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 조회수 : 7,143
작성일 : 2019-04-03 08:46:48
1센치 정도에 길쭉한 실처럼 가늘고 은색(흰색?)빛이에요.
이사온 후로 가끔 한두 마리 보이는데 아이 방에서만 보여요.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인데 신경쓰이네요.
어제 아이가 옷을 벗어 바닥에 놔서 치우려고 들었는데 두 마리가 보여서 바로 휴지로 눌렀어요.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이건 작고 움직임도 느려서 보일 때마다 죽이고 있어요.
이건 뭘까요? 그리고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127.xxx.1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4.3 8:54 AM (182.216.xxx.244)

    드디어 영접하셨군요
    좀벌레입니다ㅎㅎ
    저희집도 간혹 출물해요ㅜㅜ
    은빛의 날씬하고 재빠른 녀석....
    좀벌레약 구입 고고

  • 2. ㅠㅠ
    '19.4.3 8:55 AM (223.62.xxx.196)

    미국 좀벌레일거예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코스트코에서 사온 박스를 집안에 보관한 이유로 그 벌레가 집에 번졌어요
    증거각 없어서 뭐라 하진 못하네요

    대형마트에서 박스 잘못가져오면 벌레도 같이 올수있는거 같아요

    어쨋든 그거 안없어지더라구오 ㅠㅠㅠ

    이사 온 집이 너무너무 너무 건조하니 없어졌어요

    이사한후 일년은 죽은 벌레가 보이더라구요

    ㅠㅠ

    검색해보심 아실거예요
    없애기 너무 어려워요

    세스코에서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ㅠㅠ

  • 3. ..
    '19.4.3 8:57 AM (175.127.xxx.171)

    이건 왜 생기는 걸까요?
    전에 살던 집에선 못 봤는데 이사온 후부터 보이네요.
    좀벌레약은 마트에서 파나요?
    이거면 해결되나요? 아이 방에서 나오니 신경쓰여요;;

  • 4.
    '19.4.3 8:57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좀벌레는 빠르던데.. 거의 제자리에서만 돌긴하는데. 빨라요..

  • 5.
    '19.4.3 8:58 AM (175.127.xxx.171)

    못 없앤다구요??? 안돼요!!!

  • 6. ..
    '19.4.3 8:59 AM (175.127.xxx.171)

    멈춰 있을 때 꾹 눌렀는데.. 못 잡을 정도로 빠르진 않더라구요.

  • 7. ㅠㅠ
    '19.4.3 9:00 AM (223.62.xxx.196)

    세스코에 연락해보세요
    제가 잘못기억하고 있을수도 ㅠㅠ

  • 8. 움직임이
    '19.4.3 9:02 AM (210.99.xxx.12)

    느리다면서요? 빠르던데~ 저도 이사오니 이집에 원래 있던벌레인지 보이더라구요. 없어지던데요. 마트에서 흔히 보이는 좀벌레약(브랜드 없는 저가형 샀다 냄새 지독해서 다 버렸어요. 브랜드로 사세요) 사서 옷들 있는 여기저기 놓으면 없어져요.

  • 9. 근데
    '19.4.3 9:02 AM (175.127.xxx.171)

    좀벌레 사진을 찾아보니 얜 엄청 징그럽게 생겼는데(몸이 약간 오동통?)
    저희집에 나오는 애는 그냥 길쭉한 실처럼 가늘기만 해요.

  • 10. ...
    '19.4.3 9:43 AM (59.15.xxx.10)

    어머...그렇게 생긴 벌레 우리집에도 있어요. 1센티 정도의 하얀 실처럼 생겼어요
    저도 새로 이사온집에서 처음 본 벌레인데요
    구석 어디에선가 가끔씩 나오네요
    전 주인이 인테리어를 새로 했던데 거기 나무에서 묻어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11. 이것도
    '19.4.3 9:44 AM (175.127.xxx.171)

    좀벌레인가요? 좀벌레약으로 될까요? 벌레 넘 싫어해서 빨리 없애고 싶어요ㅠㅠ

  • 12. 에스텔82
    '19.4.3 9:53 AM (122.43.xxx.74)

    약국 가시면 비오킬이라고 있어요. 그거 사셔서 구석구석에 뿌리세요. 그럼 시체들이 나올거에요. 주로 벽쪽 걸레받이 쪽이나 벽에 틈새 이런곳에 뿌리시면 다 잡혀요.

  • 13. ..
    '19.4.3 9:54 AM (180.71.xxx.170)

    저도 비오킬추천합니다. 그냥 구석구석틈새마다 뿌려두세요.

  • 14. ...
    '19.4.3 9:59 AM (175.223.xxx.9)

    걸레받이 틈새에서 나와요. 잡으려하면 틈새로 쏙 도망치구요. 비오킬 사서 틈새마다 뿌렸더니 뒤집어있는 사체 좀 보이고.. 생각보다 많이 나와 죽어있진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후로 살아있는 애들도 잘 안보여요

  • 15. 오래된 채
    '19.4.3 10:10 AM (1.11.xxx.12)

    나프탈렌을 출몰하는 곳에 두면 없어져요. 대신 나프탈렌 냄새는 견디셔야합니다

  • 16. 오호
    '19.4.3 10:10 AM (175.127.xxx.171)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사야겠어요. 이 약이 냄새가 많이 나진 않죠?
    아이가 자기 방에 벌레 나온다고 하면 엄청 무서워할 것 같아서 아이 없을 때 뿌려두려구요.

  • 17.
    '19.4.3 10:16 AM (175.127.xxx.171)

    검색해 보니 무색무취라고 나오네요^^
    해결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8. 그거
    '19.4.3 11:29 AM (218.155.xxx.76)

    박멸안되구요 물어요 아이몸 잘 살펴보세요 피부 안쪽으로 점 두개가 피맺힌것처럼 있다면 그거 물린거예요ㅜ
    지금은 가늘죠 시간지남 오동통한것도 나와요
    얼핏보면 괜찮은데 잘보면 지네처럼 생긴게 엄청 징그러워요
    죽이면 몽통이랑 발은살아서 발발거리고 빨간피 흘리더라구요
    신문지냄새 싫어하니 옷장밑에 신문지 적극 활용하세요~

  • 19. ^^
    '19.4.3 12:30 PM (1.226.xxx.51)

    혹시 래미ㅇ 아파트에 사시나요?
    저는 래미ㅇ 아파트에 이사 들어가고 며칠 후 좀벌레 발견 시작 해서 10년동안 이사 두번에 각종 약품으로 공격해도 계속 이사가는 곳 마다 따라오고 박멸이 안되서 정말 몸서리 쳤는데
    결국 지금 집 이사 들어오기전에 바닥을 대리석으로 싹 바꾸니까 없어요
    괜히 이약 저약 해보셔도 곧 다시 발견되는게 좀벌레!

  • 20. 으악
    '19.4.3 1:32 PM (175.127.xxx.171)

    물기도 한다구요??
    래미ㅇ 은 아니에요. 푸르지@인데 제가 동에서 동으로 이사했는데 전에 살던 곳은 없었어요;;
    잘 안 없어진다니 걱정되네요;

  • 21. 저도
    '19.4.3 6:30 PM (74.75.xxx.126)

    으악, 정말 물어요?
    저는 그냥 좀벌레는 포기하고 앞으로도 쭉, 같이 가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저희 집 좀벌레들은 무지하게 빠르거든요. 개미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지능이 다른 벌레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 같아요. 일단 발견됐다 싶으면 죽은 척 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도망을 치는데 빠르기도 하지만 방향을 유연하게 휙휙 틀어서 잡거나 죽이기도 힘들거든요. 의외로 감정 싸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모른 척 하고 살려고 했는데 아이를 물기도 한다면 이건 좀 다른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044 강아지한테 평균 한달 얼마 들어가세요? 21 ㅇㅇ 2019/04/19 6,022
922043 46평 인테리어 3500만원 들여서 했는데요^^;; 43 인테리어 2019/04/19 25,624
922042 햄버거패티가 완전 퍽퍽하게 되었는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햄버거패티 2019/04/19 833
922041 감동 ㅎㅎ 2 ... 2019/04/19 713
922040 미드 닙턱 재밌네요 1 미드 2019/04/19 1,159
922039 크린토피아 웃기네요? 6 ... 2019/04/19 4,249
922038 주39시간이고 4대보험- 세금빼고 최저임금으로는 통장에 얼마 .. 1 최저임금 2019/04/19 3,514
922037 초상후 부조금은 5 .. 2019/04/19 2,089
922036 아이키우는건 늘 어렵네요 4 엄마노릇 2019/04/19 1,564
922035 디지털 사진앨범 제작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메모리 2019/04/19 510
922034 급)신경치료한 어금니가 통증없이 욱신거려요. 3 스켈링 2019/04/19 1,654
922033 방금 옆집의 불켜놓고 나간 가스렌지불 껐네요~~ 4 방방 2019/04/19 5,067
922032 정준영 집단 성폭행건만 봐도 경찰을 믿지 못하는 이유 1 에혀 2019/04/19 1,449
922031 볼보 xc40 타시는분? 4 dd 2019/04/19 1,882
922030 새카드 전화 승인방법 1 새카드 2019/04/19 772
922029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요 17 탈모 2019/04/19 3,524
922028 달맞이꽃 오일 먹고 생리 늦춰질 수 있나요? 5 ㅔㅔ 2019/04/19 1,710
922027 더러움주의) 새벽의 그녀 궁금하네요. 1 궁금 2019/04/19 1,757
922026 비타민 D3 복용법에 대해 문의 드려요.(약사님이나 의사) 8 새 봄 2019/04/19 2,334
922025 앗, 지금 지진 흔들림 느꼈어요 14 ㅇㅇ 2019/04/19 6,008
922024 헐;;방금 흔들렸는데.. 14 zz 2019/04/19 4,884
922023 5/1 근로자의 날에 초등학교 많이들 쉬나요? 14 가정의 달!.. 2019/04/19 3,000
922022 [419 혁명]59년 전 어떤 일이? 시민들 힘으로 이승만 하야.. 1 기레기아웃 2019/04/19 411
922021 인간극장에 나온 시니어모델분 멋있네요 14 겨울나무 2019/04/19 5,027
922020 초1 학부모 모임 참석 안하면 아이가 소외될까요~~? 17 .... 2019/04/19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