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학원차에서 괴롭힘을 당했어요
도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 흠
'19.4.3 11:46 PM (210.99.xxx.244)학원에 얘기하시고 셔틀아저씨에게도 부탁을 하세요.
2. ...
'19.4.3 11:48 PM (223.62.xxx.44)학원데스크나 담임샘께 빠르게 연락해주세요.
전 학원강사인데 학원차서 문제 생긴 경우 연락받으면 학생들과 상담해서 바로 상대방 부모님께 연락 드리고 해결했었어요.3. ..
'19.4.3 11:49 PM (110.35.xxx.9)학원에 얘기하셔야죠.
저도 예전에 그런일로 항의했더니 조치해주더라구요.4. ㅅㅅ
'19.4.4 12:01 AM (120.16.xxx.152)성추행 당한 거나 마찬가지 인데 학원가서 원장이랑 그 아이 찾아내시면 좋을 듯요.
학원 가까운 데로 옮기시던가 데리고 다니셔야겠네요5. 학원
'19.4.4 12:08 AM (116.125.xxx.203)학원에 얘기하세요
안되면 학원을 바꾸던가
직접픽업 하던가6. 너무 속상하네요
'19.4.4 12:21 AM (58.141.xxx.99)순하고 착한 아이... 얼마나 당황하고 속상했을지
글을 읽는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내일 당장 학원에 강하게 얘길 하셔야겠습니다
아들 잘 다독여주시고 밝고 건강히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린 아들에겐 엄마가 절대적입니다7. 증거
'19.4.4 12:58 AM (219.248.xxx.53)일단 괴롭힘 기록하고 동영상 남기면 확실하게 사과받고 조치할 수 있어요. 아직 시작 단계니까 학원 찾아가서 정확하게 얘기하시고 조치를 취해달라 하시고 계속 되면 학교 밖 폭력으로 신고할테니 그 전에 그 집 부모에게 알리라고 하세요.
저 증거 잡아서 사과 받은 적 있는데 학원에서 가해학생 못오게 하고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 반성문 받아냈어요.8. ㅇㅇ
'19.4.4 1:12 AM (121.133.xxx.142)어설프게 진행하지 마시고
저라면 처음부터 변호사 고용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진행할거에요9. 저기....
'19.4.4 2:27 AM (116.45.xxx.163)그거 명백한 성추행 입니다
10. ...
'19.4.4 9:04 A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같은 학교면 학폭 자동접수되는 사안이에요.
11. ...
'19.4.4 9:05 AM (210.97.xxx.179)학원에 얘기하고
그 아이 이름 학년 알아내서
학교 담임선생님께도 말씀드리세요.12. ...
'19.4.4 9:06 AM (210.97.xxx.179)요즘 초등도 성희롱 성폭력 사안은 자동 학폭 접수됩니다.
13. dlfjs
'19.4.4 5:18 PM (125.177.xxx.43)그 ㅅㄲ 찾아서 제대로 대응해야 해요
아빠가 나서야 더 낫더군요14. 속상해요
'19.4.4 9:37 PM (220.72.xxx.162) - 삭제된댓글82cook 고운님들,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겐 “괜찮다. 너의 잘못이 아니고, 이 문제는
엄마가 나서서 해결 하겠다.” 하였고,
아침에 기사님께 문자를,
담당 선생님께도 매니저님께도 자초지종 설명 후상황 처리를 즉시 요청 하였습니다.
이윽고 원장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그 아이 어머님과 통화를 했는데,
미안해 하시며 통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 하시기에, 제 전화 번호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심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 컸나봅니다.)
원장님은 그저 자기 선에서
사과하고 무마하려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상대방 아이를 타이르겠다고 했지만
어쩐지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마주치게 하고 싶다고 했어요.
다음 주 부터 그 아이와 만날 수 없게 시간을 옮길 작정입니다.
수 틀리면 아예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
까짓 것 그것이 무에 중한데!
정말 황당했던 것은,
기사님을 직접 만나고 학원 차 안에서 상황 설명을 하였는데,
“그 아이(상대방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가 아닌데...” 하시며 회피만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른이 직접 보고 있을 때와, 아이들간의 모습 차이는 다를 수 있다. 앞으로 좀 잘 살펴 봐 주십사 부탁 드리고 왔습니다.
댓글로 도움 주신 고마운 82님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싱그러운 봄 내음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15. 속상해요
'19.4.4 9:42 PM (220.72.xxx.162)82cook 고운님들,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겐 “괜찮다. 너의 잘못이 아니고, 이 문제는
엄마가 나서서 해결 하겠다.” 하였고,
아침에 기사님께 문자를,
담당 선생님께도 매니저님께도 자초지종 설명후 상황 처리를 즉시 요청 하였습니다.
이윽고 원장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그 아이 어머님과 통화를 했는데,
미안해 하시며 통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 하시기에, 제 전화 번호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심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 컸나봅니다.)
원장님은 그저 자기 선에서
사과하고 무마하려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상대방 아이를 타이르겠다고 했지만
어쩐지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마주치게 하고 싶다고 했어요.
다음 주 부터 그 아이와 만날 수 없게 시간을 옮길 작정입니다.
수 틀리면 아예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
까짓 것 그것이 무에 중한데!
정말 황당했던 것은,
기사님을 직접 만나고 학원 차 안에서 상황 설명을 하였는데,
“그 아이(상대방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가 아닌데...” 하시며 회피만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른이 직접 보고 있을 때와, 아닐 때 아이들간의 모습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으로 좀 잘 살펴 봐 주십사 부탁 드리고 왔습니다.
댓글로 도움 주신 고마운 82님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싱그러운 봄 내음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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