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학원차에서 괴롭힘을 당했어요

속상해요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19-04-03 23:44:04
댓글로 후기를 남깁니다.
도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IP : 220.72.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3 11:46 PM (210.99.xxx.244)

    학원에 얘기하시고 셔틀아저씨에게도 부탁을 하세요.

  • 2. ...
    '19.4.3 11:48 PM (223.62.xxx.44)

    학원데스크나 담임샘께 빠르게 연락해주세요.
    전 학원강사인데 학원차서 문제 생긴 경우 연락받으면 학생들과 상담해서 바로 상대방 부모님께 연락 드리고 해결했었어요.

  • 3. ..
    '19.4.3 11:49 PM (110.35.xxx.9)

    학원에 얘기하셔야죠.
    저도 예전에 그런일로 항의했더니 조치해주더라구요.

  • 4. ㅅㅅ
    '19.4.4 12:01 AM (120.16.xxx.152)

    성추행 당한 거나 마찬가지 인데 학원가서 원장이랑 그 아이 찾아내시면 좋을 듯요.

    학원 가까운 데로 옮기시던가 데리고 다니셔야겠네요

  • 5. 학원
    '19.4.4 12:08 AM (116.125.xxx.203)

    학원에 얘기하세요
    안되면 학원을 바꾸던가
    직접픽업 하던가

  • 6. 너무 속상하네요
    '19.4.4 12:21 AM (58.141.xxx.99)

    순하고 착한 아이... 얼마나 당황하고 속상했을지
    글을 읽는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내일 당장 학원에 강하게 얘길 하셔야겠습니다
    아들 잘 다독여주시고 밝고 건강히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린 아들에겐 엄마가 절대적입니다

  • 7. 증거
    '19.4.4 12:58 AM (219.248.xxx.53)

    일단 괴롭힘 기록하고 동영상 남기면 확실하게 사과받고 조치할 수 있어요. 아직 시작 단계니까 학원 찾아가서 정확하게 얘기하시고 조치를 취해달라 하시고 계속 되면 학교 밖 폭력으로 신고할테니 그 전에 그 집 부모에게 알리라고 하세요.
    저 증거 잡아서 사과 받은 적 있는데 학원에서 가해학생 못오게 하고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 반성문 받아냈어요.

  • 8. ㅇㅇ
    '19.4.4 1:12 AM (121.133.xxx.142)

    어설프게 진행하지 마시고
    저라면 처음부터 변호사 고용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진행할거에요

  • 9. 저기....
    '19.4.4 2:27 AM (116.45.xxx.163)

    그거 명백한 성추행 입니다

  • 10. ...
    '19.4.4 9:04 A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

    같은 학교면 학폭 자동접수되는 사안이에요.

  • 11. ...
    '19.4.4 9:05 AM (210.97.xxx.179)

    학원에 얘기하고
    그 아이 이름 학년 알아내서
    학교 담임선생님께도 말씀드리세요.

  • 12. ...
    '19.4.4 9:06 AM (210.97.xxx.179)

    요즘 초등도 성희롱 성폭력 사안은 자동 학폭 접수됩니다.

  • 13. dlfjs
    '19.4.4 5:18 PM (125.177.xxx.43)

    그 ㅅㄲ 찾아서 제대로 대응해야 해요
    아빠가 나서야 더 낫더군요

  • 14. 속상해요
    '19.4.4 9:37 PM (220.72.xxx.162) - 삭제된댓글

    82cook 고운님들,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겐 “괜찮다. 너의 잘못이 아니고, 이 문제는
    엄마가 나서서 해결 하겠다.” 하였고,

    아침에 기사님께 문자를,
    담당 선생님께도 매니저님께도 자초지종 설명 후상황 처리를 즉시 요청 하였습니다.

    이윽고 원장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그 아이 어머님과 통화를 했는데,
    미안해 하시며 통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 하시기에, 제 전화 번호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심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 컸나봅니다.)

    원장님은 그저 자기 선에서
    사과하고 무마하려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상대방 아이를 타이르겠다고 했지만
    어쩐지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마주치게 하고 싶다고 했어요.
    다음 주 부터 그 아이와 만날 수 없게 시간을 옮길 작정입니다.
    수 틀리면 아예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
    까짓 것 그것이 무에 중한데!

    정말 황당했던 것은,
    기사님을 직접 만나고 학원 차 안에서 상황 설명을 하였는데,
    “그 아이(상대방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가 아닌데...” 하시며 회피만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른이 직접 보고 있을 때와, 아이들간의 모습 차이는 다를 수 있다. 앞으로 좀 잘 살펴 봐 주십사 부탁 드리고 왔습니다.

    댓글로 도움 주신 고마운 82님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싱그러운 봄 내음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 15. 속상해요
    '19.4.4 9:42 PM (220.72.xxx.162)

    82cook 고운님들,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에겐 “괜찮다. 너의 잘못이 아니고, 이 문제는
    엄마가 나서서 해결 하겠다.” 하였고,

    아침에 기사님께 문자를,
    담당 선생님께도 매니저님께도 자초지종 설명후 상황 처리를 즉시 요청 하였습니다.

    이윽고 원장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그 아이 어머님과 통화를 했는데,
    미안해 하시며 통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 하시기에, 제 전화 번호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심 사과받고 싶은 마음이 컸나봅니다.)

    원장님은 그저 자기 선에서
    사과하고 무마하려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상대방 아이를 타이르겠다고 했지만
    어쩐지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마주치게 하고 싶다고 했어요.
    다음 주 부터 그 아이와 만날 수 없게 시간을 옮길 작정입니다.
    수 틀리면 아예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
    까짓 것 그것이 무에 중한데!

    정말 황당했던 것은,
    기사님을 직접 만나고 학원 차 안에서 상황 설명을 하였는데,
    “그 아이(상대방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가 아닌데...” 하시며 회피만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른이 직접 보고 있을 때와, 아닐 때 아이들간의 모습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으로 좀 잘 살펴 봐 주십사 부탁 드리고 왔습니다.

    댓글로 도움 주신 고마운 82님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벚꽃 흐드러지는 봄날,
    싱그러운 봄 내음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176 송혜교는 탈세하고도 엄청잘나가네요. 24 ... 2019/04/11 5,283
921175 비지니스 비즈니스 뭐가 바른 표기인가요? 3 ... 2019/04/11 1,507
921174 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정답인가요 33 엄마 2019/04/11 5,160
921173 새싹 보리 드셔 본 분 있으세요? 3 ,,, 2019/04/11 1,755
921172 취업자 두달째 20만명대 증가…고용률 3월 기준 역대최고 7 ㅇㅇㅇ 2019/04/11 1,180
921171 재수생 뒷바라지 경험 있는 어머님들 12 재수 2019/04/11 2,649
921170 미간 보톡스를 맞았는데 3 궁금 2019/04/11 4,408
921169 아침에 출근하며 남편이 한 말 55 .... 2019/04/11 24,894
921168 제일 무서운 동물이 뭐세요? 41 ㄷㄷ 2019/04/11 5,058
921167 중고로 창문형에어컨 사보신분 계세요? 9 ㅇㅇ 2019/04/11 1,959
921166 관광통역사 어떤가요 1 ..... 2019/04/11 1,166
921165 마흔여섯에 처음 영양제 도전합니다! 복용법 질문있어요. 모랑 2019/04/11 600
921164 박근혜가 해경해체 후 마약 밀수등 해양범죄단속이 안된거래요. 17 세월호참사 .. 2019/04/11 4,073
921163 PD수첩-조선일보이 가짜뉴스 4 ㅇㅇㅇ 2019/04/11 1,331
921162 임시정부 100주년에 정부청사에 독립운동가 초상화 이승만 없다고.. 6 방가네조선 2019/04/11 1,233
921161 황교안의 '포항 지진' 책임 넘기기 1 프레임 2019/04/11 1,498
921160 고3국어. 과외 괜찮을까요? 5 국어 2019/04/11 1,710
921159 요즘 컴퓨터공학은 어느대학이든 취업잘되나요? 5 취업 2019/04/11 4,757
921158 공부 잘하는 애들의 특성 중의 하나가 50 2019/04/11 25,136
921157 5·18 작전일지 담긴 군 기록, 88년 청문회 전 무더기 파기.. 4 뉴스 2019/04/11 713
921156 초등학원땜에 멀어지는 아이엄마들 14 000 2019/04/11 5,453
92115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4/11 1,073
921154 아보카도 방귀 장난 아니네요 7 ........ 2019/04/11 7,935
921153 자취방에 소형제습기 써보신 분들 어떤거 좋을까요? 1 제습기 2019/04/11 1,356
921152 LG 2in1 에어컨 사이즈 궁금해서요 2 시원하려면 2019/04/11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