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는 주기가 있어요.
어떤 사람이 너무 좋아, 친하게 지내다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되고
그 사람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의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고비예요
사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고,
거리를 두고 지내면 단점을 볼 일이 없는데
어느 정도 친해지면 저렇게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런데 그 때 만약 그 단점때문에
그 사람과 관계를 끊는다면
사실 그 어느 누구도 평생 친해지기는 힘들어요
그 단점이 보일 때,
적당히 거리를 두고
단점보다 다시 장점이 눈에 크게 들어오면
그 사람과의 한 고비를 넘긴 거예요
아마도 그 후엔 그 사람과 전보다 더 편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고요
사실 친구 필요 없다. 하는 분들한테야..
이런 말 필요없겠지만..
인간 관계를 하며 살고 싶은 분들한테는 하나의 팁 일 수도 있어요
저는 이 방법을 적용하며 살다 보니
이제는 사람들과 한결 편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고
가끔씩 마음이 불편할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으며,
누군가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눈여겨보는 마음이
행복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중 하나 같아요.
1. 장점
'19.4.4 3:33 PM (210.94.xxx.1)이런글들이 참 좋은 82 감사해요
2. ㅇ
'19.4.4 3:35 PM (211.36.xxx.9)좋은 글이고 아주 공감하는 바입니다.
3. sandy
'19.4.4 3:36 PM (49.1.xxx.168)좋은 글이고 아주 공감하는 바입니다.22222
4. 불개공졸
'19.4.4 3:37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너무 따지지 않는 게 좋더군요.
호구만 안되면 두리뭉실하게...5. 와우
'19.4.4 3:38 PM (223.62.xxx.186)감사감사해요
6. ...
'19.4.4 3:44 PM (175.113.xxx.252)맞아요...저도 이렇게 만나는편이예요.단점 보이면 당분간은 잘 안봐요.. 그럼 좀 나아지더라구요
7. 현명하신 분
'19.4.4 3:53 PM (115.143.xxx.140)좋은 글이네요.
8. 산과물
'19.4.4 3:58 PM (112.144.xxx.42)지혜로우시네요
9. 1111
'19.4.4 4:14 PM (125.191.xxx.135)이런 방법도 있군요
단점을 알기전에 거리를 적당히 두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내 단점을 들키기 전에도......10. 이팝나무
'19.4.4 4:17 PM (121.147.xxx.243)인간관계에도 사계절같은 감정의 기복이 있대요. 연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 ,
그 한 사이클을 넘어서면 다시 좋아지는 관계이고 ,그걸 극복못하면 헤어지거나 한다죠.11. 참으로
'19.4.4 4:18 PM (220.116.xxx.216)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저는 친한 사람들의 단점을 성향이 다르다고 끊다보니
곁에 남는 사람이 거의없다시피해지니 깨달았어요.
단점이 보일 때
적당히 거리를 두고
단점보다 다시 장점이 눈에 크게 들어오면
그 사람과의 한 고비를 넘긴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과 전보다는 더 편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고요 222222212. 정말
'19.4.4 4:28 PM (58.234.xxx.171)진리인것 같아요
지나고보니 그런 위기를 잘 넘긴 관계는 지금도 좋은관계 잘 유지되고 있어서 좋거든요
가끔 그 단점이 다시 또 눈에 보이기도하고 그 단점으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저또한 상대에게 그럴것이고
단점보다는 장점부분이 훨씬 더 큽니다13. 어머나
'19.4.4 4:41 PM (124.5.xxx.69)정말 현명하신 글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50인데도 이런 소중한 진리를 이제서야 깨닫다니요...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14. 11
'19.4.4 4:43 PM (122.36.xxx.71)이런글 너무 좋아요 222
15. ..
'19.4.4 4:54 PM (125.182.xxx.27)단점을 알고 만나는 친구가 진정 평생 가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대표적으로 가족,,남편..이죠
16. 이시돌애플
'19.4.4 5:16 PM (14.46.xxx.169)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글인거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17. 동감
'19.4.4 5:37 PM (1.221.xxx.122)맞아요.이런글 너무 좋아요.333 ^^
단점 있다고 이 사람 가리고 저 사람 가리다 보면 정말 주변에 하나도 안 남아날 거에요.
나 역시 남의 눈엔 단점있는 사람일텐데 말이에요.^^18. 글쓴이
'19.4.4 5:57 PM (58.234.xxx.145) - 삭제된댓글글쓴 님같은 분하고 친구하고싶네요^^
예전에는 단점이 보이면 그걸 견디기싫으면 그냥 연락안하고 인연을 키우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 먹어가니 나의단점 또한 다른사람들이 그랬을수도 있었겠구나 하니 숙연해 지던걸요 그러나저러나 저 깊숙한 성질머리를 꺼내지 않아야 인간관계를 잘할수 있을것같네요19. ..
'19.4.4 6:07 PM (121.130.xxx.111)공감합니다. 여기 인간관계 제목글은 잘 안읽거든요. 인간관계 피곤하다. 혼자가 최고다 하는 글만 있어서 보기싫더라고요. 사람관계가 아픔도 주지만 행복도 성찰도 성장도 만들어주잖아요.
20. 좋네요
'19.4.4 7:13 PM (211.104.xxx.198)제가 막연히 생각하는걸 딱 집어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21. 공감해요~~
'19.4.4 7:16 PM (58.227.xxx.144) - 삭제된댓글님글 보고 힘든 하루를 보내며
생각해 봤어요...
내가 불쌍타
뭐가 그리 생각이 많은지
뭐가 그리 하고픈게 많은지
뭐가 그리 해주고픈게 많은지
내가 불쌍타
가끔
스스로를 이해시키 듯
전생타령 하면서
빚갚으려 한다고 위로하며
이겨내는 내가 불쌍타
이해받고 싶다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싶다고
신경질내도.
허허...
아무도 없네
그것이 두려워
그리고 그마저도 알아차려 버려
더 이상 투정부릴 수 없는
내가 불상타
22. 오
'19.4.4 7:17 PM (125.177.xxx.105)수긍이 가는 말씀이시네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23. ..
'19.4.4 8: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인간관계 참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24. 참 좋은글
'19.4.4 8:46 PM (121.157.xxx.135)감사해요
한가지 여쭙고싶은데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모임중에 있는 사람에게서 참기 어려운 단점을 발견했다면 잠시 그 모임에 안나가는 것이 거리를 두는 방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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