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보니 가장의 무게가 참 큰데

.. 조회수 : 4,887
작성일 : 2019-04-04 13:38:40
남편 어깨도 무겁고...
저도 알바시작했는데 쉽진않더라구요
아이하나 유치원보내고 주택대출 남은거 갚으며
근근히 사는데 이와중에
둘째 바라는 시부모님은 왜 그러실까요?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 없으시고
오직 둘째만 바라시는거 같아서요
도와주시거나 할 형편도 아니세요
손주가 많은게 자랑스러운 일이신지..궁금해서요
IP : 223.62.xxx.20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19.4.4 1:42 P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생각이 없어서 그렇죠.
    본인들이 돈댈것도 아닌데
    자식이 고생하는건 모르겠고 손주는 많으면 좋겠죠

  • 2. ..
    '19.4.4 1:42 PM (70.187.xxx.9)

    뚫린 입으로 본인 욕심 앞세우는 건데, 애 둘 키우게 미리 증여 좀 해 달라고 해요. 유산 물려 받으면 애 낳을 수 있다고.

  • 3. 제가
    '19.4.4 1:42 PM (166.216.xxx.199)

    제가 오늘 동네 어른에게 들은말
    애 낳을 계획이 있냐? 그렇다
    몇 명 낳을 거냐? 한 명
    하나는 너무 적다 두명은 있어야된다 돈없다
    아이는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는거다

    이런 생각이신듯

  • 4. ㅇㅇ
    '19.4.4 1:42 PM (107.77.xxx.139)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다고 꼭 합리적이고 생각이 깊고 현명하진 않더라구요.

  • 5. ..
    '19.4.4 1:46 PM (223.62.xxx.207)

    그냥 돈은 안쓰고 살아도 다 살아진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긴 해요....

  • 6. 어르신들
    '19.4.4 1:47 PM (122.37.xxx.124)

    애가 혼자면 외로워서 그렇다해요
    성장과정에도 영향을 주지만
    나줒에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정말 혼자가 되버리니 ㅠㅠ

  • 7. ..
    '19.4.4 1:49 PM (223.38.xxx.209)

    본인이 안키우니까요.
    관람자 입장이니 다복한 모습을 보고싶은가 봐요.
    애기 키우기 힘든점 얘기 하시고 도와달라고 하세요. 어려움이 해결되면 둘째 고려해보겠다고요.

  • 8. ...
    '19.4.4 1:52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내가 키울거 아니고
    난 귀여운 모습만 가끔 보면 되니까 하는 소리고
    님은 님 입장과 인생이 다르니 그냥 흘려들으세요.

  • 9. 아무생각
    '19.4.4 1:55 PM (121.137.xxx.231)

    없고 그저 집안에 손주들 많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그러죠.
    대단한 자산가도 아니고
    다 키워주고 지원해 줄 것도 아니면서...

  • 10. ...
    '19.4.4 1:56 PM (210.100.xxx.228)

    그냥 습관처럼 하는 말 같아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맞벌이 자녀를 위해 손자를 어릴 때 부터 키워주시고 교육비도 지원하셨던 같은 종교의 어느 어르신은 요즘 하나 키우기도 너무 힘든 세상이라며 하나만 낳으라고 하시더라구요.

  • 11. 이상하네요
    '19.4.4 2:09 PM (119.198.xxx.59)

    하나 키우기도 힘든 세상인데

    하나씩이나 낳아야 되나요?

    결혼을 했으니
    자식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걸까요?

    대체 누굴 위해서죠?

    부모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식씩이나 낳는거면

    자식 낳고 힘드니 마니 애가 속을 썩여 차라리 낳지 말껄 그랬다느니 그런 얘기만 안했슴 좋겠습니다.

  • 12. ^^
    '19.4.4 2:22 PM (1.250.xxx.20)

    첫아이낳고 한달지난아들이 하나는외로우니 어쩌고해서 깜짝놀라 너는 동생이랑 친하냐고 하니 아무소리 안하데요 ㅋ 둘째 낳을까봐 겁나는 부모도 많아요 내 자식들이 고생할거 눈에보이니까요

  • 13. ..
    '19.4.4 2:26 PM (223.62.xxx.207)

    윗님 제말이요
    전 항상 남편이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거 보니까
    맘도 무겁고 아이는 넘 이쁘지만 돈걱정이 50%차지하는거 같아요 삶에서^^;;
    시댁에서도 어느정도는 아실텐데 모른척 하시는거같고~저희의 삶을 알아주시기만 해도 감사할텐데
    두분은 손주가 더 있는게 중하신가봐요 ㅎ

  • 14. ^^
    '19.4.4 2:31 PM (1.250.xxx.20)

    이어서 힘들게 아기 기르는거 보면 눈물나려해요 돈이라도 척척 보내고싶어도 그게 쉬운일도아니고 작은아인 결혼해도 딩크로 행복하게 즐기고 살았으면 하네요

  • 15. ㅡㅡ
    '19.4.4 2:36 PM (223.39.xxx.206)

    손주들 재롱 볼려고 그러는 거죠
    그 손주들 보고 싶다는 이유로, 또 핑계로 오라가라 하고

  • 16. ..
    '19.4.4 2:4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책임질거 아니니 생각없이 하는 소리죠ㅎ

  • 17. ..
    '19.4.4 2:40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책임질거 아니니 생각없이 하는 소리죠ㅎ

  • 18. ㅅㅅ
    '19.4.4 4:23 PM (39.113.xxx.158)

    장성한 자식들 모아놓고 손주들 재롱보는게 말년의 유일한 행복이겠죠
    그러면서 나중에 너희들도 이런 즐거움 느껴봐라~좋다~~

  • 19. 왜그렇긴요
    '19.4.4 4:26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키울거 아니니깐 그러죠 두명이면 둘이 빡시게 벌면 되지않겠냐이거겠죠 그래서 자식보다 손주가 더 이쁘다고도 하잖아요 손주에겐 책임감이 없으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215 못찾겠어요. 영어질문들을 유형별로 촤라라라 집대성 해놓은곳이 있.. where 2019/04/04 966
920214 무수분 콩나물 베이컨 요리법 어디갔나요? ㅠㅠ 10 궁금 2019/04/04 1,632
920213 콜린 불른스톤 oldandwise 듣고 울었어요 8 오랫만에.. 2019/04/04 1,456
920212 40대이상 비혼인 분들은 어떻게 외로움 이겨내나요? 13 ㅁㅈㅁ 2019/04/04 9,290
920211 에디킴도 단톡방 추가라네요 7 뻔하다 2019/04/04 5,835
920210 19)여성상위자세는 불감인데 7 고민 2019/04/04 21,220
920209 이수근 공식입장 "골프 쳤지만..문제될만한 행동 NO&.. 8 매니져 2019/04/04 5,108
920208 기사나오는거 보면 남자들은 돈만 있으면 19 ..... 2019/04/04 3,796
920207 급질문!!! 생물쭈꾸미 내장 안빼고 전골샤브샤브에 넣어도 될까요.. 3 파란 2019/04/04 4,993
920206 맛있는 치킨 공유해요 13 ,, 2019/04/04 4,538
920205 싱크 개수대 설거지 볼 없앴더니 좋네요 17 고정관념 2019/04/04 6,525
920204 스위스 네덜란드 캐나다에서 조력자살할수있다는데 영어못하면 어케해.. 7 조력자살 2019/04/04 2,027
920203 채칼에 손을 베었어요 9 이런 2019/04/04 2,736
920202 엑셀에서 셀서식 핸드폰번호 -표시는 어찌하나요 3 향기 2019/04/04 1,969
920201 시식알바 구하기 어려운가요? 4 알바몬 2019/04/04 1,622
920200 지방 대학병원 소아과 수간호사의 말말말 3 Tlfgek.. 2019/04/04 3,201
920199 딸딸 아들인 집의 보편적인 첫째, 둘째, 셋째의 성격이 어떤가요.. 10 2019/04/04 3,489
920198 무릎 위 치마로 반바지 만들 수 있나요? 2 ㄴㄴㄴㄴ 2019/04/04 1,031
920197 뼈 감자탕 하려다가.. 알려주세요~ 2 요리초보 2019/04/04 919
920196 다들 어린시절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나요? 27 2019/04/04 6,503
920195 수영장 초급반 진행 시스템 질문요. 2 .. 2019/04/04 1,261
920194 일산에서 점 잘빼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추천부탁드려요 일산 2019/04/04 1,736
920193 아이가 순하고 바르니 엄마들이 친하게 다가와요 3 2019/04/04 2,693
920192 너무 추워서 난방했어요 5 추워 2019/04/04 2,697
920191 1만8천소송인-노무현재단,교학사 소송 안내 5 메일 11일.. 2019/04/04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