는 기말에만 본대요.  과목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다 볼 수가 없나보네요. 그 많은 시험범위 한꺼번에 몰아서 어떻게 하라는건지ㅠ..
선택 과목도 적성은 개뿔 눈치작전으로 내신 잘 나오게 애들이 선택 많이 하는 과목으로 선택했을 뿐이고.....
학교는 대혼란이라네요. 
그냥 옛날처럼 물화생지, 세계사, 지리, 윤리, 일반사회 골고루 배우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IP : 180.71.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9.4.4 10:54 PM (223.33.xxx.109)

    선택과목도 선택하는 애가 적으면 폐강이고 다수가 듣는 수업들어야 내신따기 그나마 수월.. 선생님도 수급이 안되어 엉망진창이네요 대체 한번이라도 시뮬레이션 해보고 시행을 하는거 맞는지 지금 고등학교 애들은 마루타인건지.. 이넘의 교육주 정말 화나요

  • 2. 그런사람
    '19.4.4 11:00 PM (110.70.xxx.135)

    그래도 공부양이 많이 줄었잖아요.
    저 고등땐 중간, 기말 고사에 15과목씩 시험 보고 그랬는데요.
    음미체에 가사, 교련까지...

    물화생지에 사회 골고루 다 하면 애들만 고생이죠.

    이번에 고1 된 저희 아이 보니 국영수에 통과, 한국사만 보더라고요. 저는 너무 좋은걸요.

  • 3. .....
    '19.4.4 11:05 PM (180.71.xxx.169)

    음미체 이런거 없고 시험과목 몇개 안되는 건 지난 교육과정에도 그랬어요.
    오히려 올해부터 시험과목 복잡해지면서 더 꼬인느낌.
    2009교육과정이 차라리 단순하고 낫네요.

  • 4. 고딩맘
    '19.4.5 7:29 AM (122.37.xxx.47)

    대딩인 큰애가 배웠던 2009교육과정도 지금 작은애가 배우는
    2015과정도 뱌우는 과목은 큰차아 없어요.
    다만 그안에 배우는 내용이 달라졌고
    2학년때 이과 아이는 사회를 문과아이는 과학을 꼭 배우게해서
    3학년때 문과애서 이과로 이과에서 문과로 다시한번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넓어졌죠.
    큰애 다닐때도 과목은 복잡해서 시험과목 없는 아이는
    시험보는 아이들 옆에서 조용히 자습했네요.
    잘모르시는건지 무조건 이번 정부 돌려까기이신건지...

  • 5. 엉망이죠
    '19.4.5 8:20 AM (218.236.xxx.187) - 삭제된댓글

    통사 통과의 경우, 전문성이 없는 교사가 전과목을 어버버하면서 수업하거나, 주당 1시간씩 물화생지 선생님이 들어와 단편적인 수업을 해요. 깊이는 기대할 수 없고, 교과서도 필요없고, 각자 프린트 달랑만들어서 약식수업. 실은 주당 1시간이니 설명이나 지식 전달이 불가능하죠.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 유불리로 생지천하가 됩니다. 고3 가면 이과생인데 학교에 물2,화2가 개설되지 않아요.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이 열리면 모두 진로선택을 택할 수 밖에 없어요. 진로선택은 절대평가니까요. 일반선택에 아슬아슬하게 14명이 선택하면, 서로 한 명 나가라고 눈치준다네요. 이게 뭐하는 건지.

  • 6. .....
    '19.4.5 12:58 PM (121.133.xxx.32)

    ㅎㅎ 이번 정부 돌려까기라니요, 2015교육과정은 2015년도에 만들어서 2015 교육과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286 자한당이 왜 현 상황에 책임이 없나요 8 ㅇㅇ 2019/04/05 1,362
919285 조건이 그냥저냥 인가요?? 3 ,, 2019/04/05 1,259
919284 어제 자한당 의원들 한거 보니까 너무 두렵네요 9 .. 2019/04/05 2,269
919283 속초 산불' 비상사태인데…靑 안보실장 잡고 안보내준 野(나베) 4 ㅇㅇ 2019/04/05 1,688
919282 수많은 소방차와 함께한 출근길입니다 12 감사합니다 2019/04/05 5,246
919281 민주당트윗-대피소 관련 실시간 재난문자 알려준대요 3 ... 2019/04/05 814
919280 치킨집 오픈 투잡으로 가능할까요? 14 가고또가고 2019/04/05 2,966
919279 이석현 의원 트위터 jpg 8 인간아닌것들.. 2019/04/05 3,062
919278 해외호텔예약했는데 체크잔액부족으로 결제가 안됐어요ㅠ 6 아이고 2019/04/05 3,423
919277 이건 분명 나라의 재앙임 26 속초산불 2019/04/05 6,347
919276 다리뭉게진 길냥이 어케 해야할까요? ㅜ 11 캣맘 2019/04/05 1,238
919275 필라델피아치즈케익 추천 좀... 1 .. 2019/04/05 994
919274 남편돈 쓰기 참 더럽고 치사한 데요...글삭제합니다 38 부부 2019/04/05 23,568
919273 아파트 구매 5-6억 예산 17 궁금 2019/04/05 5,418
919272 속초 산불 동영상...충격입니다 8 ... 2019/04/05 7,707
919271 속보) 해운대 운봉산에서도 산불 재발화 ㅜㅜ 7 2019/04/05 3,254
919270 자한당 이잡것들이. . 위기관리메뉴얼삭제 6 ㄱㄴ 2019/04/05 2,379
919269 단기간에 10키로 감량하려는데요. 19 궁금 2019/04/05 5,548
919268 마약이 본인 몸에도 치명적이지 않나요..??? 15 ... 2019/04/05 7,324
919267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글 삭제하신 분! 6 내이럴줄 2019/04/05 3,111
919266 45000명의 암환자를 완치시킨 기적의 암 치료법 13 2019/04/05 6,302
919265 약사분들...복용중인 약 좀 봐주시겠어요? 3 ㅇㅇ 2019/04/05 1,219
919264 나베 잡는 박경미 17 qaz 2019/04/05 4,257
919263 소방대원 증원 막은 것들 24 토착왜구 2019/04/05 3,342
919262 그런데 강릉이랑 동해 산불은 왜 이 밤에 2 자한당이소방.. 2019/04/05 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