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을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MilkyBlue 조회수 : 731
작성일 : 2019-04-04 14:42:51
아버지가 사기꾼한테 당했는데 오히려 판결이 우리가 돈을 갚는걸로 나왔어요
3500만원을 주고 건물 설계를 진행했는데 설계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기간이 길어지는 동안 대출이 막혀 건물을 못지었는데 나중에 설계비가 8천만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쪽에 소장을 보내고 재판이 진행됐는데요
아버지한테 대출받을수 있다 건물지으라고 꼬드겨서 설계사까지 소개시켜준 사기꾼이 증인으로 서서 8천만원이라고 주장한걸 판사가 믿고 우리쪽에 나머지 금액을 보상하라네요
계약서도 없고 우리는 결국 건물도 못짓고 증거도 없는데 제 3자의 주장만 인정하고 나머지 돈을 내라는 판사가 이해가 안갑니다...
IP : 211.36.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4 2:51 PM (125.128.xxx.133)

    판사가 어느 한쪽편을 믿고 판결하진 않죠
    판사가 믿는건 오로지 증거뿐.
    님네가 증거가 부족했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선임한 변호사한테는 물어보셨나요?

  • 2. 민사는
    '19.4.4 2:5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판사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게 중요해요.
    그걸 위해 관련 법조문 뚜르르 꿰고, 증거 확실히 제출해야죠.
    아마 증인 말만 듣고 판결내린 건 아닐 거예요.

  • 3. ...
    '19.4.4 3:19 PM (222.109.xxx.238)

    변호사한테 맡겨서 처리하셨는가요?
    하기 변호사한테 맡겨도 말도 안된 판결 받아오긴 하였지만~~

  • 4.
    '19.4.4 3:49 PM (211.36.xxx.115)

    변호사한테 안그래도 왜 믿고 변호를 맡겼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냐 했는데...재판 과정이 2번있었는데 처음에 우리는 변호사만 나왔고 상대방은 그 사기꾼 자식이 나왔는데 증언을 너무 잘했다고 변호사가 두번째는 아빠보고 나오라해서 준비해서 나갔는데 이렇게 됐네요

  • 5. ..
    '19.4.4 7:59 PM (121.162.xxx.29)

    항소기간내에 항소하시고
    사실관계 밝힐 수 있게 증거 수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657 밤8시까지-투표율 오후 6시 현재 통영·고성 47%, 창원 성산.. 8 사전투표율 .. 2019/04/03 1,219
919656 5천에 월세120 복비?? 6 밥순이 2019/04/03 1,678
919655 신혼인데.. 남편이 엄마같아요. 36 봄이오나봄 2019/04/03 18,622
919654 방금 청소인력 구하시던 분 12 방금 2019/04/03 3,188
919653 좋은 글귀좀 부탁드려요 9 꽃봄 2019/04/03 1,383
919652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62 마춤법 2019/04/03 9,596
919651 자게에 광고 금지 맞지요? 4 게시판룰 2019/04/03 1,104
919650 "박그네 정부가 신고 묵살"..햄버거병 피해자.. 2 ㅇㅇ 2019/04/03 1,544
919649 아파트에서 디지털피아노 소음 괜찬을까요? 7 봄봄봄 2019/04/03 5,475
919648 차은우 진짜 잘생겼네요 16 .. 2019/04/03 6,090
919647 "일본 농수축산물 오염? 이제부터 시작이다" 3 뉴스 2019/04/03 1,416
919646 과일을 물에 담아두는거 왜 인가요?-스페인 하숙에서 7 .. 2019/04/03 5,472
919645 박용진 "조국 내 놓으면 野, 결국 대통령 요구할 것&.. 37 ... 2019/04/03 3,047
919644 10년된 빌트인에어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전세 2019/04/03 2,761
919643 과탄산소다로 냄비 세척? 9 궁금 2019/04/03 3,787
919642 40후반인데..자꾸 새벽에 깨는일이 많아졌어요. 15 올해 2019/04/03 6,066
919641 요즘 초딩들은 원더걸스 모르나요? 2 ........ 2019/04/03 1,174
919640 대체 개그맨 김재우씨 무슨일인데요? 18 김재우 2019/04/03 81,951
919639 직업적으로 잘 안풀리니까 인생이 꼬인느낌 7 2019/04/03 4,177
919638 올해 중1된 딸아이가 학교에서 내내 울어서 조퇴시켜 데려왔어요 6 중1맘 2019/04/03 4,068
919637 지친 어느날 나를 지켜줄 두어 문장이라.. 17 멘토처럼 2019/04/03 3,907
919636 빈혈약 먹고 심장,방광 다 좋아짐 8 들풀꽃 2019/04/03 4,824
919635 패딩, 이젠 정리해도 될깝쇼? 7 봄봄 2019/04/03 4,531
919634 이미숙, 장자연 파문 여파 '시크릿부티크' 결국 하차 5 뉴스 2019/04/03 4,573
919633 전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2 light7.. 2019/04/03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