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필러 맞았는데 부작용이 크게났어요

어후야 조회수 : 12,288
작성일 : 2019-04-03 09:53:05

지금 맞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두번째 맞은거예요.

코가 낮아서 코 끝에 맞았는데 처음 맞을때 아주 미묘하지만 코끝이 예뻐져서 다들 좋겠다 하면서 막 웃고 떠들고 했었는데

일주일 전에 맞다가 뭔가 찌릿하면서 되게 따끔하더래요

코끝 혈관을 건드려서서 필러가 혈관을 타고 들어 갔는데 순간 코가 색깔이 변하면서 하여튼 피부가 이상해 지고

뭔가 처치를 하고 해서 지금 상태는

코 끝이 되게 빨갛고

코 피부가 좀 괴사 되서 아주 얼룩덜룩하고

제일 위에 맨들맨들한 표피? 부분 거기가 자갈길 처럼 그래요.

뜨거운 물 화상 입으면 처음에 표피 벗겨져 나간 것 처럼요.

의사가 다 나으면 다시 피부 돌아 온다고 했고 AS로 뭔 피부레이저 시술 5회 해서 다시 돌려 놓겠다고 했다는데

이건 공짜로 해 준데요.

이런 부작용도 있나요? 혈관을 타고 들어가는게 이런 부작용이 있어요?

어제 모임에서 갑자기 마스크를 하고 나와서 하다 보니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도 팔자 주름에 필러 해 볼까 하다가 이런 부작용도 있나요?

일단 얼굴의 중심인 코 다 보니... 너무 표 많이 나고

친구가 걱정으로 얼굴이 완전 다크서클 내려 앉아서 보지도 못해요. 어째요...

필러가 부작용이 많을까요?

IP : 218.235.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19.4.3 9:57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팔자주름 필러 맞을려고 했는데 무섭네요 ㅠㅠ

  • 2. ...
    '19.4.3 10:15 AM (175.192.xxx.5)

    팔자주름 필러는 실명 가능성도 있어요

  • 3. 에고
    '19.4.3 10:18 AM (1.227.xxx.171)

    코는 모르겠고 간단하고 좋다고 필러 주입해서 가슴확대했다가 부작용난 방송 영상 봤는데 필러 함부로 맞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원래 가슴 확대에 필러 하면 안되는데 요즘 돈되면 마구잡이로 하는 의사들이 많은가봐요.

  • 4. 코 끝은 노노
    '19.4.3 10:53 AM (122.44.xxx.155) - 삭제된댓글

    코끝은 나중에 내려앉으면서 코주부처럼 자루코가 되는데
    왜 성형외과 의사들은 코끝에 필러를 시술하는지 모르겠어요
    콧대는 나름 유지가 되는데 코끝은 ㅠ

  • 5.
    '19.4.3 11:33 AM (211.36.xxx.207)

    필러나 보톡스 잘못 맞으면 부작용 나요
    함부러 맞으면 안돼요

  • 6. ....
    '19.4.3 11:37 AM (218.39.xxx.204)

    오래전에 대학병원 안과 전문의가 방송에서 보톡스,필러 부작용으로 실명된 환자가 자기 병원에만 삼십명 넘는다고 했어요.그후로 내 생전에 시술은 없다라고.

  • 7. ..
    '19.4.3 11:38 AM (106.255.xxx.9)

    눈쪽으로 가는 혈관에 들어가서 실명된 사례도 있었죠
    원래 주사할때 혈관으로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스피레이션이라고 역으로 피가 올라오는지 보고 주사를 하는건데 필러는 좀 점도가 높은 편이라 아스피레이션이 잘 안되기 때문에 혈관으로 들어가는걸 놓치는 경우가 생길수 있어요
    필러가 혈관으로 들어가면 치명적인 사고죠...
    조심하셔야 되요

  • 8. 모든 시술, 수술
    '19.4.3 12:02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이를 최소하하고자 숙련된 의사를 찾아가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의사일수록 부작용이 생겼을 때 처치를 할 능력이높죠.
    그럼에도 의사는 신이 아니니까 언제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니까 득실을 따져서 하는 거예요. 미용성형은 필수가 아니잖아요.

  • 9.
    '19.4.3 12:05 PM (112.184.xxx.17)

    의학 드라마 같은거 보면 정말 병원이나 의사를 맹신할 수가 없어요. 그들도 사람이라 실수할 가능성이 너무 높더라구요.
    아파서 가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안가도 되는 걸로 가서 나빠지는건 피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필러 부작용 무섭네요. ㅜㅜ

  • 10. ..
    '19.4.3 12:32 PM (175.197.xxx.12)

    필러가 코끝은 부작용이 많아서 잘아는 의사들은 절대 시술 안하는 부위래요.콧대는 그나마 괜찮구요.
    친구한테 그 의사 믿고 있지말고 다른 병원가서 조치 꼭 받으라고 하세요. 빨리 녹이는 주사 맞으면 큰 위험은 적어요.

  • 11. 필러
    '19.4.3 1:26 PM (116.45.xxx.45)

    부작용은 실명이 가장 무섭죠.
    분당 서울대 병원 안과에
    필러 맞고 실명되어 오는 환자가 한달 평균
    2명이라고 의사가 인터뷰했죠.

  • 12. 헐 원글입니다
    '19.4.3 1:32 PM (218.235.xxx.164)

    점심 먹고 오니 댓글이 ....
    넘 무서워요 진짜 실명한다구요? 필러때문에?
    울 친구 지금 우울증 오게 생겼어요. 어쩌죠

  • 13. 윽..
    '19.4.3 1:50 PM (175.116.xxx.169)

    필러,보톡스도 부작용 있군요

    시술은 부작용 없는듯 말하던데
    실명이라니..너무 무서워요.

  • 14. ~~
    '19.4.3 2:45 PM (106.244.xxx.130)

    필러가 안전하다 하는데 부작용 생기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네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5818692

  • 15. 으아악 원글
    '19.4.3 2:51 PM (218.235.xxx.164)

    저 사진 너무 너무 무섭네요. 헉 정말 저렇게 되나요?
    제 친구가 지금 괴사가 일어 났는데 심하면 저렇게 되나요?

    지금 아주 많이 울긋불긋하고 코 피부 다 일어나서 화상처럼 되어 있는데 저렇게 썪으면 어떻게 되요?
    큰일 났다... 큰일

  • 16. ..
    '19.4.3 3:4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머..너무 무섭네요..쉽게 맞을거 아니네요ㅜ

  • 17. 저런
    '19.4.3 9:33 PM (58.120.xxx.165)

    잘 아는 피부과 선생님이 차라리 보톡스는 낫대요.
    필러는 잘못 맞으면 부작용 있어서..
    지인은 안 놔준다고. 특히 눈 주변 위험하다고.

  • 18. 행복한라이프
    '19.4.4 4:20 AM (175.223.xxx.164)

    저희 엄마가 다리쪽에 살을 붙이신다며 ㅡㅡ 허벅지 쪽에 필러를 맞으셨어요ㅡ 불법 시술로요ㅡ 이게 잘 못되니 많은 부위 중 허벅지 한 부위가 500원짜리ㅜ크기로 괴사 일어났고 짜도짜도 고름이 계속 나오고 그래서 피부과 가서ㅠ약먹고 짜고 여러번 해서 이제 꼬슬꼬슬 해졌어요ㅡ디게 안나아요 대신 안보이는 허벅지라 다행이죠 ㅠㅠ 흉지죠

  • 19. 어제아침
    '19.4.4 5:47 AM (223.38.xxx.10)

    아마 10시쯤 끝나는 Kbs 1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피부괴사.실명 등 부작용 얘기나오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아니었던것도 같고 중국이었나? 아무튼 간단한 시술인줄 알았는데 저리 심한 부작용도 있었구나. 안타깝고 무섭다 느꼈어요. 전 시술에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 20. 한글
    '23.1.10 8:32 AM (211.109.xxx.53)

    함부러 X 함부로 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295 비데문의 1 비데 2019/05/09 1,304
928294 각질 제거 화장품 뭘로 할까요? 4 ㅇㅇ 2019/05/09 1,789
928293 오로지 결혼하나로 인생 역전하려는 사람 어떻게 보세요? 34 .... 2019/05/09 6,016
928292 음성파일 받아적어야 하는데요 혹시 6 ... 2019/05/09 1,023
928291 노인들의 화풀이와 분노. 1 크리스티 2019/05/09 2,307
928290 우와 김용림씨 11 청매실 2019/05/09 7,831
928289 동네 부부모임 캠핑 후기 8 502 2019/05/09 4,938
928288 혹시 손에 땀 때문에 고생하시다 고치신 분 있나요? 11 손땀 2019/05/09 1,402
928287 과천 지정타 공공준양 S9과 북위례 공공분양 A1-5 결정 5 분양 2019/05/09 3,417
928286 고3아들 귀여워요 5 ..... 2019/05/09 2,603
928285 결정 장애 2 결정 2019/05/09 873
928284 이런 고등아들 제대로 혼내야 할까요? 12 답답 2019/05/09 3,497
928283 파운데이션이 잘 안먹는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 14 화장 2019/05/09 5,702
928282 팬잘가격. 1 ㅎㅎ 2019/05/09 640
928281 어제 커피머신샀다고... 4 아기사자 2019/05/09 1,717
928280 2주년축하짤, " 재인씨~, 아니구나. 당신도".. 35 ㅇㅇ 2019/05/09 3,966
928279 2017년 제조 휴대폰 구입해도 문제 없을까요? 2 00 2019/05/09 915
928278 3살 딸아이 넘이뽀요~ 12 ㅇㅇ 2019/05/09 2,861
928277 기숙사에 모기가 많다는데요;;; 9 2019/05/09 2,565
928276 금식하고 검사인데 꿀 먹었어요 3 검사 2019/05/09 1,350
928275 중학생 저녁밥은 몇시에 먹여야 할지 10 학원 2019/05/09 2,997
928274 세탁세제, 써보니 이게 최고다 싶은것 있으신가요 23 세탁 2019/05/09 7,566
928273 등짝이 아픈데.. 2 pp 2019/05/09 1,283
928272 저는 가족복은 있어도 주변사람복은 없나봐요 7 저는 2019/05/09 2,457
928271 노키즈존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34 ㅇㄹ 2019/05/09 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