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이언 킹 보신 분 계세요?갈만 한가요?

ㅇㅇ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19-04-03 08:56:38
라이온 킹 부산공연 해서요..제일 싼 좌석이 6만원이네요 값할까요?
vip 17만원 r석 14만원 제일 싼게6만원이네요
이정도 돈내고 볼 가치가 있을까요?
라이언 킹 그 스토리에 별 관심 없는 편이라 좀 더 그러네요

영국 미국 갔을때
극장가에서 라이언 킹 항상 하던데...
자꾸 그생각나네요ㅜ
스케일은 다르겠지만요
IP : 116.126.xxx.2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3 8:58 AM (125.177.xxx.135)

    런던에서 뮤지컬을 10개 넘게 봤는데 그 중 제일 별로가 라이온킹이었어요
    초반 도입부는 압권이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2부는 지루했어요

  • 2. ....
    '19.4.3 9:00 AM (1.227.xxx.82)

    젖 뉴욕에서 봤는데 최고든데요.
    아이들도 재밌게 잘 봤고요.
    저 이것저것 내한공연 하면 챙겨본 사람이도 해와 나가서도 유명쇼는 챙겨보는 편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볼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 3. ㅇㅇ
    '19.4.3 9:01 AM (222.118.xxx.71)

    뉴욕에서 뮤지컬 한 열개넘게 봤는데
    라이온킹 하위권 ㅎㅎㅎ

  • 4. 기레기아웃
    '19.4.3 9:01 AM (183.96.xxx.241)

    아이가 어리면 같이 볼 만해요 아이 초딩때 봤는데 재밌고 환상적이라고 좋아했어요

  • 5. 저도왠지
    '19.4.3 9:01 AM (116.126.xxx.216)

    다른 뮤지컬보다 라이온킹 은 별로 안끌리더라구요
    혹시 런던에서 티켓값 얼마 정도 하던가요?

  • 6. 나를 뮤덕으로 만든
    '19.4.3 9:01 AM (211.36.xxx.137)

    작품이예요.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최고의 작품이예요.

  • 7. ㅇㅇㅇ
    '19.4.3 9:08 AM (175.223.xxx.23)

    저도 뉴욕에서 봤는데 좋았어요.
    뮤지컬에도 장르가 있어요, 라이온킹 같은 뮤지컬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못 만들어요. 그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8. 뮤지컬팬
    '19.4.3 9:08 AM (211.46.xxx.42)

    제 기준 뮤지컬 중 손에 꼽을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은 볼 만 해요. 특히 의상이 볼만해요. 내한 자주 하는 것고 아니고요.

  • 9. 저도 봤어요.
    '19.4.3 9:11 AM (119.193.xxx.53)

    저는 동물의상과 가면이 환상적이던데요.
    처음 시작이 압도적인거 맞구요.
    미국에서만 볼수 있는 공연 한국에서 공연하니 얼마나 기회가 좋나요?

    그리고 보시려면 꼭 좋은 자리에서 보세요~

  • 10. .....
    '19.4.3 9:13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스토리 위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호였구요
    무대장치, 의상, 배우들의 움직임같은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했어요
    보고 실망하거나 좋아서 여러번 보거나~
    이렇게 나뉘더라구요 ㅎ

  • 11. ...
    '19.4.3 9:13 AM (39.118.xxx.74)

    인터내셔널팀 내한이라 스케일은 같아요. 볼만해요
    스토리내용보단 미술쪽이 압권이더라구요.
    저 R석에서 봤는데 제 앞자리에 저럴거면 모텔을 가지 싶었던 커플있었어요. 서울 공연이였는데 머리두개가 포개져서 정면을 아예 시야를 차단한 못생긴 남녀..갑자기 떠오르네요. 보시는 분들 비싼표 사서 가는데 서로 예의들 잘지켜서 즐겁게 보세요~애들 있으신분들 보면 너무 좋을 듯요

  • 12. ..
    '19.4.3 9:14 AM (121.88.xxx.64)

    동물의상.표현 방식은 볼 만했지만
    스토리를 이미 알아서인지
    소울풀 넘치는 보컬때문인지
    초반에만 와~~ 하고 뒤로 갈수록 지루해졌어요..
    자주 볼 수없는 내한 공연이고 워낙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솔직히 그닥이었어요...

  • 13. dd
    '19.4.3 9:15 AM (61.74.xxx.243)

    그럼 6만원 내고 보느니 안보는게 날까요?
    보려면 십만원 이상 내고 보란거고요?
    십몇만원 내고 보면 돈이 안아까울까요?

  • 14. !!!
    '19.4.3 9:17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서울 티켓팅 실패해서 저희도 어린이날 연휴에 부산까지 보러가요~
    5식구 vip석으로 예매했네요. 뉴욕 직접 가서 보는 경비보다 싸다는
    생각으로 질렀어요ㅎㅎ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볼 기회가 언제
    있을지 모르고요~ 보고 온 주변 지인들은 다들 엄지 척 하던데요~

  • 15. ..
    '19.4.3 9:26 AM (182.215.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런던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 안 보셨으면 보세요. 스포지만 어차피 내용은 다 아실테니...무파사 죽을 때 무대 진짜 대박이예요. 제가 봤던 공연팀은 노래도 정말 잘 했었고요.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구요.

    위에 가격 물어보신 분 계시던데 브로드웨이든 사우스엔드든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저는 데이티켓 줄 서서 사서 60파운드에 봤었어요. 정가로는 그 두 배 쯤 됐던 것 같네요

  • 16. ..
    '19.4.3 9:28 AM (182.215.xxx.74)

    저는 런던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 안 보셨으면 보세요. 스포지만 어차피 내용은 다 아실테니...무파사 죽을 때 무대 진짜 대박이예요. 제가 봤던 공연팀은 노래도 정말 잘 했었고요.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구요.

    브로드웨이든 사우스엔드든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저는 데이티켓 줄 서서 사서 60파운드에 봤었어요. 정가로는 그 150파운드 쯤 됐던 것 같네요(2년 돼 가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 17. ...
    '19.4.3 9:31 AM (125.177.xxx.135)

    사우스엔드가 아니라 웨스트엔드 ㅋ

  • 18. . . .
    '19.4.3 9:32 AM (125.177.xxx.31)

    14만원 티켓 1층에서 봤어요.
    저는 중딩 딸들이 워낙 뮤지컬 광이기고 하고.-벌써 앨범노래 다외웠어요.
    인생에 꼭 한번은 봐야할 뮤지컬이라 생각하기에 전혀 아깝니 않았어요. 기립박수쳤죠.

    그런데 이게 뒤에서 보면 어른인 저도 뮤지컬광인 아이들도 그냥 그럴듯요.
    일단 노래말고 대사도 많아서 대사할때 는 집중이 힘들어요,.
    어린아이들이 영어가 잘 안들린다면 별로 노래몇곡 임펙트한거 말고는 별로일거 같은데
    아이들델고 많이 보시더라구요.
    대사가 좀 있어서 영어가 조금 들려야 빠질수있을거라 봅니다.

    영국은 뒤에서봐도 무대가 잘들어오는 편인데
    예당은 뒤에서나 2층부터는 정말 아닐거 같아요.

  • 19. 냐아옹
    '19.4.3 9:41 AM (182.230.xxx.9) - 삭제된댓글

    너무 아는내용이라 극도로 지루함
    저도 뉴욕에서 봤는데도 지루함 ㅠ ㅠ
    무대의상이랑 장치 처음에만 와~3초 하고 지루함

  • 20. ....
    '19.4.3 11:02 AM (58.148.xxx.122)

    런던에서 봤는데요.
    1부는 만화를 뮤지컬로 구현해낸 것이 놀라웠고
    2부는 스토리 늘어지면서 지루해짐.

  • 21.
    '19.4.3 12:05 PM (124.49.xxx.113)

    뉴욕에서 얼마전에 봤는데 좋던데요.
    내한은 전용극장이 아니라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 22. 내려놓음
    '19.4.3 12:56 PM (183.98.xxx.240)

    이왕이면 좋은 좌석으로 s석이상... 꼭 보세요.. 특히 아이있으면 같이 보시면 좋을 듯...
    저도 런던이나 뉴욕에서 볼 수 있는걸 한국에서 본다고 생각하고 아낌없이 표 샀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초등 아이도 무척 재밌어 했고요...

  • 23. 으싸쌰
    '19.4.3 1:27 PM (210.117.xxx.124)

    전 너무 좋았는데
    그것도 한국 배우들 공연인데도요
    음악도 좋고 표현방식도 멋지고

  • 24. 저도 별로
    '19.4.3 1:30 PM (110.5.xxx.184)

    뉴욕 살면서 웬만한 뮤지컬은 다 봤는데 개중에는 하위권.
    스토리도 다 알고 영어도 알아듣고 무대 화려하고 그렇지만 그냥 그게 다. 그 이상의 느낌이나 울림이 없었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당연 호불호도 갈리지만 북 오브 몰몬, 킹키부츠, 오페라의 유령 같은 거 좋아하는 저는 별 느낌 없었어요.
    라이온킹은 만화가 명작이라는 생각입니다.

  • 25. 바스키아
    '19.4.3 5:05 PM (125.176.xxx.20)

    지난 가을에 봤는데 스토리야 우리가 다 아는 거고.. 동물들 분장과 친숙한 노래로 앞부분은 볼만합니다. 같이 간 중학교 딸아이는 재미있다고 하고 전 끝부분 졸았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552 영화 당갈 추천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2 넷플릭스 2019/04/16 1,351
921551 1억에 대한 이자를 1년에 1200만원 주는거면 금리가?? 11 .. 2019/04/16 6,937
921550 초2 하루에 몇시간 정도 공부나 숙제 독서하나요? 3 ㅇㅇ 2019/04/16 1,965
921549 탄수화물 끊고 언제부터 배가들어갈까요? 2 .. 2019/04/16 3,074
921548 미국에서 이혼한 부모 둔 아이가 덜 상처 받을까요? 4 이혼 2019/04/16 2,432
921547 황교안 단원고 유족 피했지만 처벌하라, 물러나라 질타 2 기레기아웃 2019/04/16 1,255
921546 이 경우 이니셜 어떻게 하나요? 5 happ 2019/04/16 814
921545 초2학년 딸아이 친구들 파자마 파티 초대 의견 부탁드립니다. 14 00 2019/04/16 3,831
921544 만나자고 하면서 막상 약속 잡으려고 하면 뒤로 빼는 사람 심리 .. 10 ㄷㄷ 2019/04/16 3,974
921543 갑자기 폰이 꺼졌다 켜지더니 sd카드가.. 4 당황 2019/04/16 1,613
921542 원룸건물이 수익률이 높나봐요~ 10 월세 2019/04/16 6,007
921541 주부님들...가기 싫은 병원 3 병원 2019/04/16 2,484
921540 경상도식 추어탕 택배 10 추어탕 2019/04/16 2,347
921539 부모가 이혼하면 자녀가 상처받는게 23 ㅇㅇ 2019/04/16 7,592
921538 [생중계]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6 기레기아웃 2019/04/16 724
921537 그리들러가 뭔가요?( 쿠진아트 파니니그릴) 5 베베 2019/04/16 1,871
921536 세월호 구조 당시, 해경이 생존학생에게 했던 막말 7 .... 2019/04/16 3,316
921535 캐리어에어컨 광주광역시에서 싸게 파는 곳 아시나요? 2 씨앗 2019/04/16 1,196
921534 김성태 딸 이름이 김보현이라네요 19 .... 2019/04/16 5,337
921533 간만에 안경 벗고 렌즈를 꼈더니 ㅠ.ㅠ 5 .. 2019/04/16 3,752
921532 suv타다가 모닝운전하면 어떤가요?? 13 흠흠 2019/04/16 3,735
921531 외국인 대상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5 ... 2019/04/16 1,180
921530 이쁜 치마핏이란 무엇일까요 (패션고자..) 9 ㅇㅇ 2019/04/16 2,842
921529 팔다리 가늘고 배나오신분들 뭐입고 다니세요 9 제목없음 2019/04/16 2,476
921528 직장 스트레스 5 zzz 2019/04/16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