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어머님들 아이들 하교 후 간식 어떻게 하세요?

건강식 조회수 : 5,879
작성일 : 2019-04-04 19:09:27
저는 비교적 회사도 가깝고 퇴근도 일정한 편인데도 아이들 (중2 초6) 하교 후 간식이 애매해요. 급식이 맛 없고 다른 친구들도 네끼는 기본이라며 꼭 밥같은 간식을 먹어야 한다는데 ㅜㅠ

편의점 음식은 건강에 안 좋아서 너무 싫고 (컵라면, 기름에 찌든 이상한 맛바들 진짜 걱정돼요), 배달의 민족도 하루 이틀이지...맞벌이 부모님들 오후 간식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210.180.xxx.19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퇴근할 때
    '19.4.4 7:1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빵 사와서 두면 되지 않을까요?

    빵이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애들이 조리하지 않고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요.

    빵. 떡 여러 종류로...

  • 2. ..
    '19.4.4 7:13 PM (114.124.xxx.153)

    샌드위치 속 만들어 두었다 만들어 먹게하거나
    유부초밥 만들어 두거나
    손말이 김밥 재료 해두고 몇개 말아 막게하거나
    부침게 몇장 해두고 전자렌지 데워 먹게하거나
    감자채전 만들어뒀다 먹기전에 치즈 올려서 전자렌지 돌리거나
    마카로니렁 스파게티 소스 만들어 뒀다 전자렌지에 돌랴먹거나

    편의점 음식보다 훨씬 영양가있게 만들아 둘 수 있죠.. 다만 엄마사 저녁에 좀 더 신경써야해서 그렇지...

  • 3. ...
    '19.4.4 7:18 PM (125.177.xxx.43)

    하교길에 근처 분식점 빵집에서 사다가 먹기도 해요

  • 4. ....
    '19.4.4 7:21 PM (14.50.xxx.31)

    엄마가 힘들어서 그렇지 준비해둘 건 많죠.

  • 5. 나옹
    '19.4.4 7:24 PM (123.215.xxx.114)

    전날 저녁이나 아침에 과일을 깎아서 락앤락에 넣어두면 잘 찾아 먹어요. 가끔 정말 배고프다 하면 학원갔다 오는 길에 샌드위치 같은 거 사먹게도 하고요.

    근데 간식을 많이 먹이면 살이 쪄서 조절을 잘해야 겠더라구요. 워낙 영양과잉 시대라서.. 초등 6학년이면 맨날 간식 줄 필요는 없어 보여요. 중학생들은 자기들끼리 사먹는 걸 더 선호하는 것 같고요.

  • 6. 참고
    '19.4.4 7:2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3951&page=1&searchType=sear...

  • 7. ...
    '19.4.4 7:3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압력솥으로 계란 쪄서 찜질방 갈색 계란 한가득 해놔요. 식탁에 놓으면 그래도 한두개씩 먹더라구요. 이게 상온에서 보관이 길어서 좋네요.
    그리고 항상 바나나 식탁에 준비해둬요. 다른 과일은 안먹는데 바나나는 편한지 먹네요.

  • 8. 결국 한 번
    '19.4.4 7:42 PM (119.196.xxx.125)

    먹으니 돌려가며 준비가 관건이에요.
    피자 조각 소분 냉동.
    에어프라이어에 돌릴 냉동식품.
    고기류 양념한 거 에어프라이어에.
    콜라캔 박스로.
    과일은 깍아서 통에 넣어둬야 꺼내먹어요.
    주말에 힘듭니다.
    일주일치 잘 보이게 종이를 냉장고에 붙여놔요

  • 9. ..
    '19.4.4 7:44 PM (180.66.xxx.164)

    빵, 과일(귤, 청포도, 방울토마토), 초콜렛, 컵라면, 삶은계란, 각종 우유(초코,딸기,바나나) ,과자류~~~

  • 10.
    '19.4.4 7:45 PM (210.180.xxx.194)

    답변 감사합니다!!
    링크도 도움이 되고 돌려가며 준비가 관건이라는 말씀 백번 공감해요 결국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건 영원한 진리군요 ㅜ

  • 11.
    '19.4.4 7:48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유부초밥 빵 만두 콘프 과일 대충 이렇게 돌려요~

  • 12. 일단
    '19.4.4 7:51 PM (119.196.xxx.125)

    방과후 간식도 사실 중딩까지입니다. 힘내세요!

  • 13. ...
    '19.4.4 7:53 PM (220.75.xxx.108)

    밥을 꼭 먹고싶어하기 때문에 유부초밥이나 삼각김밥을 한무더기 만들어놔요.

  • 14. 119님
    '19.4.4 7:54 PM (210.180.xxx.194) - 삭제된댓글

    앗 곧등 올라가면 간식 안 차려줘도 되나요??

  • 15. 119님
    '19.4.4 7:54 PM (210.180.xxx.194)

    앗 고등 올라가면 간식 안 차려줘도 되나요??

  • 16. ....
    '19.4.4 7:58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

    일단 모든 종류의 떡(제대로 하는 곳 떡은 애들도 잘 먹어요)과 빵이 제일 간편하죠.
    그 외에 동절기에는 볶음밥 만두 호떡 호빵 떡꼬치 떡볶이 (고추장, 짜장, 카레등)
    하절기에는 샌드위치나 랩, 김밥, 주먹밥, 비빔국수, 치즈 견과류 샐러드
    계절에 상관없이 좋은건 찐고구마, 감자, 옥수수, 파스타, 부침개, 또띠아 피자도 간편하구요.

  • 17. 리리
    '19.4.4 7:59 P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

    일단 모든 종류의 떡(제대로 하는 곳 떡은 애들도 잘 먹어요)과 빵이 제일 간편하죠.
    그 외에 동절기에는 볶음밥 만두 호떡 호빵 떡꼬치 떡볶이 (고추장, 짜장, 카레등)
    하절기에는 샌드위치나 랩, 김밥, 주먹밥, 비빔국수, 치즈 견과류 샐러드, 요거트나 우유 씨리얼
    계절에 상관없이 좋은건 찐고구마, 감자, 옥수수, 파스타, 부침개, 또띠아 피자도 간편하구요.

  • 18. ......
    '19.4.4 8:02 PM (118.222.xxx.46)

    일단 모든 종류의 떡(제대로 하는 곳 떡은 애들도 잘 먹어요)과 빵이 제일 간편하죠.
    그 외에 동절기에는 볶음밥 만두 호떡 호빵 떡꼬치 떡볶이 (고추장, 짜장, 카레등 양념 바꿔서)
    하절기에는 샌드위치나 랩 김밥 주먹밥 비빔국수 치즈나 견과류 들어간 샐러드, 요거트나 우유 곁들인 씨리얼
    계절에 상관없이 좋은건 고구마 감자 옥수수, 부침개, 파스타, 또띠아 피자 정도 되겠네요.

  • 19. 2년
    '19.4.4 8:49 PM (223.38.xxx.20)

    애들간식걱정에 이것저것참많이산거같아요
    집에못오는날은 누텔라과자, 초코과자류 가방에넣어서보냈어요
    한컵씨리얼,비요뜨, 맛있는빵, 컵라면용기에들은떡볶이,
    간단히 전자렌지가능한노브랜드닭꼬치,핫도그.
    너겟은 아침부터 튀겨서 간식통에담아놓았어요.
    진짜힘든날은 컵라면먹으라했네요
    애들고학년되니 지들도 간식챙기기귀찮아서 저녁을 많이먹더라구요

  • 20. ㅎㅎㅎ
    '19.4.4 9:41 PM (183.98.xxx.232)

    과일 깎아놓고 요거트 떡볶이 핫도그 구운계란 만두 등등 돌아가며 준비해놔요 초등이데 잘 찾아먹네요

  • 21.
    '19.4.4 9:55 PM (59.15.xxx.137)

    아토피 땜에 계란 안먹고 입짧은 우리아이
    소불고기,쌈채소랑준비- 너무먹어서 질렸대요
    김밥,유부초밥- 이것도 당분간 그만 먹고 싶다고
    낙지비빔밥(시판)- 더 이상 안먹겠다는
    카레,짜장- 자주 해먹이기 부담스러워서 제가 꺼려요~
    요즘은
    연어샐러드: 채소, 연어, 드레싱 따로 준비해 놓으면 꺼내서 섞어 먹어요.
    미역국,된장국 - 데워서 밥과 먹기
    밀풰유나베- 끓여놓은거 데워 먹기
    썰식빵이나 우리밀 식빵과 딸기잼 준비 가끔
    과일은 토마토 참외 사과 딸기 귤 오렌지 등 돌아가며 절라서 냉장고에
    혹시나 싶은 날을위해 자연드림 컵라면 한두개 준비해 놓고, 가가끔 약식 만들어 하나씩 소분 포장 해놔요.
    날 더워지면 고민이 더깊어진다는.....
    돌려막기 정말 어려워요ㅠㅜ

  • 22. 장부...
    '19.4.4 10:49 PM (220.73.xxx.54)

    동네 상사 파바에 장부 만들어두고 우유랑 빵먹고 학원가요. 먹으면서 외로움 느낄텐데 김진애 선생님 책에 아이에게도 외로움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책 읽고 마음 강하게 먹고 있네요. 좋은 팁들 감사합니다.

  • 23. ....
    '19.4.5 8:46 AM (211.110.xxx.181)

    아이들 간식 도움 됩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571 여수,순천쪽 잘하는 정형외과 알고계실까요? 5 안타까움 2019/04/16 2,020
921570 서울에 내장탕 맛집을 찾습니다.. 12 봄보미 2019/04/16 3,191
921569 공부 잘하는 학생은 기쁨을 줘요 7 상쾌 2019/04/16 4,602
921568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후쿠시마 엄마들의.. 2 뉴스 2019/04/16 3,088
921567 해군, 흰 목장갑 안 꼈다..세월호 수색영상 조작 가능성 6 기레기아웃 2019/04/16 1,832
921566 저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거죠? 3 .... 2019/04/16 2,830
921565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전면 재조사 청원참여해주세요 1 흰조 2019/04/16 748
921564 LED마스크(강소라마스크) 프리미엄 스탠다드 어느게 나을까요? 2 오렌지페코 2019/04/16 2,233
921563 의대 열풍은 얼마나 더 갈까요? 29 2019/04/16 8,064
921562 굴소스 마법의 조미료네요 3 만능 2019/04/16 3,925
921561 수영이 확실히 운동이 되네요. 16 .... 2019/04/16 5,997
921560 묻지마 주식투자로 돈 버신분 계신가요? 3 ㅇㅇ 2019/04/16 2,917
921559 너무아름다운 추억도 힘들더라구요 3 ㅇㅇ 2019/04/16 1,988
921558 4월16일입니다. 세월호전면재수사 청원부탁드려요. 8 416 2019/04/16 627
921557 세월호 관련 다음 댓글..... 2 기억소환 2019/04/16 866
921556 나도 모르게 2kg이 빠졌어요 3 ㅇㅇ 2019/04/16 4,057
921555 82님들 다낭 빈펄 리조트 이 세개중에 어떤게 제일 낫나요? 3 ㅇㅇ 2019/04/16 2,053
921554 지인이 강남어디에 사주 대박 잘 본다고 소개를.. 7 사주 2019/04/16 4,438
921553 고등맘> 보성 고등학교 아시는분 계세요? 2 송파구 2019/04/16 2,311
921552 생일 보고 왔어요. 7 ........ 2019/04/16 1,568
921551 영화 당갈 추천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2 넷플릭스 2019/04/16 1,350
921550 1억에 대한 이자를 1년에 1200만원 주는거면 금리가?? 11 .. 2019/04/16 6,937
921549 초2 하루에 몇시간 정도 공부나 숙제 독서하나요? 3 ㅇㅇ 2019/04/16 1,961
921548 탄수화물 끊고 언제부터 배가들어갈까요? 2 .. 2019/04/16 3,072
921547 미국에서 이혼한 부모 둔 아이가 덜 상처 받을까요? 4 이혼 2019/04/16 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