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을 왜 피우는걸까요...?

흠흠 조회수 : 5,030
작성일 : 2019-04-04 12:01:42

친한 후배 부부가 남자의 바람으로 이혼위기에
놓인걸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연애하는 모습도 예쁘게결혼하는것도
난임이라 수년만에 너무 어렵게 아이가지고
낳고 키우며 여전히 알콩달콩 사는것도 다 보았고
이제 맘편하고 더 행복하겠다했더니ㅠㅠ
남자가 바람을 피웠네요...(본인도 인정함)
저는 남자쪽 측근이라 충격이 더합니다ㅠㅠㅠ
하는일이 잘되어 경제적으로도 부족한것 없이
다 누리고 살아요
그냥 그대로 행복하게만 살면되겠는데
대체 왜????라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

IP : 125.179.xxx.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확행
    '19.4.4 12:04 PM (221.168.xxx.52)

    누구말로는 걱정거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 2. ㅇㅇ
    '19.4.4 12:04 PM (182.211.xxx.132)

    그러게요 다 가지니 무료한지 남자들은 성공하고 부유해지면 딴짓을 많이 하긴 합디다

  • 3. ㅇㅇ
    '19.4.4 12:08 PM (116.37.xxx.240)

    바람에 마약에

    할짓없으니

  • 4. 그러니까요
    '19.4.4 12:1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45세 전후에 그런 일들이 봄날 들불처럼 번지더라고요.
    가정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기에 진입하고 나면, 그 때까지 돌보지 못했던 자신 감정 욕구에 빠져들어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

  • 5. 건방
    '19.4.4 12:18 PM (38.75.xxx.87)

    감히 이혼 할까 .. 애도 있고 체면 및 돈문제도 있는데 라며 안일하게 생각해서 결과가 본인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모르고 하는 짓이죠.

    차라리 서양처럼 아예 정이 떨어져 이혼하고 만나는것과 다른 결과에 대한 무지 또는 건방짐이 바람피고도 결혼 유지하려고 하는 자들의 태도겠죠.

    이혼 당하고 돈 털리고 애 멀어지고 재혼해서 고생해봐야 정신 차리면 늙어 홀로 있겠죠.

  • 6. 헐...
    '19.4.4 12:19 PM (220.123.xxx.111)

    남편 45센데
    갑자기 소름이....

    단속들어가야하나..

  • 7. 맞아요
    '19.4.4 12:19 PM (112.152.xxx.146)

    45세 전 딱 저희집 이네요..남편 너무 믿지마세요..죽어라 새끼들 잘 키워놔도 돈 만지며 밖으로 돌더니 결국..

  • 8. 당연한걸
    '19.4.4 12:24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괜찮아 밖에 나가면 일이든 뭐든 낮선여자들과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속에서 눈 맞고 캐미 돋고 얼마나 살맛나요 사는 맛이 돌지

    매일 보는 아내가 안정감은 있지만 신선함은 없으니 그공간이 무료하고
    매일 있는 직장과 집이 지겹고 글서 그런 삶의 해방,자국책으로서 인스턴트를 찾게 되는

    한번뿐인 인생에 즐거움을 능력된다면 찾죠 대부분은
    등 따시고 배 부르면 딴생각 든다 그것은 본능이고

  • 9. 전에
    '19.4.4 12:29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돈과 약간의 권력을 갖은 남자들 제일 재미 있는게 남자들 여자랑 노는거라고
    지갑에는 부인랑 애들 사진 넣고 다니며 그렇게 바람을 피운다고 82가 좋아하는 전문직인 아들 친구 엄마가
    말합디다
    하긴 나도 남편이 너무나 지겹네요

  • 10. 0000
    '19.4.4 12:29 PM (220.122.xxx.208)

    글에 나와있네요..

    하는일이 잘되어 경제적으로도 부족한것 없이
    다 누리고 살아요 ........살만 하니 저런 짓 하나 봅니다...
    다시 벼랑으로 떨어지면 후회할랑가......
    인생 조언 잘 해주세요...

  • 11. ㅇㅇ
    '19.4.4 12:30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돈이 많고 여유로워서 그래요`
    돈은 충족이 되었고 그걸 이용해서
    더 나은 이성 파트너를 찾은거죠`
    어쩌면 자연스런거죠.

  • 12. ....
    '19.4.4 12:39 PM (218.51.xxx.239)

    돈이 많고 여유로워서 그래요`
    돈은 충족이 되었고 그걸 이용해서
    더 나은 음식, 더 나은 집,더 좋은 차, 더 나은 이성 파트너를 찾는거죠`
    어쩌면 자연스런거죠

  • 13. ㅇㅇ
    '19.4.4 12:39 PM (223.62.xxx.1)

    남자는 걱정거리없고 현실이 편하고 여유로울때
    여자는 현실이 고통스럽거나 외롭거나 돌파구가 필요할때
    바람을 피운다고 하네요

  • 14. 믿고싶진않지만
    '19.4.4 12:54 PM (223.38.xxx.144)

    부와 권력을 얻은 남자들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게 연애라고해요

  • 15. 11
    '19.4.4 1:36 PM (125.185.xxx.187)

    남자들 돈 생기면 집, 차, 와이프 이 순서로 바꾼대잖아요.

  • 16. 빙고
    '19.4.4 1:45 PM (218.48.xxx.40)

    남자는 걱정거리없고 현실이 편하고 여유로울때
    여자는 현실이 고통스럽거나 외롭거나 돌파구가 필요할때
    바람을 피운다고 하네요 22222222222222222
    이분댓글 정답!!

  • 17. 그게요
    '19.4.4 1:5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와 만나면 자기도 젊어지는 느낌
    다시 청춘을 시작하는 것 같다고 해요.
    그래서 넋이 나가서 붕붕 떠다니는 거죠.

    그전 회사에서 신입 사원 남자애가 저를 호기심있는 눈으로 대하는데
    기분이 요상하던데요.
    나쁘지가 않았어요.첫인상이 말이죠 .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니 아마 남자들은 홀라당 넘어갈겁니다.
    제가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의심하는 것 보다 내적 외적의 미를 가꾸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 18. 무료하면
    '19.4.4 4:15 PM (110.12.xxx.4)

    바람 핍니다
    들이대던 놈들이 시간 많고 여유있는 사람들이었어요.

  • 19. 다양해요
    '19.4.4 8:50 PM (183.96.xxx.102)

    저희 형부는 금융기관 대출담당인데
    일이 잘못되서 금유감독원 감사받고
    불안장애 시달려서 약 먹고
    매일 죽고싶다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외도했어요
    언니가 형부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다가
    외도한 거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874 군인아들 수료식날 펜션 추천 부탁드려요(철원) 2 군인 2019/04/17 1,865
921873 부끄럽지만... 김치전 맛있게 하려면 28 고사리 2019/04/17 6,477
921872 치매 잘아시는분 ... 이런증상도 치매인가요? 6 오렌지 2019/04/17 2,746
921871 전세 6개월만에 이사가야할 일이 생겼어요 2 ㅇㅇㅇ 2019/04/17 2,482
921870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요? 6 ... 2019/04/17 15,290
921869 벽걸이에어컨 정속형도 괜찮나요? 1 씨앗 2019/04/17 959
921868 어릴때먹던 김치전인데.. 15 새코미 2019/04/17 4,854
92186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9 영화 2019/04/17 3,680
921866 친정집에 다녀오거나 친정식구들만 만나고 오면 화가나요 1 2019/04/17 2,107
921865 혹시 자켓이 예쁜 브랜드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8 oo 2019/04/17 3,055
921864 대만을 6 여행초짜 2019/04/17 1,287
921863 동충하초 즙이 몇달째 냉장고에 방치중 ㅜ ㅇㅇ 2019/04/17 414
921862 찜기 추천이요 1 도움 2019/04/17 1,299
921861 코스트코 평일 어느 시간대가 한가할까요? 4 양재 2019/04/17 1,887
921860 셋째 임신했슴다 27 까투리 2019/04/17 8,717
921859 김경수 경남 도지사님 석방 생방송중입니다 20 서울구치소 2019/04/17 1,723
921858 분양24평 확장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1 ... 2019/04/17 1,164
921857 쉬운수학문제 틀리는 아이 5 초4 2019/04/17 1,179
921856 생수병은 어떻게 말려요? 11 oo 2019/04/17 3,663
921855 저 큰일났어요 이제 도시락 싸야되요 7 .... 2019/04/17 4,713
921854 동네엄마들과 여행 가나요? 10 마우코 2019/04/17 4,719
921853 스킨푸드 쓰시던 분들 아이브로우 펜슬 뭐 쓰세요? 3 .. 2019/04/17 1,490
921852 인터넷 조명 가게 좀 찾아주세요. 나봉이맘 2019/04/17 410
921851 수정했어요ㅠ 감사합니다 10 에휴 2019/04/17 1,920
921850 선물로 받으면 좋을 샤워용품은 뭐가 좋을까요? 8 ^^ 2019/04/1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