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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조회수 : 13,171
작성일 : 2019-04-03 13:35:36
초등 엄마 입니다
전 반모임 일절 안하는 엄마 인데
어제 반모임에서 제 직업 얘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가 라고 했다는 엄마가 있었다고 전해준 엄마가 있는데
그 말 듣는 순간 얼굴이 달아오르는데 감출수가 없었어요
참 어이없고 무례하고 불쾌합니다
저 한식 양식 중식 바리스타에 제빵 자격증 까지 있고
아이들 키우면서 너무 좋은 시간대며 급여도 그럭저럭 만족에
방학이 있어서 힘들지만 행복해 하고 다닙니다
남들 눈에는 제가 형편이 어렵게 비춰 지다니
82님들께 여쭤봅니다 제 직업이 그렇게 짠한 직업 인가요?

IP : 106.102.xxx.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
    '19.4.3 1:3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도 입밖으로 꺼내고 심지어 전달까지 하는 엄마들 참 천박하네요.

  • 2. 으싸쌰
    '19.4.3 1:37 PM (210.117.xxx.124)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은 들죠
    그런데 말을 했다는 게 문제

  • 3. ..
    '19.4.3 1:38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전 너무 부러운데요

  • 4. 님 자녀들은
    '19.4.3 1:39 PM (73.3.xxx.206)

    애들이 엄마 음식 맛나서 정말 밥먹기 좋아할듯..
    전혀 게으치 마세요 한귀로 듣고 흘려보내심이.. 근데 괜히 그런말 전한 사람이 못됐네요.. 몰랐으몬 이런 흥분도 안하셨을텐데...

  • 5. ..
    '19.4.3 1:3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백인 거지가 흑인 대통령을 보고 , 너는 *** 하다 라고 비하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타인의 기준이라는것은 내가 상상을 할 수 없어요

  • 6. ...
    '19.4.3 1:4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조리사가 어땠어요..???? 조리사 자격증 있어야 가능한 직업 아닌가요..???? 그냥 뭐 아무생각없어요.. 유치원 조리사인가보다 병원같으면 병원 조리사인가보다 할것 같아요...

  • 7. ...
    '19.4.3 1:41 PM (175.113.xxx.252)

    조리사가 어땠어요..???? 조리사 자격증 있어야 가능한 직업 아닌가요..???? 그냥 뭐 아무생각없어요.. 유치원 조리사인가보다 병원같으면 병원 조리사인가보다 할것 같아요... 그여자가 특이한거지 보통은 그냥 그일하구나 하고 말것 같은데요... 자기는 얼마나 좋은직업을 가졌길래 그런 말을 하나요..

  • 8. ,.....
    '19.4.3 1:4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사람 주변에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만 이 직업에서 일하는가보다~ 하고마시고
    나중에 보면 저 경제적으로 힘든거아니고 노느니 싶어서 다닌다 하시고
    말 전한 사람하고는 인연 끊으세요~
    힘든가보다~ 한 사람은 생각이 편협하고, 예의없지만
    백번양보해서 그 사람 기준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말 옮기면서 나불거리는 사람이 제일 저질이에요~

  • 9. 늦봄
    '19.4.3 1:42 PM (221.167.xxx.62) - 삭제된댓글

    헐 자리만있음 애들키우며 하기좋은일인데요
    너무 부러워서 헛소리 하나보네요
    신경끄시는게 맞아요

  • 10. ...
    '19.4.3 1:43 PM (1.246.xxx.210)

    그 사람 없는데서 남을 그런식으로 비하했다는 자체가 인간쓰레기예요 같이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본인은 늘 그런식으로 살아왔으니 잘모르겠지만 그걸 전해들은 사람이 얼마나 화가 날지 절대 모르꺼예요

  • 11. 그렇게
    '19.4.3 1:48 PM (180.70.xxx.84)

    생각할수도 있죠 생각은 누구나할수있죠 그런걸 감안해서 사람 상대하면 되는거지 다 내맘같지않아요 그걸 전달하는사람도 내애기 다른사람한테 전달할수있으니 조심하구요 남들입방아에 넘 신경 쓰지마세요

  • 12. ..
    '19.4.3 1:49 PM (223.39.xxx.250)

    현실에서는 약간 그런 느낌을 갖기도하나봅니다
    요즘이야 꼭 그렇게 어렵지않아도 일이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죠
    돈이 많든적든 내가 내 몸 움직여서 일하는게 뭐 부끄럽고 남이 안되할 일이랍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어린이집조리사 했습니다
    부유한거까진 아니지만 내건물 있어서 월세도 받고 남편도 직장다녀서 내가 돈을 벌지않으면 안되는 형편은 아니었지만 몸성하니 최소한의 내용돈이나 밥벌이를 하고싶었거든요

  • 13.
    '19.4.3 1:53 PM (125.132.xxx.156)

    속으로 그런 생각 할 수야 있지만 반모임에서 그런 화제가 나오고 게다가 그 말을 전해주다니
    진짜 분위기 꽝이네요 거기

  • 14.
    '19.4.3 1:54 PM (125.132.xxx.156)

    그 말 전해준 사람 특히 별로네요
    아무 대책도 없고
    그냥 너 기분나빠봐라 하는거잖아요

  • 15. ..
    '19.4.3 1:54 PM (175.116.xxx.93)

    그거 전하는 엄마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무뇌녀들

  • 16. 000
    '19.4.3 1:58 PM (220.122.xxx.208) - 삭제된댓글

    그 자리에서 없는 사람 얘기한게 웃긴 사람이지...이 경우엔 말 전해준 사람 고마울 것 같네요...저질이라......이 말도 참 심하네요...
    아무튼 어린이집 조리사....주위에 보니 시간 활용 좋고 멋지던데요...

  • 17. 엥 뭐죠?
    '19.4.3 2:00 PM (211.36.xxx.60)

    형편이 어려워서 조리사한다고 생각 단 1도 안해봤어요.
    오히려 사업한다 금융업한다 이런 사람들이 더 못믿겠던데.
    어린이집 조리사 아무나 못하는데. 직업관이 초단순한 아줌니네요.
    멀리 멀리 하세요

  • 18. 생각하기
    '19.4.3 2:07 PM (223.39.xxx.17)

    요즘 젊은 엄마들 뭐라도 자격증따서
    아이크면 알바나 일 찾는데
    그게 형편이 어려워서라고 생각은 정말
    놀랍네요
    시간남아 어울려다니느니 더 생산적인거 같은데요

  • 19. ...
    '19.4.3 2:10 PM (211.179.xxx.23)

    냅두세요.
    전해준엄마가 나쁘네요.
    나랏님 흉도 보는데 자기네들끼리 뭐라고 하든 뭔 상관할바는 아닌데
    그걸 뭘 좋은거라고 전달씩이나 한답니까.

    저도 조리사자격증,보육교사 자격증있는데
    나이도 있고요^^; 단지 용기가 없어서 도전을 못해보네요.
    원글님 화이팅 입니다.

  • 20. 아이고
    '19.4.3 2:11 P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부럽다고 할것이지
    질투하기는 ㅠㅠ

    그말 전한 그엄마부터 끊어 내세요 --그아줌마도 참 나빠요

  • 21. 학교조리사맘
    '19.4.3 2:14 PM (211.227.xxx.137)

    가난하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 현실도 모르고 생각도 천한 상대맘이 문제네요.
    동네에서 학교 조리사로 일하는 제 아이 친구 엄마는 애들 교육비 벌어서 학원 보내고 프라이드도 장난아닙니다.

    얼마전 도박으로 걸린 아주머니들은 형편이 얼마나 좋기에 티비에 얼굴 가리고 나오셨을까요.

  • 22. ㅇㅇ
    '19.4.3 2:15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건강하고 게다가 능력도 출중하신데요.
    부러워요.
    사람들 말이야 뭐라건 아무 상관 마시고
    즐겁게 하셔요.
    (말 전하고 뒤담화 하는 사람들 참 할 일 없어요)

  • 23. ㅡㅡ
    '19.4.3 2:18 PM (211.36.xxx.217)

    말전한이가 젤 쓰레기.

  • 24.
    '19.4.3 2:18 PM (218.155.xxx.211)

    넘 신경쓰지 마세요. 실제 짠하게 생각 해야 그들이 편할꺼예요. 어린이집 주방에서 일한다 그럼
    다들 허드렛일 이라 생각하고 그담에 말 안잇더라구요.
    저도 시간대가 좋고 일도 깔끔해서 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뭐래도 신경 쓰지 마세요.

  • 25.
    '19.4.3 2:19 PM (59.21.xxx.95)

    그런 느낌이 있긴 해요..
    그런데 조리사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선생님도 박봉에 업무는 고강도니 어느정도 그런 시선으로 보는 게 있거든요.

    돈 있으면 굳이 저 직업을 택하겠나
    이런 시선이 있긴 하지만 님이 즐겁고 보람 느끼면 된거죠 뭐

    벤츠타고 출근해주세요ㅋㅋ
    그 엄마 뭐라고 하나 보게

  • 26. 신경 쓰지 마세요
    '19.4.3 2:21 PM (210.105.xxx.15)

    본인들은 일하지 않으니 그저 상상해 보는거겠죠.
    상상력의 한계에서 온 발설.

  • 27. ..
    '19.4.3 2:25 PM (203.100.xxx.103)

    그런 느낌 전혀 없어요~자격증 썩히지 않고
    돈도 벌면서 남는 시간 잘 활용하는 원글님 멋지네요~
    신경 쓰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28. ㅡ ㅡ
    '19.4.3 2:26 PM (211.109.xxx.76)

    그런 얘길 한 엄마들도 뭐 그닥이지만
    그걸 전해준 엄마는 정말 뭥미......
    전 오히려 부러운데요. 전 체력안되고 요리안되거든요 .
    그리고 내가 내돈버는게 죄짓는거 아니면 당당하단 생각이요

  • 29. ㅡㅡ
    '19.4.3 2:28 PM (116.37.xxx.94)

    애가 커서 알바갔구나 생각들어요

  • 30. .....
    '19.4.3 2:33 PM (110.11.xxx.8)

    전업이면 집에서 논다고 GR, 워킹맘이면 형편이 어려운가보다고 GR...

    제가 그래서 모임을 싫어해요.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안주삼아 씹어야 지들 교류가 지속되는거...

    원글님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씹었을 겁니다. 단지 그 말을 원글님께 전한 년이 미친년일뿐.

  • 31. 어이없음
    '19.4.3 2:38 PM (117.111.xxx.17)

    그 엄마수준이 가볍네요.
    내가 가진 재능으로 돈을 버는건데 얼마나 신성한가요?
    전 음식재능이 없어서 못해요 ㅠ
    어린이집 조리사 해보고싶은데 시간대도 괜쟎고
    애기들 밥먹는것도 이쁘고
    근데 음식에 소질이 너무 없어서 못하는구만

  • 32. 솔직하게
    '19.4.3 2:40 PM (14.38.xxx.118)

    말하자면 그런 생각들 다 하겠죠
    다만 입 밖으로 안꺼내는것 뿐..

    여기 건물있고 아들 의사인데
    시터 한다고 하면 겉으로는 좋게 본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거짓말하는구나. 아님 독하구나 . 하죠

  • 33. 세상은 넓어요
    '19.4.3 2:44 PM (125.182.xxx.20)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살아요. 저도 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인데... 때론 아이들이 저를 가난하게 생각하고 말하더라구요. 어린 애들이... 초등 저학년이요. 그 아이들이 뭘 알겠어요. 엄마들도 약간 그렇게 보는 엄마들도 있고...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해요. 그냥 잊으세요.

  • 34. ..
    '19.4.3 2:46 PM (121.253.xxx.126)

    전 회사 영영산데요^^
    일단 반갑습니다.
    원글님 남눈에 비친 내 직업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우리업무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준비해서 맛있게 건강하게 먹는 급식자들을 보면서
    '사명감'을 가지시면 그깟 모임의 이야기 들려도 속은 상하시겠지만(사람이니까요)
    그렇게 크게 영향받지 않으실거예요
    좋은직업 가지신거 맞구요
    불교쪽으로는 보시를 하는 직업이라 엄청 좋은 직업이라는 말까지 저는 들었어요

    하나 명확한것은 그 이야기에 동참했으면서 이야기를 전한 그 사람입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너무 이사람 저사람 쳐내면 나중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아 그정도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시고 대하시면됩니다.

    지금 직업은 나이 들수록 더 가치가 올라가는직업인거 아시죠?

    운동 꾸준히 하시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운동 잘하시고 정년까지 화이팅 해봅시다.^^

  • 35.
    '19.4.3 2:50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세상물정이라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하는 소리 신경쓰지마삼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올것이니

  • 36. 솔직히
    '19.4.3 2:57 PM (118.33.xxx.39)

    속으로는 그런 생각하다뇨?

    그런 사람이 소수 있겠죠!!

    남이 하는 일, 내가 하는 일 다 의미있고 귀한겁니다.
    저는 의사로 일하고 저희 어머니가 하시는 가정어린이집에 조리선생님 계시지만, 단한번도 그런 느낌으로 바라봐진적 없습니다. 음식 맛나게 하신다는 말에 솜씨 좋으신가부다~
    부지런하시구나~생각했을 뿐요

  • 37. happy
    '19.4.3 3:02 PM (110.12.xxx.140)

    으이구 칠푼이들
    앞으로도 상종마세요 격 떨어지네요

  • 38. 세상은
    '19.4.3 3:04 PM (1.234.xxx.107)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말 하는 엄마나
    말 전하는 엄마나
    깜짝 놀랄만큼 유치하고 편협하고 개념없는 사람도 많아요.

    직업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사람들
    그들의 평가에 연연할 거 없다 생각해요.
    일찍 자기 일 찾은 원글님 .장하세요.

    말 전한 엄마..를 제일 주의하세요.
    넘 가벼워 어딜가나 트러블 메이커 하면서 분란속에 살 사람일 거에요.

  • 39.
    '19.4.3 3:10 PM (220.123.xxx.111)

    근데 그걸 굳이.
    님한테.
    전한 인간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굳이~~~!!!
    그런 기분나쁜 얘기를 본인한테 전하는 걸까요????
    님 기분나쁘라고?

  • 40. 말전해준 사람
    '19.4.3 3:11 PM (49.174.xxx.31)

    이 요주의 인물이예요.

    그 말 전하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걸 간접적으로 비춰준거니,똥을 피할수 있는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만약에 님이라면,님이 그런 생각이 없다면 저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전할 필요가 있을까요?

    말한 사람들이나,전한 사람이나,한통속입니다..

    저런말에 기분나빠서 직장 그만두면 님이 그렇고 그런 사람 되는거예요.거봐~~~맞지?이럴수도 있어요.

  • 41. 말전해준 사람
    '19.4.3 3:17 PM (49.174.xxx.31)

    은 그말 전하면서,님의 안색을 살피고 진위를? 가릴려는 거죠..

    감별사 자처하면서,남의 인생을 지멋대로 재단하는거예요.

    저는 집에서 노는? 전업이지만,언젠가 저를 낮춰보는 사람을 밟아줬어요.재테크로 굴린 자산을 살짝 언급했죠.자랑을 안했으니 전혀 몰랐었죠.상대방이~

    저런 말에 멘탈 나가지는 마시고요..어린이집 조리사에서 시작해서 앞으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님의 진가를 발휘하세요..

    남은 남일뿐,내 인생에 보탬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내 삶에 집중하세요.그게 남는거예요.

  • 42. ...
    '19.4.3 3:22 PM (95.149.xxx.102)

    그렇게 모여 앉아서 다른 사람 이야기나 하고 있는 한심한 부류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43.
    '19.4.3 3:22 PM (112.170.xxx.67)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인생이 덜 고달픕니다;;
    전문직 아닌 워킹맘은 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일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ㅡㅡ
    그냥 웃고맙니다..

  • 44. 전달한
    '19.4.3 3:26 PM (220.116.xxx.35)

    사람을 멀리 하세요.
    자기 생각이랑 같으니까 전달한 겁니다.
    남의 말이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다면 전달자가
    **엄마 형편 어려워서 조리사 일 하는 거 아니라고
    대변 해줬겠지요?

    남의 말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이웨이 하세요.

  • 45. ..
    '19.4.3 3:32 PM (180.66.xxx.23)

    생계형으로 다닌다면 짠한 직업일수도 있겠지만
    여유 있고 취미 생활하면서 다닌다면
    상황이 다르죠

  • 46. 설령
    '19.4.3 3:49 PM (122.37.xxx.124)

    형편때문에 다닌다한들, 이게 문제라도 되나요?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게
    진정 사람입니다
    사람을 만나세요

  • 47. 지니
    '19.4.3 4:14 PM (220.79.xxx.171)

    흠 그런생각하는것도 우스운데 그걸 입밖으로 꺼내고 그걸또 본인한테 전한다고요? 무슨 그런 저질들이있대요

    학교급식종사자 아는분이 할때 젊은데 시작하신게 낯설긴했어요 근데 형편탓으로생각해본적없어요

  • 48. ......
    '19.4.3 4:33 PM (112.140.xxx.11) - 삭제된댓글

    전직 영양사 인데요
    조리사나 조리원이나 본인들이 먼저 그러한 선입견에
    휩싸여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러나 정작 남들은 아무 생각없답니다

    스스로의 편견에 관해 그분들에게 깨우쳐 주려하고
    직업에 자부심을 가져라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그분들 스스로 쌓인 편견을 걷어 내는 건 정말 쉽지 않았어요

  • 49. --
    '19.4.3 5:00 PM (121.145.xxx.122)

    부자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중산층이라는 생각도 안들구요
    실제 님 형편이 어떻든

    물론 남의 형편이 어떻냐 저떻냐 물어본적도 없네요

  • 50. 모임
    '19.4.3 5:00 PM (221.161.xxx.36)

    많이다니고 사람들 만났어도
    엄마들 직업에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는거 없었어요.
    의사나 변호사
    식당을 운영하거나 ,식당 알바 다닌다거나
    전업이든..
    남이사 뭘 하거나~
    왜 평가를 해야하고 받아야하는지..그 사람도 웃기고 전한 사람은 더 웃기네요.

  • 51.
    '19.4.3 5:19 PM (175.119.xxx.52)

    가난하면 풀타임으로 일하죠 ㅎ
    먹고살만하니 시간제로 하는겁니다.
    다들 오전시간 심심한데 원글님 일해서 돈벌고 오후에 살림하는 삶이 부러워서 그러겠죠.

  • 52.
    '19.4.3 5:41 PM (74.75.xxx.126)

    재밌을 것 같아요. 제 아이 다니던 어린이집 음식이 유명했거든요. 보잘 것 없고 시설도 열악한 가정 어린이집이었는데 아이들이 거기 카레만 찾고 거기 미역국만 찾는다고 엄마들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집에서 음식 해주면 그 맛이 아니라고 애들이 불평한다고요.

    저는 원글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많아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뭔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메뉴라도 아이들이 더 잘 먹게 만드는 팁이 있나요? 편식하는 아이들과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 어떤 차이가 보이세요? 저는 평생 식성이 너무 좋고 요리도 잘 한단 소리 듣는 편인데 유난히 입이 짧은 아이를 키우는 바람에 도대체 왜? 뭤땜에 이런 질문을 매일매일 하고 있거든요. 원글님의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더 풀어주시길 바래요.

  • 53. 오잉?
    '19.4.3 6:12 PM (121.173.xxx.136)

    그 엄마가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래요
    조리사 자격증이 5개나 있으면 능력있으신거 아닌가요?
    꼭 호텔급에서만 일해야되남?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일하심 됩니다

  • 54. ..
    '19.4.3 7:57 PM (125.177.xxx.43)

    신경쓸 필요도 없어요

  • 55. ㅇㅇ
    '19.4.3 8:41 PM (210.99.xxx.61)

    말 전한 엄마가 자신의 생각을 남 얘기처럼 전했을지도~~

  • 56. ...
    '19.4.3 9:22 P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깜놀~~
    1. 반모임 나갔다가 나보고 어쩌다 직장을 계속 다니게
    되었냐고 아주 안쓰럽게 봐줍디다.
    2. 반모임 나갔다가 자기네 아파트는 거의 전업이고 여자가 직업이 있어도 거의 의사나 약사등 전문직이어서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이 많다고 나를 보며 말합디다.

    전 대학 교직원입니다. 초등 둘 키우며 미친ㄴ처럼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죠.

    어떤 직업이든 상관없습니다.
    누구아내, 누구엄마가 아닌 내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수 있다는 거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조리사인거 맞죠. 맞아요 나 조리사예요!!! 근데 왜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그릇을 충만하게 채우세요.

    화이팅!!!

  • 57. ㄴㄴ
    '19.4.3 11:02 PM (210.223.xxx.251)

    짠하기는요
    제눈엔 전문직 이상입니다
    부러운 마음 100%

  • 58. ..전
    '19.4.4 2:30 AM (1.227.xxx.232)

    저는 건물주가 청소부처럼 일하고 집있어도 세금낼거번다고 도우미하시는분들을 봐와서인지 오전시간 귀중히 사용하고있구나 애들다키우고 소일거리?알바한다고 생각하지 짠하거나 그런느낌은 안드는데요? 할일없이 반모임이라고 모여서 먹고마시고떠드는 인간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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