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어수선하고 심란할때 뭘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19-04-03 08:14:20

해야할 일은 산더미인데, 머리는 멍하니 막막하기만 하고..
아침부터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불안합니다.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지금 유튜브 틀어서 골반교정 스트레칭이라도 좀 하려구요.
(이거슨 출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가능한 것;;)

제가 주로 이용하는건 다노티비의 골반교정체조인데
여기 쌤 말투가 조용 차분하고,
장시간 움직여도 힘에 부치지 않는 스트레칭이라 하고나면 개운하고 좋아요.
님들은 마음이 어수선할때 뭘 하시나요?



IP : 175.223.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3 8:19 AM (122.44.xxx.21)

    82에서 알게된 도인명상 유투브들으니 좋더라구요. 알려주셨던 분 감사드려요

  • 2. .....
    '19.4.3 8:22 AM (223.62.xxx.155)

    코믹시트콤 봐요. 긍정 마음가짐이 중요하더라구요.

  • 3. 그냥
    '19.4.3 8:29 AM (58.127.xxx.156)

    그냥 이불 속에 누워서 자요. 그거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되는 지경이에요

  • 4. ㅇㅇ
    '19.4.3 8:34 AM (175.223.xxx.189)

    ㄴㄴ 도인명상, 코믹시트콤이요..
    저도 힘들때 참고로 할게요.

    이불속에 누워 잔다는 분, 저도 심란할때 자주 드러누워요.
    그게 아니면 어떤걸로도 해소가 안된다는 말..공감이 갑니다ㅠ

  • 5. 오로지
    '19.4.3 8:55 AM (220.80.xxx.203)

    절 위해 맛있는 한끼 요리 해먹어요
    요즘 봄나물 천지라 미나리, 취나물, 달래 등등
    단백질도 잘 챙겨먹으려 고기에 갖은양념하고
    정성들여 한 끼 준비해 먹어요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꿀고구마랑 달걀 구웠어요
    이따 운동 다녀와서 먹으려고..
    정성껏 식사 준비하는 이유가 저 자신이 주가 되니
    덜 힘들고 마음이 즐거워요
    다른 식구들까지 잘 먹게 되는건 덤이구요
    제가 암환자라 나 자신만 챙기자 하고 하루하루 보냅니다

  • 6. 장농속에
    '19.4.3 9:15 AM (175.198.xxx.197)

    옷 다 뒤집어서 옷정리하거나 대청소해요.

  • 7. ……
    '19.4.3 9:16 AM (218.51.xxx.107)

    걸어요

    아이쇼핑해요 (무상무념 젤로좋아요전 ㅎㅎㅎ)
    쇼핑하다 커피숍에서 멍때려요

    목욕해요

    인터넷써치해요

  • 8. ...
    '19.4.3 9:30 AM (49.1.xxx.190)

    1. 걸어요.
    2. 바느질이나 뜨게질 같은...손으로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해요.

    ...........둘 다 고민하는 문제가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대책이 세워지고, 순서가 정해져요.

  • 9. ...
    '19.4.3 9:45 AM (112.140.xxx.202) - 삭제된댓글

    동네산책겸운동 아이쇼핑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920 코스트코 냉동딸기 냉동망고 품질이 어떤가요 6 .. 2019/04/01 3,344
916919 더러운 인상 바꾸는 방법 있을까요? 22 조언구해요 2019/04/01 6,887
916918 우울하네요 3 ..... 2019/04/01 1,372
916917 보온병이 이렇게 오래가나요? 12시간 지나도 따뜻해요 8 .. 2019/04/01 3,318
916916 나물이 넘 좋아요.. 12 ... 2019/04/01 2,972
916915 대형마트에 세재사러 갔는데 판매원들끼리..... 78 .... 2019/04/01 24,164
916914 헌신적인사람이 돌아서면 복수도 잘하나요? 13 .. 2019/04/01 4,304
916913 소맥 맛있나요? 2 .. 2019/04/01 802
916912 부부 각방 쓰면 이상해보이나요? 14 ........ 2019/04/01 6,219
916911 완전 말라비틀어진 시래기도 먹을수 있나요? 1 ... 2019/04/01 1,118
916910 수면 중 귀뚜라미 글을 보니.. 7 베스트글 2019/04/01 1,977
916909 테이프처럼 붙이는 손톱이요. 2 ... 2019/04/01 1,207
916908 사람의 마음을 기다리다가 떠나는사람 10 ㄱㄴㄷ 2019/04/01 2,641
916907 오사카가려해요.유니버셜수트디오가 주 목적이고요. 10 오사카성 2019/04/01 1,944
916906 서울에서 제일 풍수지리가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27 ㅇㅇ 2019/04/01 11,023
916905 안현모님은 영어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하시나요 25 sa 2019/04/01 17,699
916904 위장이 안좋았는데 나아지신분 있으신가요ㅠㅠ제발 봐주세요 23 .. 2019/04/01 3,638
916903 윤지오씨 24시간 라이브하신대요 24 ㄱㄴ 2019/04/01 5,583
916902 초등아이 스마트폰 사용시간이요 초딩맘 2019/03/31 503
916901 압력솥 김빠지는 소리가 시원치 않은데 뭐가 문젤까요? 1 ㅠㅠ 2019/03/31 1,417
916900 "비상 호출에도 무응답"..논란 커지자 연락 뉴스 2019/03/31 1,448
916899 열혈사제 질문있습니다 6 열혈시청자 2019/03/31 2,091
916898 국민임대주택 보증금 인상율 역대 정부 중 최저 7 이문덕 2019/03/31 1,591
916897 마사지 받으면서 살빠졌다는소리 6 에고 2019/03/31 3,641
916896 영어강사님 ᆢ멜 감사해요 ! 80 혹시나보시면.. 2019/03/31 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