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그 집 자식들 잘 컷다고 하는 말을 해서요.
어떻게 하면 자식들 잘 컸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지 부러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크면 잘 컸다는 소릴 듣는 것일까요?
지인이 그 집 자식들 잘 컷다고 하는 말을 해서요.
어떻게 하면 자식들 잘 컸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지 부러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크면 잘 컸다는 소릴 듣는 것일까요?
1. 대학 잘갔을때
2. 취직 잘 했을때
3. 결혼 잘 했을때
적당히 좋은데 나와
이름있는 회사 들어가서 자기 앞가림 잘하고
부모님께도 잘 할 때
뭐 요즘 보니... 사고만 안쳐도 괜찮은 거 깉아요..
오타났네요
좋은데 ㅡ> 좋은 대학
예의 바르고 부모에게 친화적이고
대체로 부모말씀 순종하고, 거기에 공부도 잘해서
대학도 잘 가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종에 종사하고...
형제들이 쳐지는 사람없고
부모걱정 안끼치는 안정적인 사회인으로 생활할 때.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그러지 않을까요?
전 근데 그말도 못 믿겠어요.
학교 좋은데 나오고..좋은데 취직하고..결혼을 잘했다?
그거 다 갖추고, 어른들끼리는 서로서로 자랑하고 칭찬하는데..
깊이 알고보면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는 경우를 많이 봐서..
예의 바르고 앞가림 잘하는 경우.
좋은대학 나와 좋은데 취직 했을때 하는거 같아요.
꼭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아니라
주변에 잘하고 스스로도 행복한
건전한 사회인이면 대단하죠^^
구체적으로 사정을 아는게 아니라면
보통 만났을때 서글서글하니 인사 잘 하고 잘 웃고 훤칠하면
자식 잘컸다~ 하죠
어른 보고도 대충 쳐다도 안보는 애들이 태만 뭐 잡아먹는지 쭈뼜대는 애들이 태반이니까요~
제 벌이 제가 해서 먹고 살면서
인품, 성품이 훌륭할 때.
전 주로 인품, 성품이 훌륭할 때 잘 컸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손위 동서네 아이들(조카들) 참 잘컸다. 요즘 애들 같지 않다 싶은데요.
셋다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은 아닌데 아직 20대 아이들이 자기 몫을 다 하고 있어요.
집이 넉넉한 편이라 대학원이든, 유학이든 원하는 바는 다 해줄 수 있는데
학교다닐 때도 힘든 알바 했고 졸업해서는 준비하던대로 취업했고 자리잡았어요.
남들이 우와~ 하는 직장들은 아니지만 애들이 바라던 미래이고 안정적이에요.
그래서 학벌이니 직장이니 남들과 비교하거나 컴플렉스 가질일도 없죠.
밝고 사교적인데다가 어른들도 잘 챙겨서 집안 경조사에 빠지지 않고요.
조카들 보면 세상 어디에 데려다 놔도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며 제 한몫은 해내겠다 싶더라고요.
우리 형님 보면 어릴때부터 자기 일은 자기가! 입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서 무슨 자격 시험에 늦었다고 해도 그럼 다음에 보든가~ 하며
절대 태워다 주지 않더라고요.
4. 예의가 바르고 자기 앞가림을 잘할 때
5. 부모에게 효도할 때
6. 형제끼리 우애 있을 때
공부 대학이 기준인 집이있더라구요
저는 대학하고 상관없이 예의 바르고 낄끼빠빠 잘하는 애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잘컸구나 싶구요.
우리집 애가 무뚝뚝해서요...
들을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겠네요.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요.
어렵겠지만
일단 사랑을 듬뿍...
솔직히..직장좋고 결혼잘했을때요
인성은 모르는거니까요.
그러면 대체로 공부 처지지 않고 제 밥벌이 하고 예의 바르고 인성 나쁘지 않으면 잘 컸다고 볼 수 있는 거겠네요...
어떻게 키울지...ㅠ
보통 만났을때 서글서글하니 인사 잘 하고 잘 웃고 훤칠하면 222222
이 정도만 돼도 잘컸다 라고 인사치레 해요.
전에 초등엄마 글에 남의 자식 칭찬을 할래도 찾을게 없어서 난감했다던 댓글이 있었잖아요.
저 정도만 돼도 잘 키우셨네요~ 이렇게 인사해요.
전교권에 특목고 가는 딸내미 자랑하는 엄마가 있었는데
애가 자기 성질 난다고 나한테 신경질 내는 걸 보고는 더 이상 인연이 이어지질 않더군요.
인사만 잘해도 먹고들어간다고 애한테 인사 잘하라고 하는 친구가 절친이에요
집에서 그집 자식 잘 키워서 부럽다 할 정도는 자기 밥벌이 알아서 하는 정도에 볼 때마다 인사만 잘해도
사윗감 며느릿감으로 속으로 생각해보게 돼요.
대부분 저 4,5번 정도면 잘컷다 라는 소리 나오죠~
적당히 좋은대학나와 들어본회사 취직해서 제일중요한거-->부모한테 잘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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