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집에서 혼자 침울하고 우울해요
남들은 말도 잘하고 자신감 넘치고 행복해 보이는데
애들 키우고 엄마되면 그래도 애들때문에 당차지고 무서운게 없어질줄 알았는데
어제 애들 학교 갔다왔는데 선생님 면담하고 속상했고
그냥 나란 엄마가 우리 애들한테 도움이 안되겠구나(선생님 앞에서 말주변이 없어서
자신있게 말도 못하니 선생님 말 듣다만 오구요)
엄마모습에서 애들이 보인다고 우리애들도 나처럼 보면 어쩌나 하고
속상하고....
6명하는 하는 소모임이 있는데 오늘 각자 각자 자기 이야기하는데
발표가 아니라 간단한 이야기 형식....
우물 쭈물 자신없게 대충 말한것도 속상하고..
남들이 나를 무시하고 아래로 보면 어쩌나....집에 오면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 만나고 오면 한없이 되돌아보고 속상해요
도움되는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