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살 남아 키우는 엄마인데..욕 관련 질문 드려요ㅜㅜ

...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9-04-03 19:29:04
여기는 선배어머니들 많이 계셔서 여쭤볼께요..
아이반 친구 4-5명 정도가 개새X, 18nom, 등 욕을 많이 한다고해요ㅜ선생님들한테 말해도 그때뿐..쉬는시간에 선생님 없을때 쓰니깐 선생님들한테 말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차라리 쎈욕을 배워서 욕으로 되받아치면 될까요??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되니깐 이런생각까지 드네요..
IP : 122.40.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9.4.3 7:31 PM (114.201.xxx.217)

    전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요. 선생님이 불러다 지도하시지 않나요??

  • 2. ...
    '19.4.3 7:38 PM (122.40.xxx.125)

    담임선생님;지도하겠습니다..끝이구요..그애들 욕은 계속 되더라구요..단지내 학원샘한테 잠깐 상담했더니 이동네 애들 욕많이써요..하고 끝이요..헛웃음이 나와요..동네를 뜨던지 욕을 가르치던지 해야할꺼같아요..

  • 3. 그 애들이
    '19.4.3 7:40 PM (211.245.xxx.178)

    원글님 아이에게 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지들끼리 한다는건가요?
    엄마가 따로 쌤한테 얘기하세요.
    애 통해서 하면 고자질쟁이라고 놀림받기 쉬워요.
    그리고 애들이 욕 안하는 애들도 있지만, 커갈수록 욕은 거의 다해요. 다만 어른들앞에서는 항상 말조심하고 길거리 다닐때도 주변에 사람있으면 조심하라고 가르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ㅇㅇㅇ
    '19.4.3 7:47 PM (59.27.xxx.105)

    선생님이 지도해도 애들끼리 있을때 쓰는걸 어쩌겠어요
    그런데 지들끼리 하는게 아니라 님 아이를 향해 한다는 말인가요?? 왜요??

  • 5. ..
    '19.4.3 7:5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학군 따지는겁니다.
    허세스럽고싶은 중고등이면 모를까 초등생들이 입에 욕달고 다니는거 흔한 동네에서나 흔해요.

    그런 애들 엄마는 십중팔구 '남자애들이 다 그래요'류이기때문에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욕도 외국어 같아서 내가 안하려고해도 자꾸 듣다보면 열받은 순간에 내뱉게 되어있습니다.

    이사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약 대다수가 그렇다면 이사 말고 방법이 없어요. 반에 너덧이 그렇다면 안그런 애들과 사귀는수밖에 없는데 욕쟁이들이 자꾸 건들면 그것도 문제고요.

    남자 중학생들 세상 순한 얼굴로 자기들끼리 ㅅㄲ, ㅅㅂ하고 욕하는건 차라리 귀엽기라도 하죠. 저들끼리 괜히저러는거니까요. 그런데 초등생들이 그런다는건 일단 환경이 그 수준이라는 것이고 남한테 위협 목적으로 쓰는건데 질이 다릅니다.

  • 6. ...
    '19.4.3 8:28 PM (122.40.xxx.125)

    윗님 현실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이동네에선 저만 예민한사람되네요ㅜㅜ 돈이 좀 들더라도 이사로 결정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366 10년된 빌트인에어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전세 2019/04/03 3,025
917365 과탄산소다로 냄비 세척? 9 궁금 2019/04/03 3,915
917364 40후반인데..자꾸 새벽에 깨는일이 많아졌어요. 15 올해 2019/04/03 6,158
917363 요즘 초딩들은 원더걸스 모르나요? 2 ........ 2019/04/03 1,438
917362 대체 개그맨 김재우씨 무슨일인데요? 18 김재우 2019/04/03 82,101
917361 직업적으로 잘 안풀리니까 인생이 꼬인느낌 7 2019/04/03 4,438
917360 올해 중1된 딸아이가 학교에서 내내 울어서 조퇴시켜 데려왔어요 6 중1맘 2019/04/03 4,213
917359 지친 어느날 나를 지켜줄 두어 문장이라.. 17 멘토처럼 2019/04/03 4,151
917358 빈혈약 먹고 심장,방광 다 좋아짐 8 들풀꽃 2019/04/03 4,957
917357 패딩, 이젠 정리해도 될깝쇼? 7 봄봄 2019/04/03 4,723
917356 이미숙, 장자연 파문 여파 '시크릿부티크' 결국 하차 5 뉴스 2019/04/03 4,766
917355 전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행사 열린다 2 light7.. 2019/04/03 1,323
917354 유산 후 몸조리요 6 씨앗 2019/04/03 1,818
917353 어린이집 보조교사 이력서중 자격증 기재시.. 1 고민중임 2019/04/03 2,372
917352 48세인데 수영배울수 있을까요? 9 ㅇㅇ 2019/04/03 2,315
917351 남편 제자가 저희집을 보러 왔는데 500깎아달라 하네요 86 윤자 2019/04/03 27,043
917350 방사능 때문에 일본음식 안먹으면 오바하는 건가요? 23 .... 2019/04/03 4,509
917349 직계가족이 대학병원 근무하면 할인되나요? 4 dddd 2019/04/03 4,455
917348 어릴때 하이힐신어서 발 무긒 고관절 허리 아프신분 있나요?지나.. 2 뻐근 2019/04/03 1,806
917347 변비에 좋은 차나 음식,약 등 소개해주세요 14 .... 2019/04/03 2,601
917346 명품시계 1 시계 2019/04/03 1,366
917345 배고픔을 모르겠다는 사람 부럽네요 9 2019/04/03 2,622
917344 기력은 없는데 살만 찌네요; 2 ... 2019/04/03 2,254
917343 보조개 직접 만들어보신분 2 ㅈㅂㅈㅅㅈ 2019/04/03 2,003
917342 임블@ 호박즙이 그렇게 좋은가요? 13 00 2019/04/03 5,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