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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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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자유여행

여행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9-04-04 11:26:26

60대 부부이고 체력은 괜찮습니다

성인 아이들과 동남아 여행은 해마다 몇번씩 다닙니다

모두 자유여행으로 다녀봤는데 이젠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할수없어서

두 부부만 자유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근데 대학은 나왔지만 영어는 거의 못합니다

막상 시도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는데 잘 할수있을까요?

혹시 핸드폰 말고  휴대용 번역기를 구입해서 가면 괜찮을까요?

IP : 119.193.xxx.1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4 11:32 AM (119.69.xxx.115)

    관광객들 주로 다니는 지역이면 별 상관없어요

  • 2. ...
    '19.4.4 11:38 AM (39.7.xxx.179)

    커뮤니케이션은 자신감이예요
    일단 대화 안되는 건 걱정마시고요
    길 안내판 지하철 기차 안내문 정도 읽고 정보 흡수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것도 요즘은 번역 앱이 있으니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대화는 사실 영어 안해도 다 알아 들어요
    바디 랭기귀지가 사실 제일이거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전 영어 못하는 스페인 시골사라하고 한국말-스페인 말로 말해서 밥도 사먹고 길도 찾고 숙소도 잡고 다 했어요
    대만 시골에서도 영어 못하는 택시기사랑 가이드 북에 손가락으로 짚어주고 손발 한문 필담 총 동원해서 너무너무 재미나게 다녔어요
    기차표 버스표 사거나 예약할 때는 필담으로 해도 충분해요

    당시에는 번거로운 것 같아도 그때문에 재미난 일이 많이 생겨요
    그게 자유여행의 큰 재미고요
    외국인도 다 눈치가 있어서 웬만하면 언어가 아니어도 대충 알아들어요
    요즘은 구글맵, 예약 사이트, 인터넷 등등이 잘 되어 있으니 사실 현지인이랑 의사소통할 일 많지 않을 거예요

    용기 내신 거 박수쳐드려요
    다 사람 사는 곳이라 말이 안통해도 잘 할 수 있어요

  • 3. ..
    '19.4.4 11:41 AM (175.223.xxx.135)

    영어 잘못해도 렌트카해서 미국여행다닙니다. 한국에서 숙소, 비행기, 렌트카 정해서 가면 다닐 만 해요~^^

  • 4. ....
    '19.4.4 11:43 AM (121.140.xxx.149)

    해외 자유여행은 자신감이에요...
    우선 가까운 일본 큐슈쪽으로 부부 자유여행 해 보시고 자신감 얻으시면
    동남아쪽도 자유여행 떠나 보세요..
    자유여행의 필수품 포켓와이파이만 있으시면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앱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5. ..
    '19.4.4 11:44 AM (110.70.xxx.167)

    저희도 비슷한 연배인데
    외국 돌아가며 한달 살기 계획 중 입니다
    우리 용기내자고요
    아자!

  • 6. ,,
    '19.4.4 11:50 AM (180.66.xxx.23)

    여행사 따라 댕기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요
    숙식이 해결되니 가격도 저렴하고요
    하루나 이틀 정도는 가이드 따라가지 않고
    개인적으로 자유 여행 해도 되구요

  • 7. ...
    '19.4.4 12:31 PM (221.161.xxx.153)

    50대 후반인데 친구들과 말레시아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영어 거의 못하는데
    파파고 번역프로그램 깔고 가는 나라 책 하나 사서 필요한 부분 사진으로 다 찍어 놓고
    호텔,식당 주소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 8. ㅇㅇ
    '19.4.4 1:01 PM (1.235.xxx.70)

    여행가서 할말 없어요
    보고 돈내고하면 되지 별말 뭐가 필요한가요??
    핸드폰에 유심이나 로밍하세요
    어떤한 길잡이보다 짱입니다
    우리나라 여행해도 남과 얘기할일이 뭐 있나요??

  • 9. 아마
    '19.4.4 1:22 PM (112.153.xxx.100)

    두분만 가서는 헤매거나 시행착오등등 예상되죠.

    그래도 자녀들과 계속 같이 다닐수만은 없으니
    쉬엄쉬엄 다녀보셔도 되죠. 여행지가 비영어권이면 영어를 못해도 덜 주눅들지만, 영어권임 상당히 불편은 합니다.

    어딜 찾아가는데만 해도
    남들 책이나 블로그 보고..그대로 흉내내서 따라하는것만 가능하니까요. 식당에서도 그림보고 시키거나 덜 원하는 음식을 고를 확률도 많고요. 그게 재미라도 생각하심 다니기는 별 지장은 없고요.

    한번이라도 더 다니심 영어가 안도도 자신감은 생기실거예요. 단 재미는 좀 덜합니다. 새로운곳 말고 가본곳중 자유여행으로 가보시는게 더 자신도 있고 재미있을수 있을듯요.

  • 10. ..
    '19.4.4 2:51 PM (218.148.xxx.195)

    구글 사용하실줄 알면 큰어려움 없으시죠
    게다가 초행도 아니고 경험이 있으시니..

  • 11. ...
    '19.4.4 4:30 PM (118.39.xxx.23)

    일단 유명한데 먼저 가세요 그래야 정보가 넘쳐나거든요
    구글지도만 볼줄 알면 되요 간단한 영어는 번역앱 쓰구요

  • 12. ..
    '19.4.4 4:49 PM (125.177.xxx.43)

    유심쓰고 파파고 하면 되고요
    맘만 느긋하게 가지면 괜찮아요

  • 13. ..
    '19.4.4 4:50 PM (125.177.xxx.43)

    인터넷 없이 회화책 하나들고 며칠간 혼자 중국 도시 돌아다닌적도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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