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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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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씐나서 판을 치는구나 ㅋㅋ (욕 나옴)

누구냐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9-04-03 23:20:19

지금이 절호의 찬스지.
막 개소리 글 올리고, 사람들이 댓글로 다굴하고.

그 광경을 지켜보는
자한당 지지자들 .. 아구 씐나.
민주당 지지자들 .. 전투력 상승,
중간의 무당파들은.. 외면...
=콘크리트 땡땡한 자한당 승~

원래 이게 반복되는 상황.
사람들에게 정치혐오 심어주는 게 효과 최고임.

자칭 문파들 반성할 포인트가 뭔지 아시나들..?
'문프만' 이라는 이름하에 다 까댔다는 것.

이재명도, 이미 밝혀진 것 만으로도 도지사로 쫑날 인물인데.
거기에 과하게 몰입을 해가지고선
온 게시판에 손꾸락몰이를 해대면서 거의 죽창질이었지.
남경필 찍자는 개소리에 그건 아니지 하면 넌 찢빠네 털꾸락이네.
내가 몇 번을 진짜 욱했는지, 아오 ㅆ

손석희도, 가끔 그의 논조가 맘에 안들 때 있었지만,
대파룸이네 어쩌네 하면서 조금만 비판 시각 나와도 얼마나 몰아갔느뇨. 순실이 보도로 세상을 뒤짚는데 불을 붙였는데,
고작 1년만에 씹던 껌과 적폐 취급이라니.
한겨레도 한걸레 프레임으로 갖다 버려놓고.

정의당도, 무쟈게 깠지. 페미니즘 프레임 씌워서 까고.
정의당이 여당에 다 찬성하면 민주당이지 그게 야당임?
패스트트랙 논쟁 붙을 때, 나베한테 그렇게 몰아 붙일 사람
그래도 심상정이니까 한거지. 그럼 이언주 데려다쓰실래?

민주당 안에서도 갈래갈래 틈만 나면 다 깠지.

노통의 마지막 말씀이 답이 우리에게 답인 만큼,
토착왜구들에겐 방어책이었음.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시민이 깨어감은 시간의 흐름 속에 막을 수가 없음.
미디어도 많아지고, 사회가 성숙할수록 시민들도 깨어나니까.
-난 개돼지가 아님~~~ -

그래서 '조직된' 힘을 막아야지.
이젠 촌스럽게 지역주의, 북한팔이, 빨갱이 타령 안 먹혀.
젠더혐오... 요거 제대로 효과 봤지.
세대갈등... 만만치 않아. 노인혐오 쉽게들 했잖아.
맘충~ 이란 이름으로 행해진 혐오는 또 어땠고.

조직되지 못하게 연대하지 못하게
언론을 필두로 무엇이든 '다름'을 찾아서 극단의 대치를 유도했지.

촛불이 가졌던 힘은 '연대'의 힘이었음.
노동자도, 자영업자도. 학생도 직장인도, 노인도 청년도
남자도 여자도, '연대' 했으니까.
그 작은 촛불 하나로도 연대할 수 있었으니까.

지금, 정치권만 보지말고 막상 나는, 내 주변은..?
그 때 촛불들처럼 연대하고 있나...?

나는, 10년전의 그 분처럼, 절대 문통을 혼자 두지 않을거야.
그러니 부디 한번씩들 생각해 봤으면 해.

너무 극성의 팬덤에 둘러쌓인 가수를 만들지 않았으면.
이리와서 좀 보시라고, 슬쩍 훔쳐보고 지나가는 이에게
매너있게 권할 수 있는 수준높은 팬질..

수면제 먹고 치는지라 문장에 비문이 엄청있을 듯..

IP : 221.140.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영국이
    '19.4.3 11:21 PM (39.125.xxx.230)

    이겼답니다

  • 2. 쓸개코
    '19.4.3 11:23 PM (118.33.xxx.96)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정말요? 아까 1.몇프로로 졌다고 글을 봤는데 반전이네요.

  • 3. ..
    '19.4.3 11:24 PM (211.36.xxx.135)

    오 제가 하고싶었던 말들. 수면제 드시고도 잘 쓰셨네요.
    나중에 제정신에도 좋은글 써주세요.

  • 4. 사전투표로
    '19.4.3 11:25 PM (125.139.xxx.167) - 삭제된댓글

    이겼답니다. 수면제도 드셨다는데 일단 좀 주무세요.

  • 5. 전 노통때
    '19.4.3 11:25 PM (180.67.xxx.207)

    당했던 일들이 다시 되풀이 되는거 같아
    씁쓸할 뿐입니다

    모든게 노무현 때문이다
    검사들과 대화후 항명하는듯한 분위기
    모든 언론들이 노정부 실책만 부풀리고

    지금도 다르지 않죠
    그때보다 더 교묘해졌죠

  • 6. 토착왜구와
    '19.4.3 11:28 PM (90.240.xxx.61)

    기레기, 개돼지들의 콜라보..

  • 7. 누구냐
    '19.4.3 11:30 PM (221.140.xxx.139)

    에 얔먹어서 가능했을거여요.
    속답답하던 것이 말이 나오네요 ㅡㅡ

    ㅆㅂ 이재명이 이거 땜에 정치혐오로 도망간 사람들이 만표는 넘을 듯.
    걍 ㅈ또 아닌 것은 앞으로 선을 그어버림 끝인데,
    옛날 새누리 장지진다던 이정현처럼 넌씨눈,
    왜 자꾸 ㅈㅁ 쓰를 당으로 연결을...

  • 8. 누구냐
    '19.4.3 11:32 PM (221.140.xxx.139)

    우악ㅆ 영국씨 해내꾸만요.

    이게, 이게 문재인 노회찬 콜라보!!
    히... 노의원 보고싶다..

    김성태 ㄱㅅㄲ 너 진짜 끝까지 혼수성태까지 털어버릴꺼야.

  • 9. 원글님
    '19.4.3 11:44 PM (211.108.xxx.228)

    너무너무 동감 합니다.
    연대 할수 있으면 최대한 연대 해야 합니다.
    작전 세력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많이 갈라 졌어도 일반 국민들은 덜하니 다행이긴 하죠.
    걍 ㅈ또 아닌 것은 앞으로 선을 그어버림 끝인데,
    민주당 지지자 마음은 다 그렇죠.

  • 10. 우리
    '19.4.3 11:48 PM (211.108.xxx.228)

    언론들도 너무너무 공격들을 하죠.
    항상 맘에 드는 말만 하면그게 언론도 아닐꺼며 방향이 같으면 되는거지 잔소리 한마디 했다고 난리를 떨어대고 민주 세력 편은 모두모두 청와대 몇몇만 빼놓고 공격하죠.

  • 11. 일부러로긴
    '19.4.3 11:55 PM (39.7.xxx.115)

    우리 원글이 어쩌믄 요래요래 맞는 말만 골라하실까요 하트하트

  • 12. 나옹
    '19.4.4 2:06 AM (123.215.xxx.114)

    구구절절이 동감합니다. 혐오의 언어를 퍼뜨리는 자들 경계해야 합니다.

  • 13. ...
    '19.4.4 8:53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 원글이 어쩌믄 요래요래 맞는 말만 골라하실까요 하트하트 2222
    ^^

  • 14. 공감100만개
    '19.4.4 12:20 PM (122.35.xxx.141)

    어쩜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혐오를 조장하는 자들을 경계합시다.
    우리도 10년전 같지 않다고요
    이번엔 반드시 지킵니다!

  • 15. 아야어여오요
    '19.4.4 3:54 PM (223.62.xxx.232)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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