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팡이는 주 원인이 뭘까요?

아파트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9-04-04 14:18:58

제가 살아 본 아파트는

94년건설 신규입주 현대건설 17층중 16층 줄줄흐르는 결로랑 곰팡이 엄청 심했음

94년건설 6년차로 이사  롯데건설  23층중 1층 온집안에 곰팡이 하나도 없이 보송보송했음-환기안해도 안생김

94년건설 10년차로 이사  우성건설 15층중 5층 역시 곰팡이 전혀 없었음-환기안해도 안생김

94년건설 14년차로 이사  건영건설  14층중 12층 곰팡이가 심하진 않았지만 환기안해주면 어느 정도 생김

94년 건설 20년차로 이사  청구건설  23층중 2층  곰팡이 전혀 없었음-환기안해도 안생김

2005년건설 11년차로 이사  하이츠건설  14층중 4층 곰팡이 전혀 없음-환기안해도 안생김


지금까지 아파트 살아보니 이렇네요..

곰팡이가 생기는 환경이 몹시 궁금해요.. 최악은 1번 현대아파트... 결로로  주방에 비가 줄줄 내렸어요...

다른집에 가보면 보송보송한 집도 있었구요..


IP : 175.194.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4 2:2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단열 시공이 제대로 안되서 그래요.
    모르는 사람들 뻑하면 환기시켜라 빡빡 우기면서 사는 사람 잘못 취급하는데
    완전 나 호구로 잡아잡수세요~ 하는 꼴이에요.
    집 지어봐서 압니다.
    단열재로 바닥 벽면 뜨는 곳 없이 제대로 해주면 결로 안생겨요
    결로가 결국 열교환이 되는 부분이 엉성하면 내외부 온도차로 생기는거에요.
    쉽게말해서 단열시공을 제대로 정석대로 빡씨게 해주면 열교환되는 부분이 꽉 잡아진다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없는 집은 없다는게 제대로 시공하면 안생길 수 있어요 얼마든지
    근데 대부분 날림으로 많이 빨리 지으려고하니까 그모양 생기는거에요.

    물론 해가 아예 안드는 원룸구조 같은 곳은 단열 잘 해도 생기겠죠.
    기본적으로 같은 조건일때 말씀 드리는거에요.

    그리고 원글님신기하게 94년 건축 건물에 많이 사셨네요?ㅋㅋ

  • 2. 환기
    '19.4.4 2:27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안되고, 습기 많고 따뜻하기 까지 하면 많이 생기는데, 저온에서도 자란다고 하더군요. 벽곰팡이 제거엔 구연산이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누룩이나 입국때문에 곰팡이 키워 볼려고 하면 ,
    온도 습도때문에 뜻대로 안되요.

  • 3. 원글
    '19.4.4 2:33 PM (175.194.xxx.10)

    점세개님 제가 그무렵에 만들어진 1기 신도시에 오래 살았거든요^^

  • 4. 123
    '19.4.4 2:39 PM (218.237.xxx.203)

    잘 살던 집을 전세줬는데 집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온통 곰팡이 투성이로 만들어놓은걸 본 적 있어요
    엉망으로 해놓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이사갔죠. 사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5. 방향?
    '19.4.4 2:50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또는 샷시 상태?

  • 6. 단열시공요
    '19.4.4 2:53 PM (121.137.xxx.231)

    ...님 말씀이 맞아요.
    뭐 모르는 사람들..(특히 부동산업자들) 환기 시켜라, 환기를 안시켜서 그렇다
    말도 안돼는 소리 하는데요
    그거 제대로 안지어져서 그래요. 단열시공 잘 안됀거고요.
    제대로 지은 집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정말 사계절 내내 환기 안시키고 꼭 걸어잠그고 산다면 모를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아주 잠깐의 환기로도 아무 문제 없어요.

    또 그래야 맞는 거고요.

  • 7.
    '19.4.4 3:33 PM (121.167.xxx.120)

    같읏 아파트 같은 동인데 집보러 다니면 곰방이 많이 핀집 하나도 안 핀집 비교 되던데 그건 왜 그럴까요?

  • 8. ...
    '19.4.4 4:4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조건이어도 마찬자기에요 단열은 각각 개별 시공이기때문에 어디 한군데 빵꾸나면 문제되는거에요.
    거기에 생활습관적인 문제도 물론 플러스 되겠죠.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단열시공에 구멍이 없으면 일상적인 환기만으로도 충분히 집이 관리가 되야 정상인거에요.
    하루에 한두시간 충분히 환기 시켜도 곰팡이 생기는 집은 생겨요 (채광이 아예 안되는 등 기본적인 여건이 안되는 곳은 예외)
    왜냐? 단열 어딘가에 구멍이 있는거에요.
    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문제되는거죠
    사는 사람은 분명 환기 충분히 시키는데 그게 모자라다면서 빡빡 우겨대는거죠
    집 부시고 확인하기 사실상 어려우니까

  • 9. ...
    '19.4.4 4:4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조건이어도 마찬자기에요 단열은 각각 개별 시공이기때문에 어디 한군데 빵꾸나면 문제되는거에요.
    거기에 생활습관적인 문제도 물론 플러스 되겠죠.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단열시공에 구멍이 없으면 일상적인 환기만으로도 충분히 집이 관리가 되야 정상인거에요.
    하루에 수십분, 수시간 충분히 환기 시켜도 곰팡이 생기는 집은 생겨요
    (채광이 아예 안되는 등 기본적인 여건이 안되는 곳은 예외)
    왜냐? 단열 어딘가에 구멍이 있는거에요.
    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문제되는거죠
    사는 사람은 분명 환기 충분히 시키는데 그게 모자라다면서 빡빡 우겨대는거죠
    집 부시고 확인하기 사실상 어려우니까
    한겨울에 고질적으로 병적으로 결로생기고 곰팡이 생기는데 환기가 안되서 그러는거래
    그럼 한겨울 한파에 문열어놓고 살아야되는 집이 과연 정상적으로 지어진 집일까요?
    호구되지 마시고 잘 생각해봐야될 문제에요~
    잘~ 우기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ㅋㅋ

  • 10. 단열이
    '19.4.4 5:21 PM (175.123.xxx.115)

    잘 안되어 벽면에 결로가 생기면 곰팡이가 생기죠

    곰팡이는 물을 좋아해요. 그래서 장기간 습기(물)가 머문곳에는 반드시 곰팡이가 피죠.

    특히나 검정곰팡이는 발암물질 원인이라..주의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438 닥터프리즈너 생각할수록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4 김굽다 불낸.. 2019/04/11 2,186
921437 아이큐 테스트에서 추론 부분은 극상위인데 단기 기억 부분은 지체.. 4 그럼 2019/04/11 1,568
921436 수학 대형학원은 어떤 아이들이 다니나요ㅜㅜ 10 아이고 2019/04/11 4,081
921435 초등 2학년 여아 교정 시작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7 언제쯤? 2019/04/11 1,783
921434 스페인 하숙을 재방송으로 보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2 오늘 2019/04/11 2,909
921433 16세 소년 이재명에게 무상교복 감사 편지 조작극(?) SNS .. 21 ... 2019/04/11 2,227
921432 이런말 하는 교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2019/04/11 3,512
921431 50이라는 나이..직업이나 대세는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이인가요.. 11 정말 2019/04/11 5,711
921430 보통 멘탈 강한 사람들 3 긴장감 2019/04/11 3,498
921429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799
921428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14
921427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32
921426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01
921425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254
921424 오늘 나방죽였어요. 근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5 그냥 2019/04/11 1,386
921423 훈계질, 지적, 비판 일삼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ㅇㅇ 2019/04/11 2,625
921422 학교가기 싫다는 딸때문에 힘들어요 21 힘들어요 2019/04/11 7,728
921421 김경수지사님 검색 계속해요.. 20 .. 2019/04/11 1,988
921420 전에 문대통령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다면.. 4 전에 2019/04/11 1,220
921419 남편이 채널 돌리다 4 박상 2019/04/11 1,901
921418 믿을만한 건어물 쇼핑몰이요~ 5 ^^ 2019/04/11 2,236
921417 나이들면서 커지는 얼굴 3 보름달 2019/04/11 2,736
921416 엘리베이터에서 몸만 빠져 나가는 남편 20 ... 2019/04/11 7,040
921415 황교안 “문 대통령 중재자 아니라 북한의 변호인” 18 짖는구나. 2019/04/11 1,912
921414 분당에서 글쓰기 배울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6 도전하는 .. 2019/04/11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