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전공은 건축. 학부 과정 지원 결과입니다.
어드미션 온 학교들은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arnegie Mellon University, 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University of Michigan 인데 저는 건축 전공이 아니라서 건축 분야에서 어느 대학이 좋을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도움 말씀 주실 분 계실까요?
아이 전공은 건축. 학부 과정 지원 결과입니다.
어드미션 온 학교들은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arnegie Mellon University, 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University of Michigan 인데 저는 건축 전공이 아니라서 건축 분야에서 어느 대학이 좋을지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도움 말씀 주실 분 계실까요?
오마이 대박이넹요 축하드려요
아이의 성향과 학교 위치의 편의성등이 고려되어야겠지만 저라면 RISD.
건축쪽 명문이죠
축하드려요 *^^*
디자인 쪽이면 risd
공학쪽이면 미시간이라 카네기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문외한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석사까지 해야되는 분위기같더군요. UM은 공대대학원으로 미전역에서도 유명하고 CMU는 컴퓨터공학과와 일부 학과를 제외하곤 대학원 과정이 UM보다 유명하진 않고 RISD는 디자인학교로 유명하죠. 아이 취향과 장래계획이 어떻게 되는지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면 RISD, 아니면 UM요.
다른 의견이지만 막연하게 건축을 좋아해서 결정하신거라면
건축시장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잘 알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도 그렇겠지만 미국도 큰기업만 살아남는 상황이고 그 분야 사람들도 말리는 분위깁니다.
공부 길고 자격증 필요해서 본인 노력과 함께 부모의 뒷받침이 필요한데
아웃풋은 기대보다 훨씬 적을수 있는 분야예요. 성공한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아이가 그쪽분야 관심 많아서 인턴까지 했었는데 결국은 다른쪽으로 갔어요.
학부보다 석사와 자격증이 중요한 분야이고요.
대학은 전공 못지않게 환경과 날씨도 중요하고
보통 간과하는게 아이비 학교들은 fraternities문화가 강해서 동양아이들은 쉽게 끼지를 못해요.
이것이 생각보다 아이들의 행복도를 좌우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건지 거기서 자리를 잡을건지도 잘 생각하셔야 하구요.
미시건에는 아시안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양아이들만의 fraternities도 있네요.
디자인쪽으로 확실한 의지를 가지지 않은 아이라면 미시건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의견이지만 막연하게 건축을 좋아해서 결정하신거라면
건축시장현황과 앞으로의 전망도 알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도 그렇겠지만 미국도 큰기업만 살아남는 상황이고 그 분야 사람들도 말리는 분위깁니다.
학부보다 석사와 자격증이 중요한 분야이고요.
공부 길고 자격증도 필요해서 본인 노력과 함께 부모의 뒷받침이 필요한데
아웃풋은 기대보다 훨씬 적을수 있는 분야예요. 성공한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죽어도 나는 이것만 할거야 라는게 아니면 관심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고
한국과는 달리 다양한 관심가진 아이들이 많고 자기 하기나름으로 기회들이 열려있습니다.
아이가 그쪽분야 관심 많아서 인턴까지 했었는데 결국은 다른쪽으로 갔어요.
결과적으로 잘했다 생각하고요
대학은 전공 못지않게 환경과 날씨도 중요하고
쉽게 간과하는게 아이비 학교들은 fraternities문화가 강해서 동양아이들은 쉽게 끼지를 못해요.
이것이 생각보다 아이들의 행복도를 좌우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건지 거기서 자리를 잡을건지도 잘 생각하셔야 하구요.
미시건에는 아시안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양아이들만의 fraternities도 있네요.
디자인쪽으로 확실한 의지를 가지지 않은 아이라면 미시건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건축을 좋아해서 결정하신거라면
건축시장현황과 앞으로의 전망도 알아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도 그렇겠지만 미국도 큰기업만 살아남는 상황이고 그 분야 사람들도 말리는 분위깁니다.
학부보다 석사와 자격증이 중요해서 본인 노력과 함께 부모의 뒷받침이 필요한데
아웃풋은 기대보다 훨씬 적을수 있는 분야예요. 성공한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죽어도 나는 이것만 할거야 라는게 아니면 관심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고
한국과는 달리 다양한 관심가진 아이들이 많고 자기 하기나름으로 기회들이 열려있습니다.
아이가 그쪽분야 관심 많아서 인턴까지 했었는데 결국은 다른쪽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 잘했다 생각해요.
대학은 전공 못지않게 환경과 날씨도 중요하고
쉽게 간과하는게 아이비 학교들은 fraternities문화가 강해서 동양아이들은 잘 끼지를 못해요.
이것이 생각보다 아이들의 행복도를 좌우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건지 거기서 자리를 잡을건지도 잘 생각하셔야 하구요.
미시건에는 아시안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양아이들만의 fraternities도 있네요.
디자인쪽으로 확실한 의지를 가지지 않은 아이라면 미시건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Collegeconfidential.com
여기에 가서 검색하심 도움 될거예요
문외한이지만 대단한 학교들인 건 알겄네요..축하드려요.
그리고 답글 주신 분들, 제게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리고요. 전부다 좋은 대학이네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유학생 자녀 키웠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RSID는 디자인대학이니만큼 디자인적 요소들이 많은 건축쪽일거 같고 나머진 건축설계와 건축공학으로 나뉠거 같은데..전부 다 좋은 대학이니 뭐라 평가할순 없고요. 막연히 님이 쓰신 것처럼 학교의 기후도 고려해보세요. 이게 별게 아닌거 같아도 4년 넘게 아마도 5년일텐데 힘든 공부할때 기후가 참 중요한 요소가 되더군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너무 춥고 겨울이 길면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전 위치를 고려하라 말씀드리고 싶어요.한국으로 오갈때(미국에 사시는 교포분일지는 모르나 그냥 유학생이라 가정합니다) 직항편이 있는 학교인 것과 어딘가 내려서 뱅기를 갈아타거나 버스를 또 이용해야 한다든지 이 두가지는 무척 다릅니다.공부가 어렵고 힘든 싸움이므로 저런 요소들이 좀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시건은 앤아버고, 카네기멜론은 피츠버그, RISD는 로드아일랜드죠? 쓰다보니 usc를 추천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저희애가 동부에서 공부하며 많이 힘들었거든요.
건축학과 랭킹은 RISD가 7위, USC가 10위예요.
나머지는 그 외고요.
그리고 미시건만 4년제예요. BA라는 뜻이죠. 그 외 세곳은 B Arch로 5년제 입니다
B Arch는 졸업 후 건축사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져요. 그 시험에 통과해야 자기 회사를 차리든가 자기 이름으로 설계를 할 수 있고요.
평생 월급쟁이로 시키는 일을 하겠다 하면 시험 볼 필요 없고요.
4년제나 BA, BS는 석사과정을 밟아야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요즘은 석사 과정만 거의 3년 잡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보통은 RISD와 USC 가운데서 고민하게 되는데 학비, 동네 등도 고려사항이지만 전자는 미술전문대 후자는 종합대학이라서 학교 분위기나 전공을 바꿀 경우 선택의 종류나 범위가 달라지죠.
건축은 정말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해도 첫해에 많이 떨어져나가요. 전과도 많이 하고.
매일 밤새고 매주 새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내야하고...
그리고 건축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공학적인 면도 중요합니다.
ISD는 아주 훌륭한 미술대학이지만 고집하는 디자인과 풍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회사 등에서 하는 실무적인 것과 동떨어진 면이 있어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졸업 후 방향을 생각하면 학교 주변의 인턴이나 취업의 기회, 동창들의 인맥등도 중요해서 충분히 고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