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과 희생은 어떤 관계인가요..?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9-04-04 06:28:43
희생은 사랑 뒤에 항상 따라다니는 존재인가요..?
IP : 223.62.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과 희생
    '19.4.4 6:48 AM (42.147.xxx.246)

    그게 나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렇게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희생이 아니고 사랑이겠지요.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희생이 아니고 사랑이고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사기입니다.
    내가 기뻐서 하면 사랑이고요
    그 사랑도 날 알아주길 바라는 것이 있기에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희생하는 건 숭고한 사랑이지요.
    사랑과 희생은 참으로 어려운 말이네요.

  • 2. 그게
    '19.4.4 6:59 AM (221.166.xxx.92)

    내가 하고 정말 죽을때까지 댓가를 바라지 않는건 사랑
    남의 강요로 하게되거나 나중에 내가 어쨌는데 미련떨면 사랑이 아닌거라고 봐요.
    전 자식에게만 사랑으로 희생하게 되네요.
    그 옛날 나라를 위해 대의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정말 존경존경합니다.

  • 3. 진짜
    '19.4.4 7:00 AM (222.234.xxx.8)

    사랑 희생 어려운 말이네요 ..

    너무나 사랑하면 나를 희생하면서 까지 다 주어도 아깝지않고 그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는 힘이 발현되는 건가봐요 ..

  • 4. ......
    '19.4.4 7:02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불륜에 사기 등 저지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들은 왜 사랑을 배신할까요 하나님은 그럴려고 희생을 하신걸까요 윗님

  • 5. 진짜
    '19.4.4 7:06 AM (222.234.xxx.8)

    저도 돌이켜보면 이성 .. 남편도 아니었고 자식에게만 하게되는군요 ..

    나라를 위해 대의를 위해 목숨바친분들 발꿈치도 못따라갑니다 진짜 존경합니다2 2 2

  • 6.
    '19.4.4 7:40 AM (180.68.xxx.22)

    더 사랑하는 사람이 간격만큼 치루는 값?
    희생으로 간격이 좁혀지면 자연스럽게 대등한 위치가 되고
    대등해졌는데도 계속 희생을 하게되면 이젠 상대에게 양보할걸 요구하게 됩니다.
    이걸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속 희생을 하든, 관계를 끊든 결정이 납니다.

    희생은 사랑의 격차에 대해 지불해야할 값이고, 연결 고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7. 그웬느
    '19.4.4 8:57 AM (223.38.xxx.206)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희생하게 되고
    그 희생이 즐거워 지는듯요.

    받는사람도 행복하고^^

  • 8. 달라?
    '19.4.4 9:36 AM (160.135.xxx.41)

    사랑하기에 희생을 할 수도 있지만,
    그 희생은 즐거움이지만

    사랑 없이도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들 많지요..

    그래서
    여기 82에 한풀이 글,
    많이도 올라 오쟌아요.

    사랑도,
    희생도,
    서로서로 주고 받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

  • 9. 아나로그
    '19.4.4 12:42 PM (221.154.xxx.30) - 삭제된댓글

    좋은 댓글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441 액취증 우리나라빼고는 대부분 갖고있는데 왜 있는걸까요? 10 .... 2019/04/04 4,528
917440 못찾겠어요. 영어질문들을 유형별로 촤라라라 집대성 해놓은곳이 있.. where 2019/04/04 1,082
917439 무수분 콩나물 베이컨 요리법 어디갔나요? ㅠㅠ 10 궁금 2019/04/04 1,726
917438 콜린 불른스톤 oldandwise 듣고 울었어요 8 오랫만에.. 2019/04/04 1,555
917437 40대이상 비혼인 분들은 어떻게 외로움 이겨내나요? 13 ㅁㅈㅁ 2019/04/04 9,341
917436 에디킴도 단톡방 추가라네요 7 뻔하다 2019/04/04 5,903
917435 19)여성상위자세는 불감인데 7 고민 2019/04/04 21,434
917434 이수근 공식입장 "골프 쳤지만..문제될만한 행동 NO&.. 8 매니져 2019/04/04 5,194
917433 기사나오는거 보면 남자들은 돈만 있으면 19 ..... 2019/04/04 3,898
917432 급질문!!! 생물쭈꾸미 내장 안빼고 전골샤브샤브에 넣어도 될까요.. 3 파란 2019/04/04 6,033
917431 맛있는 치킨 공유해요 13 ,, 2019/04/04 4,617
917430 싱크 개수대 설거지 볼 없앴더니 좋네요 17 고정관념 2019/04/04 6,622
917429 스위스 네덜란드 캐나다에서 조력자살할수있다는데 영어못하면 어케해.. 7 조력자살 2019/04/04 2,123
917428 채칼에 손을 베었어요 9 이런 2019/04/04 2,815
917427 엑셀에서 셀서식 핸드폰번호 -표시는 어찌하나요 3 향기 2019/04/04 2,087
917426 시식알바 구하기 어려운가요? 4 알바몬 2019/04/04 1,708
917425 지방 대학병원 소아과 수간호사의 말말말 3 Tlfgek.. 2019/04/04 3,378
917424 딸딸 아들인 집의 보편적인 첫째, 둘째, 셋째의 성격이 어떤가요.. 10 2019/04/04 3,605
917423 무릎 위 치마로 반바지 만들 수 있나요? 2 ㄴㄴㄴㄴ 2019/04/04 1,172
917422 뼈 감자탕 하려다가.. 알려주세요~ 2 요리초보 2019/04/04 962
917421 다들 어린시절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나요? 27 2019/04/04 6,597
917420 수영장 초급반 진행 시스템 질문요. 2 .. 2019/04/04 1,367
917419 일산에서 점 잘빼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추천부탁드려요 일산 2019/04/04 1,887
917418 아이가 순하고 바르니 엄마들이 친하게 다가와요 3 2019/04/04 2,784
917417 너무 추워서 난방했어요 5 추워 2019/04/04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