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고픔을 모르겠다는 사람 부럽네요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9-04-03 16:03:21
어제 누구랑 얘기하는데 그러더군요.
자기는 막 배고프다 그런 게 없다고..
요새 뱃살 다이어트 중이라
탄수화물 줄이려고 저녁에 쌀을 안 먹었더니
기운 없어 죽겠어요.
에고....
지금도 강냉이도 참아가며 차 마시고 있는데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저는 배가 고파요 ㅠ
IP : 59.187.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4.3 4:22 PM (222.104.xxx.175)

    평생 남편이 배고프다는 소리 못들어봤어요
    나는 소화력이 너무 좋아 늘 배고픈 상태인데
    남편이 부러워요

  • 2. 근데
    '19.4.3 4:32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사실 배 고픈거 보다 입이 궁금한게 더 크지 않아요
    분명 막 밥을 먹어 배는 부른 상태인데도 자꾸 달달한 빵이나 떡 과자 등이 땡기니요 황당하건 그런 간식들을 충분히 먹었음에도 또 땡긴다는거 그니까 한도끝도 없이 간식을 먹게되는 거 있죠 당연 그러니 찌고

    간식들을 잘 안먹던 사람인데 순간 먹어 버릇하니 입이 아주 간식들에 환장을 해요 오죽하면 식욕억제재를 먹을까 진심 고민한 적도 있을정도니 식욕 제어가 이렇게 안되는지 첨 알았

  • 3. 저는
    '19.4.3 4:38 PM (39.115.xxx.33)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먹고 싶어서 먹어요.
    김신영이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특정음식이 먹고 싶은건 배고픈게 아니라고 ..그게 살찌는 거겠죠..ㅠㅠ

  • 4. ㄴㄷ
    '19.4.3 4:54 PM (223.62.xxx.42)

    저도 배고픈거잘몰라요 종일안먹어도 배안고픔

  • 5. 식탐과
    '19.4.3 4:56 PM (122.37.xxx.124)

    관련있는것같아요
    두세끼 정돈 굶어도 활동적으면 배 고플일 없는데,,,,,에너지가 남아있어요..몸은
    맛있는거 먹고싶은게 있으니
    배고프다고 자기합리화 하는거 아닐까요

  • 6. ..
    '19.4.3 5:23 PM (124.50.xxx.109)

    간헐적 단식 2개월 넘게 하고 있는데
    살은 1kg정도 빠져서 너무 낙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식탐이 사라지고 적게 먹어도 배가 별로 안고파요~
    위님 말씀처럼 배가안고프다 안고프다 하니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태를 얼마나 더 유지할지는 모르겠어요.

  • 7. 저도 배고픈거
    '19.4.3 6:13 PM (14.47.xxx.229)

    잘몰라요 사실 배고파도 커피라도 한잔 들어가면 더이상 먹고싶지 않아지거든요
    평소에 먹고싶은 것도 별로 없고 일단 배 부르면 암것도 안먹어요 소화력이 약해요

  • 8. ..
    '19.4.3 6:29 PM (183.96.xxx.102)

    담즙 분비가 많은 사람이 식욕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유난히 공복상태를 못 견뎌하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우리집에도 남편과 큰 딸이 그래요
    밤이든 새벽이든 배고프면 뭐라도 먹어요

  • 9. ..
    '19.4.4 5:15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어제 한끼도 안 먹었네요. 아몬드 브리즈 데워서 커피 타 먹는게 다네요.

  • 10. ...
    '19.4.4 5:17 AM (175.119.xxx.68)

    그러고 보니 어제 한끼도 안 먹었네요.
    아몬드 브리즈 렌지에 데워서 커피 한잔 타 먹은게 다네요.
    내 죽기 전에 알약밥이 나왔으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31 닥터프리즈너 생각할수록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4 김굽다 불낸.. 2019/04/11 2,235
920130 아이큐 테스트에서 추론 부분은 극상위인데 단기 기억 부분은 지체.. 4 그럼 2019/04/11 1,595
920129 수학 대형학원은 어떤 아이들이 다니나요ㅜㅜ 10 아이고 2019/04/11 4,178
920128 초등 2학년 여아 교정 시작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7 언제쯤? 2019/04/11 1,836
920127 스페인 하숙을 재방송으로 보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2 오늘 2019/04/11 2,980
920126 16세 소년 이재명에게 무상교복 감사 편지 조작극(?) SNS .. 21 ... 2019/04/11 2,260
920125 이런말 하는 교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2019/04/11 3,570
920124 50이라는 나이..직업이나 대세는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이인가요.. 11 정말 2019/04/11 5,759
920123 보통 멘탈 강한 사람들 3 긴장감 2019/04/11 3,558
920122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929
920121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65
920120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50
920119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34
920118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409
920117 오늘 나방죽였어요. 근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5 그냥 2019/04/11 1,445
920116 훈계질, 지적, 비판 일삼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ㅇㅇ 2019/04/11 2,691
920115 학교가기 싫다는 딸때문에 힘들어요 21 힘들어요 2019/04/11 7,843
920114 김경수지사님 검색 계속해요.. 20 .. 2019/04/11 2,040
920113 전에 문대통령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다면.. 4 전에 2019/04/11 1,277
920112 남편이 채널 돌리다 4 박상 2019/04/11 1,959
920111 믿을만한 건어물 쇼핑몰이요~ 5 ^^ 2019/04/11 2,276
920110 나이들면서 커지는 얼굴 3 보름달 2019/04/11 2,781
920109 엘리베이터에서 몸만 빠져 나가는 남편 20 ... 2019/04/11 7,095
920108 황교안 “문 대통령 중재자 아니라 북한의 변호인” 18 짖는구나. 2019/04/11 1,971
920107 분당에서 글쓰기 배울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6 도전하는 .. 2019/04/1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