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되면 직장관둬야 할정도로 엄마가 할일이..
지금 애가 중3이라..
어느글에 보니 일하다가 애가 고3되니 관두더라..
라는 글을 봐서요
ㅇ
고3엄마 역할이 뭔가요?
대충 감은 오지만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1. 고3 엄마
'19.4.3 11:13 AM (125.186.xxx.16)할일 별로 없어요.
평소는 영양 따져서 밥 잘 챙겨주면 되고
중간중간에 학원정보 대학정보 등 공부해서 같이 고민해주면 되는데
그건 직장 다니면서도 할 수 있어요.2. 고3맘
'19.4.3 11:13 AM (218.237.xxx.210)고3되니 학원도 변수가 많이 생기니 학원알아보기 학원시간표짜기 학원시간따라 밥도 제대로 챙겨야하고 ....
3. 현 고3 엄마
'19.4.3 11:13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정신적으로 피곤할 뿐 할일은 없어요.
작년보다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주는 것 정도?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이 하는 말이
애가 고2때인가 학교 상담을 갔는데, 담임선생님이 이 정도 대학을 가겠다고 하길래
내가 일해서 애를 신경을 못썼나보다, 하고 직장 그만두고 과외붙이고 신경써주고 등등.
결과적으로 딱 그 대학 갔다고 허탈해하는? 걸 봤어요.
초1이랑 달라서 고 3은 일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4. ..
'19.4.3 11:14 AM (218.148.xxx.195)언니는 돈 열심히 벌려고 직장 잘다녔구요
형부가 개인사업하셔서 시간이 자유로와서
조카 학원 픽업이며 주말 스케쥴 같이 소화해주셨죠
근데 재수를 한다고해서 다들 허탈..조카의 선택은 존중합니다5. 땅
'19.4.3 11:30 AM (211.36.xxx.5)감사합니다
제가 하려는일이 오후부터 밤까지 하는일이 될듯해서 여쭈어봤어요^^6. 글쎄요
'19.4.3 11:33 AM (218.50.xxx.154)겪어본 사람으로서 엄마 역할은 그저 지원해주는 것밖에는.. 공부는 본인몫이고 학원을 혹시 멀리 다니면 픽업해주는 일이 바쁜 분도 있긴 했는데 저는 아이가 이동시간 아까워해서 집근처로만 다녀서 달리 해줄건 없었어요. 엄마가 할일은 설명회 다니면서 정보 듣는건데 저는 그마저도 최소한으로 했고요. 결국 컨설팅에 의존했지만 지나고보니 컨설팅도 해준거에 비해 돈이 너무 과했고.. 결론은 아이 운이 가장 최대의 변수인것 같던데요. 3년내 어마어마하게 열심히 픽업해준 엄마, 컨설팅보다 더 엄마가 3년내내 매니저역할 한 아이들 다 떨어져서 재수하네요
7. 흠
'19.4.3 11:42 AM (210.99.xxx.244)애얼굴 볼시간도 없고 고3되면 학교 반톡도 없어요. 학교일도 안하고요 할일은 없지만 신경이 몇배로쓰이고 돈도 많이들어가죠ㅡㅡㅡ
8. 더 열심히
'19.4.3 11:51 A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일해야죠. 돈도 더 많이 드는데..
울 큰조카는 지 동생이 속섞여서 지 엄마가 직장 그만 둘까 하니까...자기 학원 많이 다녀야 된다고..반대하더라구요.9. 저는요
'19.4.3 11:51 AM (175.223.xxx.159)원서영역은 제가 알아봐야해서 늘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여름한달 무급휴가 썼어요. 글고 수시가 논술전형이고. 면접시 주말에 따라다니고 지방 면접시 새벽 ktx타고 왔다갔다..휴 정신적.체력적 소모가 심했어요
10. 고3대딩맘
'19.4.3 11:54 AM (218.237.xxx.210)수능후 논술 따라다니기 참 힘들어요 주말마다 ㅠ
11. ...
'19.4.3 12:26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고3맘인데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싶어요.
새벽에 깨워서 밥 먹여 내보내는거랑
주말 아침에 학원 데려다주는게 전부거든요.12. 일단
'19.4.3 1:29 PM (218.155.xxx.36)3학년1학기까지는 이래도 되나 싶게 한가하겠죠
기말 끝나고 나면 윗님 말씀대로 그때부터 원서영역 시작이라 종합으로 쓰는 아이들은 생기부 마무리, 자소서, 면접에...
저는 애가 컨설팅 안받겠다해서 8월부터 10월까지 반수험생으로 지냈어요13. ..
'19.4.3 8:09 PM (125.177.xxx.43)중이나 고1부터 설명회 가능한 자주 다니면 좋아요
학교는
주로 저녁, 학원은 주말에 하니까 가보세요
자꾸 들어야 귀가 뚫려요
일 그만둘 정도는 아닙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0189 | 44 이제 결혼하기는 힘들겠죠 52 | 구름 | 2019/04/04 | 18,434 |
| 920188 | 생수도 짝퉁이 있을까요? | ........ | 2019/04/04 | 904 |
| 920187 | 종교에 대한 단상. 7 | 종교에 | 2019/04/04 | 1,306 |
| 920186 | 거울이 깨끗하게 안 닦여요~ 16 | 왜지 | 2019/04/04 | 3,736 |
| 920185 | 딸기가 많아서 얼릴건데 씻어서 얼리나요? 5 | ... | 2019/04/04 | 2,541 |
| 920184 | 육아가 버겁네요 ㅠ 8 | 고민 | 2019/04/04 | 2,338 |
| 920183 | 코수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10 | 코코 | 2019/04/04 | 3,985 |
| 920182 | 시내면세점에 여권 4 | 가물 | 2019/04/04 | 1,291 |
| 920181 |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8 | ... | 2019/04/04 | 2,201 |
| 920180 | 마트갈때 비닐가져가야겠어요. 20 | ... | 2019/04/04 | 6,851 |
| 920179 | 인강볼때 스마트티비 | 오늘부터 | 2019/04/04 | 2,188 |
| 920178 | 다시 권리당원으로 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3 | ,,, | 2019/04/04 | 528 |
| 920177 | 혹시 스위스 다이아몬드(냄비) 최근에 구입하신분 있으면 좀 봐주.. | ㅇㅇ | 2019/04/04 | 530 |
| 920176 | 조리원을 연장해야할까요? 17 | ... | 2019/04/04 | 3,019 |
| 920175 | 여기 주목 | 나비나비 | 2019/04/04 | 447 |
| 920174 | 사귀면 다 자는거 아냐? 이거 남자들이 만든 문화죠 43 | 사달날줄 | 2019/04/04 | 11,420 |
| 920173 | 명이나 머위..구입하고 싶은데 7 | .. | 2019/04/04 | 1,276 |
| 920172 | 방탄. 아리랑 고화질 영상 보실 분 들어오세요. 7 | bts | 2019/04/04 | 1,520 |
| 920171 | 캐러멜화된 양파는 6 | ... | 2019/04/04 | 1,807 |
| 920170 | 스카이에듀 주요대 합격 환급요 4 | .. | 2019/04/04 | 1,556 |
| 920169 | 지금 일산 호수공원 꽃들 상황이 어떤가요? 4 | 궁금 | 2019/04/04 | 1,253 |
| 920168 | 로이킴 아버지가 수업중 사과 했다네요 27 | hap | 2019/04/04 | 12,755 |
| 920167 | 초3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5 | ... | 2019/04/04 | 1,344 |
| 920166 | 오늘 방탄 멤버 한명을 봤는데.. 25 | 다람쥐 | 2019/04/04 | 8,064 |
| 920165 | ego라는 의류 브랜드가 오래전부터 있었나요. 5 | .. | 2019/04/04 | 1,1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