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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소리질렀어요.

. . .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9-04-03 09:23:46

중3딸아이. 오늘 자율동아리 5명이서 하는거 첫날이라고 8시까지 가야하는데 제가 8시에 깨웠어요.

밤늦게까지 공부하닌까좀만 더재워지하는 맘으로...

일찍 가야한다는건 어제 저에게 말한적없고 며칠전에 애기했었구요. 아침잠많고 혼자 못일어납니다. 알람해놨지만 의미 없죠.학교선 성실하고 잘하는 아이입니다.

저희집서 학교까지 사실5분도 안걸려요. 3분?..

빨리 옷만입고 뛰어가라했는데 어차피  늦어서 늦게가는게 더 묙먹는다고 20분간 머리감고 교복천천히 입고 아침은 하나도 안먹고 8시 50분에 가네요.

소리 질렀어요 마침 동생이 화장실에 둔게 있어서 찾아야하는데 화장도 안하는 아이가20분간 머리를 감아요.이럴경우 어찌되었건 최선을 다해 급히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늦을바엔 안간다 주의예요. 이런 아이의 태도가 너무 싫은데 어쩌죠?

동아리 만들자고 한친구는 베프인데 괜찮을까 모르겟어요.암튼 소리지르고 화나서 아침이 엉망이라 하소연합니다.학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까요.



IP : 125.177.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 9:3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태클거는게 아니고.. 8시까지 가야되는애를 8시에 깨우는 이유는 뭐에요?.....
    안깨워줄거면 그냥 앞으로 늦던말던 니가 알아서해라 하고 냅두세요..
    그게 아니고 애초에 깨워주기로 한거면 제시간에 갈 수 있게 해줘야죠..
    8시까지 가야되는애를 그래 더 자라~ 하고 8시에 깨우는 엄마랑..
    어짜피 늦은김에 5분늦어 욕먹으나 50분늦어 욕먹으나 어짜피 욕먹는거 편하게 가자~하는 애나..
    그냥 또이또이~

  • 2. ..........
    '19.4.3 9:34 AM (211.192.xxx.148)

    평소보다 일찍 가야하는 날이라는 것을 몰랐다는거죠.

  • 3. ...
    '19.4.3 9:34 AM (125.177.xxx.31)

    제가 깜박 한거죠. 어제는 한번도 예기를 안했거든요.아이는 얘기한줄아는데 그건 월요일이었어요. 어제 제가 자러가며 인사할때난 예기했음 당근 깨웠겠죠.

  • 4. ...
    '19.4.3 9:36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거면 앞으로 그냥 냅두세요
    자기 급한 일에 늦어서 발 동동 굴러봐야 정신차려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어요
    그것도 늦어도 자기한테 치명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행동하겠죠~
    그걸로 친구들 나가 떨어져봐야 정신차려요
    평생 깨워주실거아니면 차라리 급할거없을때 버릇 고치시는게 좋을듯...
    지각도 습관이에요..하는 애들이 매일해요

  • 5. ..
    '19.4.3 9:46 AM (175.193.xxx.88)

    아이가 월요일날 얘기는한번 했던거네요..
    깜박하셨다니 이번엔 어쩔수 없구요..아침잠 많은 아이라니 여러번
    체크하시고 담에는 잘 기억하셨다 깨워주세요~아이한테는 얘기를 한번하셔야겠네요..늦게 일어나더라도 같이하는 동아리 활동 다른애들한테 폐안끼치게 최대한 빨리 가는게 맞는거라고.이게 괜찮다라고
    여겨지고 습관되면 더 커서 사회생활할때도 이럴 수 있으니깐요..

  • 6. . . .
    '19.4.3 9:54 AM (125.177.xxx.31)

    제가 소리지른게 계속 그얘기 한거거든요.옷만입고 가는게 낫다고. 아이는 동아리활동은 십오분이면 다 끝난다고(말도 안되죠) 머리안감고는 학교갈수가 없다고 하는 아이예요.
    기숙사 학교가면 고생좀 할까요. 심히 걱정되네요. 다른 학생들도 매일 아침마다 머리감나요?

  • 7. 아침에
    '19.4.3 10:08 AM (175.127.xxx.171)

    머리 감고 말리려면 엄청 일찍 일어나야 하지 않나요?
    저흰 중1 남자아이인데도 아침에 교복 입고 아침 먹고 가기 바빠서 늘 저녁에 샤워해요.

  • 8.
    '19.4.3 11:50 AM (210.99.xxx.244)

    냅두세요. 저도 몇년째 깨우는데 자기가 못일어난거도 다 제탓이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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