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뽁뽁이 떼었더니 정말 좋으네요

간사하다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9-04-03 09:13:50
꽃샘추위가 와도 찬바람이 쌩쌩불어도 봄은 봄인가봅니다. 겨울에는 그럭저럭 견뎠던 뽁뽁이가 미치고 팔딱뛰게 답답합디다.
심지어 여름 단열을 위해 그냥 계속 붙여두는 것도 고려했었는데....
3월부터 가슴에 돌덩이 얹은 것처럼 그렇게 거슬리더라구요.
어제 아침에 일어나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떼어버렸어요. 정말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바깥이 보이는 게 저한테 이런 해방감을 주는 건지 몰랐네요.
휴.... 그래도 겨울엔 또 싸늘한 냉기가 저를 괴롭히겠죠.
그냥 창앞에 창을 하나 더 앉힐까봐요.
어제 좋은김에 알아보니 140정도던데 그냥 할까봐요. 샤시 뜯고 그러는 건 너무 번거로워서 못하겠고 그냥 22미리나 24미리 페어유리 하이샤시로 한겹더 앉히고 밖을 보고 사는 걸 선택해야 하려나봐요.
IP : 211.36.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9.4.3 9:25 AM (223.33.xxx.239)

    뷰~ 시아 라는것이 자유의 한부분같아요
    4월의 봄 만끽하세요

  • 2. ...
    '19.4.3 9:46 AM (1.237.xxx.189)

    그냥 난방 더 돌려요
    한겹 더 하는거보다 난방비 서너달 2~3만원 더 나오는게 더 따뜻할듯

  • 3. 한주
    '19.4.3 10:50 AM (39.7.xxx.4)

    뽁뽁이 붙이지 말고 커텐처럼하면 됨. 아침에 돌돌접어 위로 얼리고 빨래집게로 고정. 저녁에 내리고. 이게 문틈 틈새바람도 막아주고 다 따뜻함

  • 4. 여름엔
    '19.4.3 1:41 PM (125.130.xxx.25)

    붙여놓으면 덜 덥나요? 더 덥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127 배에서 가만히 있으라 방송한사람. . . 3 ㄱㄴ 2019/04/16 1,567
921126 아니 아침에 이렇게 추운데... 4 .. 2019/04/16 2,452
921125 일본 오사카 신종 혐한...jpg 14 ㅇㅇㅇ 2019/04/16 4,295
921124 기숙사 옷장 냄새 5 직딩맘 2019/04/16 2,196
921123 주택화재보험 잘 아시는분~ 2 소망 2019/04/16 1,284
921122 초등 수학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9/04/16 1,294
921121 박근혜는 천벌 받아도 마땅한 사람이예요 13 ㅇㅇ 2019/04/16 2,786
921120 유기셋트랑 로얄코펜하겐 중 어느쪽이 나을런지요 23 결정장애 2019/04/16 3,366
921119 “박근혜, 굳이 ‘세월호 생존 5살 아이’ 만나야 했나?” 5 ㄱㄴ 2019/04/16 3,044
92111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펌) 11 ... 2019/04/16 1,211
921117 세월호 사건 당일 박근혜가 한일.jpg 20 ... 2019/04/16 6,671
921116 추천합니다. 유익한 책 2019/04/16 555
921115 시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계신가요? 연세 많이 드셔서 돌아가셨나요.. 3 ... 2019/04/16 3,604
921114 세월호 아이들을 왜 구조하지 않았냐? 6 ㅠㅠ 2019/04/16 2,606
921113 노트르담 성당이 다 탔네요 ㅠㅠ 23 세상에 2019/04/16 16,686
921112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무슨 카드로 쌓아야 하나요? 4 대한항공 2019/04/16 2,069
921111 낼모레 50인데 티비에서 광고하는 피로회복제 5 .... 2019/04/16 2,553
921110 24평집에 7명 초대하기 안하니만 못하겠죠? 11 ㅇㅇ 2019/04/16 3,950
921109 CBS속보-파리 노트르담 화재 16 .. 2019/04/16 5,781
921108 30년 만에 이혼 하네요 22 ... 2019/04/16 26,476
921107 그날............. 8 bb 2019/04/16 1,383
921106 10년간 16번의 증언 ; 피해자 보호프로그램 - 윤지호 1 보호프램 2019/04/16 949
921105 군대에 간 아들 얼마짜리 요금제 쓰나요? 3 m 2019/04/16 1,410
921104 너네가 암이면 난 말기암 이다 라고 막말한 시누이가 위암 말기래.. 17 아.... 2019/04/16 9,675
921103 0416. 그냥 잠이 안와요... 6 누구냐 2019/04/1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