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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패브릭소파를 많이 쓰는이유?

플랫화이트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19-04-03 14:46:07

런던,파리...
제가 가본 곳은 두군데 뿐이라... 런던은 날씨도 별로 안좋은데
가정집은 대부분 패브릭소파를 많이 쓰더라구요.
파리도 그렇구요.
패브릭소파가 분위기도 아늑해보이고 몸을 푹 감싸는것처럼 좋기도 하고
따뜻해보여서 이번에 소파 바꾸면서 패브릭소파로 바꾸려고
돌아다녀보다 맘에 드는게 없어 결국 가죽소파로 하긴했는데
유럽은 왜 천소파를 많이 쓸까요?
제가 가본 집들은 가죽소파보다 천소파가 많던데
궁금해서요.
IP : 121.128.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이
    '19.4.3 2:53 PM (223.38.xxx.141)

    유럽이나 미국쪽은 먼지에 대한 개념이 우리보다 약한거 같아요.
    그러니 카페트 바닥에서 신발 신고 돌아 다니지요.
    심지어 가정집에 신발장도 아예 없어서 깜놀...
    계절 바뀌면 신발은 창고에 보관 한다고요.
    그나마 침대 높이가 아주 높은 이유가, 바닥 먼지 때문 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한국분들은 기어코 우드 플로어인 집에서, 바닥 물걸레질 하며 살지만요.

  • 2. 스치는 생각엔
    '19.4.3 3:14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깊게 생각은 안 해 봤는데, 산업 발달의 역사 및 가구 디자인의 역사와도 연관있겠죠.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에서 살았고,
    유럽 국가들 여행도 많이 했고 가정집도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천으로 된 소파 많고 천갈이하는 공방?도 많고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특화하는 회사들도 많죠.
    아마도 소파 사용 문화가 길고, 초기에는 가죽이 귀하거나 가공과 비용의 문제 혹은 유지의 문제,
    그에 비해 다양한 디자인을 넣을 수 있는 천의 특성 때문에 천으로 된 소파를 선호했겠죠?
    산업혁명 때 면 가공에 힘쓴거라든지, 실크 가공으로 부자가 된 도시들이라든지 생각해 보면..
    그렇게 전통적으로 천으로 된 소파를 더 선호하게 된 게 아닐까요?
    더 정확하게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3. 가죽소파가
    '19.4.3 3:41 PM (90.240.xxx.61)

    천 소파보다 훨씬 비싸요.

  • 4. 플랫화이트
    '19.4.3 4:23 PM (221.145.xxx.130)

    천소파가 많지도 않고 수입천소파는 또 너무 비싸고..
    선택의 폭이 좁아 아늑한 분위기는 포기했는데
    천소파를 선호하게 된 이유가 날씨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스산하니 추운날씨라 따뜻한 느낌을 선호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 5. 제가 잘 모르는
    '19.4.3 4:34 PM (1.250.xxx.139)

    것 일수도 있는데 가죽소파는 약간 마초기질이 있는 듯이 보이고 터프하게 보는 시각으로 일반 가정에서는 약간 기피하는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기도 해요 정확하지는 않으니까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 6. 유럽살아요
    '19.4.3 5:01 PM (92.110.xxx.166)

    답은 간단히 비싸서 인데요. 돈 있으면 다들 가죽 선호합니다. 유럽살고 남편이 여기 사람이라 친인척들 많은데 죄다 가죽 쇼파고요.. 어디서 가죽쇼파 세일해서 싸게샀다 이런 자랑(?) 들은 적도 있고요. 저희집도 가죽이고, 추운건 (추운 나라에요₩ 담요 깔개 등등으로 해결합니다.

  • 7. 왠지
    '19.4.3 5:14 PM (1.231.xxx.157)

    그럴 거 같았다능

  • 8. 가격
    '19.4.3 6:58 PM (134.147.xxx.209)

    가격이라 생각해요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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