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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담화 중간에서 전달해 주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데

조회수 : 14,545
작성일 : 2019-04-04 01:04:25

경우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본인이 뒷담화에서 씹히는 것도 모르고
다음에 만남 허허실실 웃고 잘 할 텐데
친하다면 제 친구 같음 전 말해 주고 싶을 거 같아요.
IP : 218.155.xxx.21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4.4 1:05 AM (112.219.xxx.124)

    경우에 따라 달라요

    평소에 진실한 사람이 전해주면 전 고맙습니다

  • 2. ...
    '19.4.4 1:1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건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쓰잖데기 없는거 까지 알려주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해요..만약에 누가 저한테 그런이야기까지 전달해주는 사람 같으면 전 이야기 전달해주는 사람도 멀리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당사자도 어느정도 느낌오지 않나요.???? 이사람 조심해야 될 사람이다....그당사자가 느낄때까지는 딱히 말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너무 뒷담화 하는 사람을 믿고 너무 신뢰한다면 몰라두요

  • 3. 평소에
    '19.4.4 1:17 AM (121.128.xxx.179)

    진실하냐 안하냐도 평가 나름이라~
    저한테 살살댄다고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정치질 잘하는 사람일수도

  • 4. dd
    '19.4.4 1:24 AM (211.109.xxx.203)

    중간에 전하는 사람이 살을 붙이느냐
    또는 담백하게 전하느냐를
    판단할수가 없다는게 문제일겁니다.

  • 5. 관점
    '19.4.4 1:30 AM (211.187.xxx.78) - 삭제된댓글

    막내고모는 둘째 고모랑 친하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둘째 고모가 막내 고모 흉을 엄청 봐요.
    근데 당하는 막내고모는 둘이 엄청 친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둘도 없는 자매라고 생각...ㅜㅜ

  • 6. ///
    '19.4.4 1:31 AM (175.113.xxx.252)

    그건 경우에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쓰잖데기 없는거 까지 알려주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해요..아까 낮에 82쿡에서 읽었던 조리사관련 글 읽었는데 그런예가 대표적인 쓰잖데기 없는거 같아요.. 당사자가 알면 상당히 기분나쁜 뒷담화.... 너 뚱뚱해..너 키작아..??등등 외모를 까는 뒷담화도 그렇구요...그런이야기는 누구나 경험할수도 있는 뒷담화인데... 그런건 알려주는 사람들은 진짜 푼수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누가 저한테 그런이야기까지 전달해주는 사람 같으면 전 이야기 전달해주는 사람도 멀리할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당사자도 어느정도 느낌오지 않나요.???? 이사람 조심해야 될 사람이다....그당사자가 느낄때까지는 딱히 말해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너무 뒷담화 하는 사람을 믿고 너무 신뢰한다면 몰라두요

  • 7. ...
    '19.4.4 1:33 AM (115.136.xxx.77)

    저는 그 전해준 사람 고마워서 밥 샀네요
    앞에서는 그렇게 잘하고 띄워주고
    뒤에가선 말 요상하게 지어내고
    남의 집 좋은 일에 초 치는 못난 아줌씨 하나 걸러내게되어
    너무 고마웠어요

  • 8. ...
    '19.4.4 1:38 AM (221.151.xxx.109)

    저도 전해주는 사람이 더 좋아요

  • 9. ......
    '19.4.4 1:47 AM (58.126.xxx.124) - 삭제된댓글

    황당한 경우 많아요.
    넷이 친하다고 붙어다니는데 그중에 a가 그 세사람 욕을 다하고 다님. "누구네 남편은 기간제 교사고 그 여자는
    유부남이랑 동거하던 여자다."이런식으로요.
    말해주고 싶은데 안친해서 그냥 그 무리를 멀리하게 됨.
    그래서 자극적인 말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안믿게 되네요

  • 10. 경험상
    '19.4.4 2:22 AM (39.122.xxx.10) - 삭제된댓글

    걱정해서 말해주는 사람과
    반응 떠보려는 사람은 구분이 되더라구요

  • 11. 경험상
    '19.4.4 2:24 AM (39.122.xxx.10)

    걱정해서 말해주는 사람과
    이간질 하는 사람은 구분이 되더라구요.
    물론 구분을 잘 못해서 헛다리 짚는 사람도 많음

  • 12.
    '19.4.4 3:22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뒷담화 전해주는 사람을 바보짓.
    그 말을 전해주면 그친구가 내편인것 같죠? ㅎㅎㅎ
    내게 전해준 친구 역시 내 뒷담화의 동조자임.
    같이 내 뒷담화를 주고받으며 맞장구치고선
    내게 와서 그 사람을 뒷담화하며 내게 말해주는 것뿐.

  • 13.
    '19.4.4 3:22 AM (125.142.xxx.167)

    뒷담화 전해주는 사람을 믿는 건 바보짓.
    그 말을 전해주면 그친구가 내편인것 같죠? ㅎㅎㅎ
    내게 전해준 친구 역시 내 뒷담화의 동조자임.
    같이 내 뒷담화를 주고받으며 맞장구치고선
    내게 와서 그 사람을 뒷담화하며 내게 말해주는 것뿐.

  • 14. 고맙죠
    '19.4.4 3:28 AM (218.153.xxx.54)

    세상물정 모르는 제 입장에선 뒷담화 전달해 주는 사람이 고마워요.
    사람사는 세상 어느 정도 불협화음은 감수하고 들어간다 해도
    도가 지나친 사람들의 행위까지 봐줄 수는 없지요.

  • 15. ㅇㅇ
    '19.4.4 3:38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흠님 말씀이 진리인듯 합니다
    같이 흉보고
    저가 한 얘기는 쏙 빼고
    말 전하는거
    부풀려 얘기 하는거
    암튼
    말이
    전달되는건 더하기빼기가 첨부되는게
    문제라는~

  • 16. 뒷담화를
    '19.4.4 3:41 AM (42.147.xxx.246)

    전해주는 사람도 가지 가지

    나에게 전해주는 척하면서 내 상대편에도 내 반응을 전해주면서 양쪽의 반응을 즐기는 타입도 있어요.(이간질)

    누가 내 욕을 한다고 하면
    욕을 하는 사람 칭찬을 하면 됩니다.
    말려들어 갈 필요 없어요.

    인간관계 복잡합니다.
    이간질하다가 저에게 걸려서 그런 짓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또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있는가 보다하며 삽니다.

  • 17. ...
    '19.4.4 3:4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 중간전달자에게 거부강이 가는게 홈님 같은 이유이죠.. 솔직히 내편이라면 그자리에서 뒷담화하는 사람한테 돌직구를 날리겠죠....걔 그런애 아니다..?? 뭐 그런식으로 하던지... 둘이 같이 맞장구치면서 놀았던 이야기를 왜 나에게 와서 하는건지..??? 솔직히 그게 기분이 나쁜거죠...

  • 18. ...
    '19.4.4 3:43 AM (175.113.xxx.252)

    보통 중간전달자에게 거부감이 가는게 홈님 같은 이유이죠.. 솔직히 내편이라면 그자리에서 뒷담화하는 사람한테 돌직구를 날리겠죠....걔 그런애 아니다..?? 뭐 그런식으로 하던지... 둘이 같이 맞장구치면서 놀았던 이야기를 왜 나에게 와서 하는건지..??? 솔직히 그게 기분이 나쁜거죠...

  • 19. 과연
    '19.4.4 4:0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전달하는 사람이 조용히 가만히 있는데
    욕하는 사람이 우다다ㅏㄷ다 님욕을 했을까요?
    평소에도 가볍세 남 험담 하고 돌려까는 사이니까 전달할만한 욕까지 줄줄이 한거겠죠.
    남 뒷담에 호응 안해주는 사람한테는 욕도 잘안합니다.

  • 20. ....
    '19.4.4 4:41 AM (182.209.xxx.180)

    지속적으로 악의적으로 씹는경우는 말해주는게 고맙죠

  • 21. ...
    '19.4.4 5:35 AM (175.223.xxx.75)

    말이란게 되게 웃겨요.
    다들 자기관점에서 하거든요.

    뭔가 오해를 자기들끼리 하고선
    자기들 추측까지 덧붙여
    서로 전해준답시고 엄청스레 친해져선
    직장 내 생각지도못한 이상한 문제, 이상한 소문 일으키고

    뒤에서 그런식의 정치질 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이상한 아줌마 겪은후엔
    자기들끼리 말 전하고 옮기고
    그걸 빌미로 친해지고
    그런 무리 자체를 싫어하게 됐어요.

  • 22. ...
    '19.4.4 5:38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어떤말을전해들은후엔 그 말을 했다는 당사자에게 확인받는 과정,
    전부 말이 다르다면
    필요하다면 삼자대면이라도 해서
    진짜 뒷담화인지, 이간질인지, 정치질 한건지
    본인이 판단할 필요 있어요.

    특히 안들어도 그만인 수준의 뒷담화를
    굳이 전해서 기분나쁘라고 하는 하는 전달자는
    좋은 사람 아닙니다.

    악의적인 뒷담화라면
    반드시 사실확인을 한후에
    이성적으로 해결하면 될일이구요.

  • 23. ...
    '19.4.4 5:41 AM (175.223.xxx.75)

    어떤말을전해들은후엔 그 말을 했다는 당사자에게 확인받는 과정,
    전부 말이 다르다면
    필요하다면 삼자대면이라도 해서
    진짜 뒷담화인지, 이간질인지, 정치질 한건지
    본인이 판단할 필요 있어요.

    특히 안들어도 그만인 수준의 뒷담화를
    굳이 전해서 기분나쁘게 하는 전달자는
    좋은 사람 아닙니다.

    악의적인 뒷담화라면
    반드시 사실확인을 한후에
    이성적으로 해결하면 될일이구요.

    최종적으로 전해듣는 본인이 사실관계 파악후
    판단해야지, 전달지 말 덥썩 무는것도 웃기고요.

  • 24. ...
    '19.4.4 5:46 AM (175.223.xxx.75)

    실제 그 뒷담화를 부풀려서 전하는 사람,
    앞뒤정황 빼고 부분적인 워딩만 전해 오해불러일으키는 사람,
    자기가 한 얘기를 마치 그 사람이 한것마냥
    전달하는 사람 등등

    별 사람 다 있어요.

    여자들만 있는 직장인데
    71년생 대학생 자녀도 있는 아줌마가
    20대 직원과 쿵짝이 맞아
    몇달에 걸쳐 직장을 초토화시켜 사람들을 다 그만두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사람들한테 들켜서
    속절없이 떠납디다. 정치질하면서 뒤에서 분란일으킨
    71년생 그 아줌마, 참 나잇값도 못하고...

  • 25. ㅋㅋ
    '19.4.4 6:17 AM (175.120.xxx.157)

    전해준 사람도 백퍼 같이 흉 본 사람입니다 ㅋ

  • 26. ....
    '19.4.4 6:29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전해줬다고 같이 흉 본건 아니죠... 전해준 사람 평소 행실에 갈리겠죠.. 원래 사람 흉을 잘 보고 다니느냐 아님 입이 무겁느냐.. 들은 사람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

  • 27. ㅇㅇㅇ
    '19.4.4 6:30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전해준 사람, 전해주는척 이간질 하는사람

    친했던 애엄마가 맨날 모임만 다녀오면 현장에서
    누구누구 엄마가 자기를 구박했다는 말을 하길래
    같이 욕해주고 위로해줬더니
    어느날 누구엄마가 저를 씹는다며 말전하길래
    왜 맨날 구박만 받고 다녔는지 알겠더라구요
    세상 가벼운입 그입때문이었어요

  • 28. 속담에
    '19.4.4 6:36 AM (42.147.xxx.246)

    나무 위에 올라가라고 하고
    나무위에 올라가면
    나무를 밑에서 흔든다.

    세상에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아요.
    남을 시험을 하더라고요.
    정말 말조심해야 해요.

  • 29. ㅇ00
    '19.4.4 7:02 A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다르게 평가되려면 그 전달해주는 사람이 두가지를 해줄경우에만 달라요.

    1. “니가 그사람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런말 함부로해? 그런 사람 아니니까 뒷담화하지마”

    2. “걔가너에 대해서 그런말 하더라. 억울하면 삼자대면 사자대면 하자. 내가 증인되줄게”

  • 30. ㅇㅇ
    '19.4.4 7:06 A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다르게 평가되려면 그 전달해주는 사람이 두가지를 해줄경우에만 달라요.

    1. “니가 그사람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런말 함부로해? 그런 사람 아니니까 뒷담화하지마”

    2. “걔가너에 대해서 그런말 하더라. 억울하면 삼자대면 사자대면 하자. 내가 증인되줄게”


    아무리 억울한 말을 전해줘도 저 역할 못하면 그저 이간질이고 너 어디 기분 나빠봐라 이거 밖에 안되요.
    적어도 같이 씹어대진 않아도 그래그래 걔가 좀 그런가 글쎄 응응~ 애매모호하게 동조하고
    해결책도 없이 대뜸 말전하면서 대채로 워딩 그대로가 아니라 살을 붙여 전달하면서 내가 말한거 절대 말하지마 모르는척해 내가 뭐가되니
    중간에서 자기 입장 곤란해 질까봐 전전긍긍
    그게 이간질 아니면 뭐에요?
    저 위에 두가지를 하지 않을거면 도대체 뭘 위해서 전달해주는거죠?
    따지고 싸울때 증인되주지 못할거면 쟤가 나 욕하는거 알고 있어봐야 뭘 어쩌라고?
    그리고 한번 말 옮기는 사람이 뭐 대단히 나를 좋아해서 나한테만 그럴까요?

  • 31. 11
    '19.4.4 7:07 AM (122.36.xxx.71)

    보통 이런일은 동네엄마들끼리 일어나더군요. 저랑 친한 언니는 다른 엄마가 제 안부를 묻길래 뭔가 감이 이상해서 먼저 저 00엄마(저)랑 엄청 친해요. 일부러 욕하지 말라고 그리 얘기했대요 보통은 그럼 욕하려다가 마니까. 근데도 제 욕을 해서 그 모임에 두번다시 안나갔다더라구요. 저보고 조심하라고...

  • 32. @@
    '19.4.4 7:09 AM (220.122.xxx.208)

    글 잘 올렸어요...
    저도 어제 어린이집 조리사 뒷담화글 보고 뒷담화 전한 사람을 엄청 심한 말로 욕하던데...전 아니라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고 그 느낌 알 수 있잖아요...나를 위해서 그런말 한건지 정말 뒷담화가 일상인 사람인지...

  • 33. 뱀파이어
    '19.4.4 7:19 AM (175.223.xxx.48)

    아직 그런 사람들을 못겪어보셨나본데
    속이 비비 꼬인 사람들 있어요.

    나를 갈구고 싶은데 그러자니 명분이 없고
    남들이 너에대해 이러저러하게 욕을 하더라
    말전하는 척하면서
    인용부호는 빼고 나머지 말들은 자기가 나에게 직접 퍼붓고 싶은 말인거죠.
    내가 따지고 들면 무서우니 남의 말인 척.

    그러면서 내 표정이 어떻게 변하나
    내가 뭐라고 하나
    내가 어떻게 충격을 받고 분개하나
    주의깊게 반응과 표정을 살피는 그런 사람들.

    내가 놀라고 상처입을 수록 속으로 어머 좋아라 하죠.

  • 34. ㅡㅡ
    '19.4.4 7:35 AM (116.37.xxx.94)

    제생각에도 말전하는 사람이 다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뒤에세 욕먹는게 속상해서 전하는경우도 봤거든요.

  • 35.
    '19.4.4 7:35 AM (211.36.xxx.207)

    그자리에서 너에 대해 안좋게 얘기 하길래
    그런사람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면 몰라도
    그런거 없이 전해주기만 하면 찝찝하죠

  • 36. 그럼
    '19.4.4 7:50 AM (221.162.xxx.22)

    누가 내 뒷담화하는데 내친구가 그 자리에서 걔는 그런애아니야라고 역성은 들어주고 나한테는 누가 나 뒷담화하는거 말 안해줘서 뒷담녀랑 하하호호 지내는거 지켜만 봤다면 그것도 배신감 느킬듯요.
    진실한 친구가 조심스레 말해주는것은 좋다고 봅니다. 앉아서 바보되는것보다는....

  • 37. ...
    '19.4.4 7:55 AM (175.223.xxx.75)

    제가 본 건,
    정작 뒷담화는 자기가 하고
    다른 사람을 뒷담화한 사람으로 지목한 경우에요.


    최악의 경우일텐데, 뒤에서 진두지휘하는 사람 있고
    그거 듣고 편들어주면서 말 전달하는 꼭두각시같은
    사람 둘이 뭉치면
    엉뚱한 사람을 뒷담화한 가해자로 만드는거 일도 아닙디다.

    즉, 정작 뒷담화는 자기들이 하고선,
    남이 그랬다고 애먼 남들한테 덤태기씌우는 부류도 있다구요.

    저딴식으로 뒤에 숨어서
    물을 죄다 흐려놓더라고요.
    서로를 못믿게 만들고, 자기들 말 믿게 하고
    판 키우고.

    그런거는 겉보고도 모르고요.
    느낌으로도 못잡아요.

    그럴거같이 안 생긴 사람, 즉 앞에서는 사람 좋게 처신하고
    뒤에서 그러는거라...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들이밀어야 실체를 드러내더라고요.

    끝까지 자기들은 아무 상관없는 척 연극하고,
    말맞추기위한 끊임없는 문자, 카톡...

    몇달만에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밝혀내고
    모두가 놀랐었어요.
    저렇게 좋은 사람이 알고보니 그런 사람이었냐고.

    증거없었음 못 밝혀냈을거에요.

    뒷담화했다는 사람이 진짜 뒷담화를 한건지,
    중간전달자가 살을 붙인건 아닌지
    진짜 뒷담화한 사람이 누군지 확인해보기전에
    전달자 말만 듣고 혹~하면 안돼요

  • 38. 뱀파이어님
    '19.4.4 8:05 AM (175.215.xxx.163)

    그런 사람들이 있죠
    누가 욕하는 거 전해주고
    속상해 하면 올커니 이거야하며 즐기는 사람.
    모임 안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물을 짜고 그때그때 마음에 안드는 사람
    욕하고 괴롭히고 ...
    어릴때 그러더니 커서도 그래서 안봐요..
    어릴때는 눈치 채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그애와 놀지마라고 하셨어요

  • 39. 전달자가
    '19.4.4 8:10 AM (180.68.xxx.100)

    뒷담화 하는 사람의 생각과 동의하지 않으면
    그 뒷담화 전하기가 보통 껄끄러운 일 아닌가요?
    대신 철벽 방어 해주고 전달하는 거 아니면
    (이 경우도 보통 말 안 합니다.)
    전하면서 대리만족 느끼는 거죠.

  • 40. 윗님 동의해요
    '19.4.4 8:11 AM (175.223.xxx.75)

    철벽방어해준 사람은,
    듣고 기분 나쁠까봐서 말 안 전하더라고요..

  • 41. ...
    '19.4.4 8:18 AM (1.246.xxx.210)

    전 뒷담화를 들었을때 넌 그 자리에서 뭐라고 말했어?라고 물어요 그럼 뭐 그냥 들었지...이런식으로 말하면 뒷담화한 인간이나 전해준 사람이나 똑같다고 생각하고 그거 아니라고 정정해준사람이면 당연 내편이겠죠 근데 정정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뒷담화가 나한테만 하면 상관없는데 학교엄마라든지 동네엄마면 아이한테도 피해가 가기 때문에 누가 내 욕을 하는지 정도는 아는것도 좋죠

  • 42. 방어자
    '19.4.4 8:33 AM (175.215.xxx.163)

    뒷담화 하는 자리서 철젹 방어치는 사람이
    진짜 친구죠 그런 사람은 전하지도 않아요
    그 자리서 해결봤으니...

  • 43. ㅡㅡ
    '19.4.4 9:28 AM (116.37.xxx.94)

    철벽방어하고 전해주는 사람은요?
    그런경우봤어요

  • 44. You
    '19.4.4 12:25 PM (115.22.xxx.202)

    철벽 방어해주고 전해주는 사람이 진정 고마운 사람이죠

  • 45.
    '19.4.4 1:40 PM (218.155.xxx.211)

    철벽방어 해주며 전해 주실 자신은 있으세요?
    저는 자신 없어요
    대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다른쪽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긴 해봐도 철벽방어는 못 할 것 같아요.

  • 46. ㄴㄴ
    '19.4.4 3:37 PM (175.120.xxx.157)

    상대가 철벽방어 해주는데 계속 뒷담화 할리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걍 백퍼 같이 뒷담하든가 최소 호응해주니까 뒷담까는거임 ㅋ

  • 47. ...
    '19.4.4 5:13 PM (125.177.xxx.43)

    내용따라 다르지만 ,,험담하는 자리에서 하지 말라고 끊을래요
    심한 내용이면 전힐수도 있지만

  • 48. ㅡㅡ
    '19.4.4 5:45 PM (116.37.xxx.94)

    철벽방어해주고
    당사자한테 너가 애쓰고 이런소리 듣는거싫다 그일 그만해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무슨 백퍼 같이뒷담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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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41 수출용 세럼화장품 국내 판매할까하는데, 이런 제품 82님들이시라.. 6 4월 2019/04/04 1,601
920240 82 회원분들 통계가 궁금 5 ...여기 .. 2019/04/04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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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35 양쪽 길이가 다르게 헤어 커트해놓은 경우는 3 이상타 2019/04/04 1,258
920234 ct를 찍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힘드네요..하소연 8 ㅡㅡ 2019/04/04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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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31 아이폰으로 문자메시지 보낼 때 사진첨부가 안 돼요.. 3 ㅠㅜ 2019/04/04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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