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잘해줄때마다 후회되는..?

Lkk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19-04-04 22:21:51
보통 남편이 착하고 잘하는 편인데,

남편이 다 배려해주고 양보해줘서 주변 사람들한테 결혼잘햇다는 소리를 몇번 들었어요

근데 제가 한번씩 마음먹고 잘해주기 시작하면

뭔가 엇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사람에게는

잘해줄 필요가 없는건가요..


모르겟네요



IP : 218.50.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4.4 10:2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착하고 좋은 남편인데.
    대화끝이 지적당하는 느낌이라
    지금은 묵언수행중이네요.
    주말에 어디갈까? 해서
    가보고싶었던 농원엘 가보자했는데
    춘천도 멀어서 안가는데 그 먼데를?
    그때부터 입을 닫았어요.
    춘천 반밖에 안되는 거리인데다가
    기껏 가봐야 꽃이랑 나무구경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 소박한데인데
    뭔가 내가 욕심을 내서 혼나는 느낌.

  • 2. .....
    '19.4.4 10:29 PM (221.157.xxx.127)

    잘해주니 더 시녀처럼 부려먹으려고 들어서 저도 안하기로 했어요 잔소리 긁어야 눈치보고 슬슬기고

  • 3. Lkk
    '19.4.4 10:33 PM (218.50.xxx.24)

    전 상대적으로 보통때는 매우 존중받고 다 양보받고 저 하고싶은 대로해서..... '남편 넘 잘만낫다. 나도 잘해줘야지'. 맘 먹규 잘해준적이 몇번 있거든요.... 그때마다 약간 태도가 바뀌는 느낌이 들어서요

  • 4. 저도요
    '19.4.4 10:33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내가 잘해주니 상대가 엇나가는게 아니고,
    내가 가끔 남편이 너무 좋아서 내맘과 똑같은줄알다가
    헉 하는거같아요.
    나랑 다른 사람.

  • 5.
    '19.4.4 10:52 P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겪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면이 있었어요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지 대부분의 사람이 잘해주면 약간 거만해지고
    자신감 갑자기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님 남편은 그냥 평범한 사람 같아요

  • 6. wisdomH
    '19.4.5 12:49 AM (116.40.xxx.43)

    내 남편이 그런 편.
    잘해주면 엇나가고.
    내가 막대하면 나에게 살살 거려요
    자기 엄마에게 애정없이 자라서 그런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38 나경원이 또 발광이네 "문대통령 회담중독.....&qu.. 13 ... 2019/04/16 1,929
921237 요즘 염색 얼마나 해요? 2 2019/04/16 1,395
921236 재수생은 학교장추천 전형으로는 못가는거죠? 3 재수생 2019/04/16 2,802
921235 일리y3와 네쏘 버츄오중 어떤게 괜찮을까요? 3 ........ 2019/04/16 2,074
921234 영어고수님들 번역확인 부탁드려요~~ a reputation~ 2 .. 2019/04/16 731
921233 아이유 페르소나는 망했나요? 16 ... 2019/04/16 6,572
921232 달지않은 단호박. 무얼 할까요? 3 주홍 2019/04/16 1,424
921231 화폐개혁하면 결국중산층과 서민이 고생해요 18 ........ 2019/04/16 3,886
921230 세월호 관련하여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요? 1 ㅇㅇ 2019/04/16 405
921229 아이방은 몇세부터 제대로? 꾸며주면 좋을까요??? 4 육아 2019/04/16 1,353
921228 반찬 덜어먹으면 설거지 너무 많지 않나요 29 ..... 2019/04/16 6,797
921227 서민정씨 이해가는건 저뿐? 57 2019/04/16 10,376
921226 빅뱅 노래같은데 '보고싶다아~' 제목이 뭘까요? 7 ㅇㅇ 2019/04/16 2,110
921225 이과 수학학원 안가도 될까요? 2 고3맘 2019/04/16 1,147
921224 60대 패션 관심있으시면 이것도 재밌네요 10 2019/04/16 3,263
921223 차명진페북에 댓글좀보세요 6 ㄷㄴ 2019/04/16 1,500
921222 감동파괴하는 남편.... 5 미션 2019/04/16 1,787
921221 외국어는 일본어조차도 어려운것같아요. 보아를 보니 3 .... 2019/04/16 2,028
921220 대학생자제둔 어머니분들께 질문있어요 9 입시 2019/04/16 2,239
921219 18평 빌라 두 식구 사는데 전기료가5만원 넘으면 28 전기세 2019/04/16 3,845
921218 단원고 325명 전원구조는 온국민의 신경을 돌리게 만들었어요 13 너무 잔인한.. 2019/04/16 2,385
921217 잠실쪽에서 자영업을 시작할것 같아요. 까페가입해서 정보 얻고 싶.. 1 후훗 2019/04/16 1,094
921216 나이 들었나봐요. 미미네 국물 떡볶이 4 ㅇㅇ 2019/04/16 3,890
921215 19금 질문이요 12 ... 2019/04/16 9,676
921214 '장자연 사건' 협박 의혹 조선일보 간부, 청룡봉사상 심사 2 뉴스 2019/04/16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