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도 조카들에게 용돈주는 문화가 있나요?

또로로로롱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9-04-03 22:13:19
친한언니가 일본에 사는데
14살 아들이 있어요.
언니가 종종 택배로 저희 아이 학용품이나
장난감을 선물로 보내주는데
이번에 만나면 저도 성의 표시 좀 하고 싶어서요.
언니 선물은 준비했는데
조카는 뭘 사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언니가 눈치가 빨라 슬쩍 물으면
아무것도 사지 말라고 난리를 쳐서
뭘 좋아하는지 알 길이 없네요. ㅠㅠ
일본은 중학생들도 공부 엄청 시킨단 얘기만 들어서
남편이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주고 싶어하는데
망설여지네요.
그래서 그냥 편지랑 용돈을 좀 줄까 하는데
조카가 일본인이라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궁금하네요.
14살이면 용돈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IP : 222.98.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 10:51 PM (116.101.xxx.181)

    친한 언니가 일본사람이랑 결혼 했다는 건가요?
    일본 사람들도, 용돈 주고 받습니다.
    보통은 새해에 큰돈 주는데, 새해 못 만날 경우 용돈 주기도 합니다.
    만14살이면 중3인가요? 만엔(십만원) 줘도 될거 같아요..

  • 2. 또로로로롱
    '19.4.3 11:15 PM (222.98.xxx.91)

    네. 형부가 일본인이예요.
    만엔 환전해서 준비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3. ,,,
    '19.4.4 9:07 AM (118.45.xxx.51)

    친한 친구가 일본에서 산지 20년인데요.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더 챙기던데요. 친한 사람끼리 선물도 자주 하고 다니던 도우미 아줌마가 다른 곳에서 다쳐도 병원비로 몇십만원 하는게 관례라고 하고요. 계층마다 문화가 다를수 있긴한데 제 친구는 남편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주로 일본인 중상류층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412 이번에 아기학대 영상보니... 2 ... 2019/04/04 2,308
917411 분당, 용인 근교에 스테이크 잘하는 야외 레스토랑 있을까요? 2 2019/04/04 1,186
917410 고양이가 경찰묘가 될 수 없는 이유 8 냥냐옹 2019/04/04 2,694
917409 저 돈좀 썼어요 만오천윈이나 ㅋㅋ 14 럭셔리 2019/04/04 5,333
917408 가톨릭신자분들 질문 있어요 3 ㅡㅡ 2019/04/04 1,302
917407 영어 때문에 여행이 두려운..... 11 영어 2019/04/04 2,430
917406 요즘 전복 먹어도 괜찮나요? 2 고3맘 2019/04/04 1,221
917405 린스,,트리트먼트 사용법 좀 봐주세요 5 궁금해요 2019/04/04 2,655
917404 회사에서 저 모르게 구인 사이트에서 직원을 구하고 있어요 11 콩순이 2019/04/04 5,002
917403 2013년 3월 13일, 박영선과 고엽제전우회 간부들 간에 어떤.. 1 길벗1 2019/04/04 1,306
917402 시댁이 어렵지 않아도 용돈 드리나요? 36 2019/04/04 4,770
917401 서류·적성 다 건너뛰고 합격…김성태 딸 채용 '조작' 정황 1 ㅇㅇ 2019/04/04 734
917400 WFP 사무총장 "아동 목숨이 정치보다 우선".. 뉴스 2019/04/04 552
917399 통영고성 보궐왜한지 아세요? 14 ㄴㄷ 2019/04/04 3,477
917398 스텐후라이팬 바닥에 오일홀 있는게 더 좋나요? 2 ... 2019/04/04 1,350
917397 어려운 시댁 생활비 드리는분 계세요 14 제목없음 2019/04/04 5,476
917396 여영국 "文정부 향한 반감 참 많더라" 132 그럼그렇지 2019/04/04 4,631
917395 아이가 아파서 이틀 결석하는 경우 병원 이틀 연속 가야 하나요?.. 1 고1 2019/04/04 1,880
917394 압력솥으로 밥할때 ㅜㅜ 7 ㅇㅇ 2019/04/04 1,670
917393 누수 결로 층간소음 집 걸릴까봐 이사를못가겠어요 13 ㅡㅡ 2019/04/04 3,828
917392 의사들 한의원 디기폄하하네요 46 ㄴㄷ 2019/04/04 4,610
917391 씽크대 배수구 막힘 문의 4 배수구 2019/04/04 1,676
917390 돌산갓 물김치 담고 싶어요 3 폴리 2019/04/04 1,224
917389 선생님이 학교울타리내 건물 밖에서 쉬는 시간에 흡연을 하신다는데.. 3 기호품? 2019/04/04 2,274
917388 이사하고 있어요. 4 극한직업 2019/04/0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