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에서 헌팅을,

00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9-04-04 11:46:06
ㅎㅎ
저 이제 마흔되어서 우울하다고 달고다니는 사람인데 어제 길에서 헌팅당했어요.
횡당보도 서있는데 옆에서 말걸길래 길 물어보는 줄 알았거든요.
어떤 멀끔하게 생긴 30대 중반쯤 보이는 총각이 말걸었는데 못듣는거 같아서 쫒아왔다고. 혹시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당황해서 남친있다고 그러니 죄송하다면서 가는데,
총각 고맙다고 말이라도 해줄걸 그랬어요.
남편한테 인기녀랑 살아서 좋겠다고 자랑하고있어요 ㅎㅎ
IP : 1.232.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4.4 11:50 AM (222.112.xxx.194)

    부러우면 지는거다 ㅡㅡ;부들부들

  • 2. ..
    '19.4.4 11:53 AM (180.66.xxx.23)

    그런넘들은
    일단 넘어오면 좋은거고
    안넘어 오면 마는거고 하는 생각에
    개나 소나 찔러 보는거에요
    거기에 넘어가는 골 빈 아짐들도 많거든요
    저는 50대 인데도
    어떤넘이 맥주 한잔 하자고 졸졸 따라
    오더라고요
    미친넘~

  • 3. 점둘님
    '19.4.4 12:01 PM (183.98.xxx.142)

    진지열매 너무 잡수신다

  • 4. 그런데
    '19.4.4 1:18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길가다가 그렇게 물어보는 일이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런일도 없겠지만 흑흑) 무서웠을것 같아요.

  • 5. 발정
    '19.4.4 1:39 PM (106.206.xxx.198)

    저 49세, 발정난 어떤 미친 70먹어 보이는 할배가 쫓아오더니 이상형이라나 미친새끼들!

  • 6. 원글
    '19.4.4 1:51 PM (1.232.xxx.68)

    대낮에 대학가 큰대로변이었고, 총각이 선하게 생겨서 무섭단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냥 젊게 봐준 것만해도 어제 기분 좋더라고요 ^^ 횡단보도 앞이라 총각이 뒷걸음으로 어정쩡하게 돌아가는데 올봄에 꼭 여친 만들라고 응원하고싶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00 조깅하듯이 뛰니까 얼굴살이 탄력없이 들썩거려요. 5 ㅇㅇ 2019/04/08 3,938
921199 비알레티 모카포트는 커피맛이 어떤가요? 7 .. 2019/04/08 2,038
921198 박시환 좋아했던 분 계신가요? 3 .. 2019/04/08 1,270
921197 공무원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거나 하면 신고하세요. 링크 2019/04/08 591
921196 화장실 에티켓 질문 17 ㅇㅇ 2019/04/08 3,220
921195 초등학교 급식 문제 7 배고파요 2019/04/08 2,032
921194 회사 메일이 해킹 당했는데... 1 비트코인? 2019/04/08 805
921193 낮에 아파트에 기타소리 들릴까요? 14 조심 2019/04/08 12,282
921192 다음생에는 방탕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24 모범녀 2019/04/08 4,234
921191 70후반 80대노인들 간병은 누가 하나요? 30 ........ 2019/04/08 7,097
921190 산후풍으로 손가락. 손목. 무릎. 발목이 아파요. 어느과? 2 출산후4개월.. 2019/04/08 850
921189 헤어 에센스 어떤거 쓰시나요? 6 헤어 2019/04/08 2,659
921188 대체 나경원은 뭘 믿고 저리 까부는거에요? 27 ..... 2019/04/08 4,024
921187 유경근님 페북 ㅜㅜ 32 ㄴㄷ 2019/04/08 2,664
921186 나보다 5살 이상 많은 사람에게 잘했다고 말하는 것 9 원글 2019/04/08 1,785
921185 계란숫자의 비밀 4 알알알 2019/04/08 1,615
921184 명품백 구입 초보 입니다 1 오십대 2019/04/08 1,799
921183 재고교복을 받았어요 3 교복 2019/04/08 1,021
921182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아시는분 13 어때요 2019/04/08 2,640
921181 안산안양시흥등 소아청소년정신과 추천요 123 2019/04/08 1,898
921180 실업급여 문의 4 실업자 2019/04/08 1,455
921179 초등 저학년 운동학원 부가활동비 적정한가요 1 2019/04/08 482
921178 에이프릴앳홈 모달 패드 이불로 쓰기 나쁠까요?(아님 이불 추천좀.. 사과 2019/04/08 1,322
921177 1년간 집을 비우는데 혹시 경험자 있으신지요? 13 1년간 비우.. 2019/04/08 5,925
921176 출근길에 차가 뒤에서 박았는데 이 경우 11 pong 2019/04/08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