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성병 이런말에 유독 발끈하는 남편

뭘까요. 조회수 : 4,237
작성일 : 2019-04-04 14:49:07

저런 남편 오히려 좀 의심스러운거 아닐까요?

 8년 리스부부인데 일방적인 누구 탓이라가보단 걍 양쪽 다 어느순간  리스가 됐어요.

물론 시작동기는 부부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제가 먼저 시큰둥했긴 했는데 그렇다고 딱히 남편이 다가오거나 아쉬운 기색을 보이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리스로 쭉 자리매김하게 됐구요.

근데 한번씩 지나가는 말로 중년 남자들 바람 많이 핀다던데 이러거나 요즘 하도 피부병처럼 뭐가 올라오고 그러길래 혹시 성병 아니냐고 농담으로 던졌는데 저런 말만 유독 정색하고 발끈하네요.

사실 그동안 남편이 술자리만 가면 연락두절되고 한번은 룸 간거 저한테 걸린적도 있어서 제가 성실한 남편 뜬금없이 잡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각잡고 취조하듯이 저런말 한 건 전혀 아니거든요.

 걍 대수롭지 않게 농담 비스무리하게 던진 말에 유난히 날세우고  쨰려보고 발끈하니혹시 진짜로 딴짓 하다 찔려서 저러나 싶어 안햇던 의심이 들게 되던데 남자들은 원래 저런 말에 발끈하나요?

저는 저런 말 듣더래도 내가 떳떳하니 걍 실없는 소리 한다 하고 넘길거 같은데 .. 










IP : 211.252.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4.4 2:52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수도승 아닌 이상
    딴데서 풀고 있겠죠.
    싫다 외도는 안된다 하시면
    님이 대단한 각고의
    노력을 하셔야....

  • 2. ㅎㅎ
    '19.4.4 2:53 PM (218.148.xxx.195)

    맘에 뭔가는 품고있다는거죠 ㅎㅎ

  • 3. 원글님도
    '19.4.4 2:54 PM (202.166.xxx.75)

    원글님은 누가 피부병 올라온거 보고 성병이라고 하면 아냐~ 하고 웃고 넘기세요

  • 4. 당연히
    '19.4.4 2:54 PM (210.105.xxx.15)

    바람은 아니더라도 수상쩍군요.

  • 5. ㅇㅇ
    '19.4.4 3:07 PM (49.1.xxx.120)

    당연히 딴짓은 했다고 봅니다

  • 6. ..
    '19.4.4 3:26 PM (220.85.xxx.168)

    전 남편이 화날만 한 것 같아요
    피부염증 올라온걸 보고 뜬금없이 바람피워서 성병걸려왔냐고 물으면 짜증나죠.
    예전에 룸간건 남편잘못이 확실한데요, 그럼 그때 남편을 잡고 뒤엎고 다신 안그러겠다 약속받아내야지..
    계속해서 그거가지고 놀리듯이 너 성병걸려온것 아니냐 하면서 슬슬 사람 건드는거 굉장히 짜증나는 행위거든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룸간거 가지고 다시 엎으세요 생각해보니 부아가 치민다 하면서요. 피부염증가지고 놀리지 말고요;;

  • 7. !!
    '19.4.4 3:57 PM (58.236.xxx.104)

    누구 잘못을 떠나서
    8년동안 리스면서 남편이 다른 여자를 한번도 품어보지 않았다고 믿는 원글님이 더 이상함.

  • 8. ..
    '19.4.4 4:10 PM (211.246.xxx.199)

    룸에 간 건 아무 것도 안 하고 온 걸로 쳐주나요??

  • 9. 그런농담은
    '19.4.4 4:42 PM (125.177.xxx.43)

    하면 안되죠
    근데 8년 리스면 ,, 병 옮길것도 아니라 그닥 신경안쓸거ㅜ같아요

  • 10. 8년이면
    '19.4.4 4:54 PM (1.231.xxx.157)

    한둘이 아니겠죠

    남자랑 살아보니 풀지 않으면 안되는 거 같던데... 리스인데도 사이 좋다는 분들 참 많더군요
    사이는 좋겠죠... 근데 드런 짓도 하겠죠

  • 11. 리스라도
    '19.4.4 5:15 PM (175.223.xxx.87)

    딴짓 안해요.
    드런 짓 하는 놈들도 있겠지만
    아닌 남자들도 있다는걸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 12. ㄱㄱㅇㄱ
    '19.4.4 5:25 PM (125.177.xxx.152)

    리스라도 딴짓안하면 고자라는 말씀이죠?

  • 13. 리스라면
    '19.4.4 5:57 PM (202.166.xxx.75)

    리스라도 딴짓안하면 고자라는 말씀이죠? 2222

  • 14. ..
    '19.4.4 6:48 PM (223.62.xxx.134)

    8년동안 업소 수백번은 가고도남았겠네요 그냥 놔두는 원글님도 이상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222 그 많던 제비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17 보고싶다. 2019/04/02 3,085
919221 일본 트와이스 인기 5 2019/04/02 2,256
919220 중1 수학문제집중 문제가 많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2 도와주세요 2019/04/02 1,486
919219 '장자연 사건 피의자'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조사' 받았다 4 뉴스 2019/04/02 1,383
919218 보스턴에 서브렛 놓으려면 어디에 광고해야 하는지 2 참나 2019/04/02 659
919217 KBS클래식라디오 장일범씨 나와요 4 꺄아 2019/04/02 1,108
919216 팝송 제목을 찾아요 8 음악 2019/04/02 762
919215 수십만원 정도 주로 현금만 쓰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12 ... 2019/04/02 6,897
919214 내용 펑 13 남자복 2019/04/02 2,615
919213 부평지하상가 첨가는데요 주차요 부평 2019/04/02 655
919212 이사할때 우체국 홈택스? 글을 못찾겠네요 ㅠㅠ 3 ........ 2019/04/02 608
919211 위아랫집 비둘기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아요. 3 ㅠㅠ 2019/04/02 2,180
919210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 4 뉴스 2019/04/02 1,607
919209 우리집 뱅갈고무나무는 왜 안자랄까요 11 .. 2019/04/02 4,630
919208 소방관이 되고 싶은 고3 6 고삼 2019/04/02 1,312
919207 저기 아래 명품백 친구.. 비슷한 친구 ㅋㅋ 18 ........ 2019/04/02 7,203
919206 1만돌파-노무현 재단,교학사 상대 집단 소송참가자 8 토요일 오전.. 2019/04/02 720
919205 이맘때쯤 옛 우리조상님들은 어떻게 사셨을까? 2 꺾은붓 2019/04/02 1,192
919204 보이스3 하네요. 1 5월 2019/04/02 885
919203 고3 대입 원서 쓸때 3 고3 2019/04/02 1,445
919202 처음 도쿄가는데 어디 가볼까요? 7 출장 2019/04/02 1,522
919201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 2 2019/04/02 1,437
919200 눈이 깔끔하지 않은데요 5 자연 2019/04/02 1,551
919199 머리 치켜들고(??) 다니시는 분 계세요? 4 ㅠㅡㅜ 2019/04/02 1,894
919198 원룸 인테리어는 어디서 봐야할까요 1 궁금하다 2019/04/02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