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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수첩 딸 정말 대단하네요.

와 정말 조회수 : 27,529
작성일 : 2019-04-03 00:00:35
성폭행범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11개월의 조사 끝에 구해냈어요. 그 사이 유산도 하고.
조카 데리고 있던 고모, 고모부, 해바라기 상담자, 수사기관, 법원들 다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IP : 122.35.xxx.6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와중에
    '19.4.3 12:03 AM (111.65.xxx.37)

    얼굴 마사지해서 화장곱게한 여경찰 안습
    얼굴화장할시간에 현장뛰지

  • 2. 그러게요
    '19.4.3 12:03 A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절대 저렇게 못할듯...
    너무 대단한 딸이네요.

  • 3. ㅇㅇ
    '19.4.3 12:04 AM (110.70.xxx.80)

    따님 분 정말 대단하네요. 그 고모라는 부부도 죄 받아야하지만 수사당국 또한 책임을 져야죠. 당사자들이 직접 이상한 점을 들이대도 수사를 제대로 안하다니. 수사 재판 모두 대충 한거죠. 자기들 귀찮아지지 않게.

  • 4. ㅇㅇ
    '19.4.3 12:05 AM (220.85.xxx.12)

    여경찰 지가족이 그런 누명쓰고도 그딴말 할수 있을런지

  • 5. 저정도면
    '19.4.3 12:05 AM (110.70.xxx.46) - 삭제된댓글

    국가에서 손해배상 해줘야하지않나요.
    물질적 손해 정신적피해 막심한데...

  • 6. 뭐 잘했다고
    '19.4.3 12:05 AM (58.237.xxx.101)

    여경찰 뭐 잘했다고 ..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업무태만한 관련자들 다 고소 하고 싶네요

  • 7.
    '19.4.3 12:11 AM (111.65.xxx.37)

    잘려고하는데 열받네요.
    낼아침에 그 여경찰조직 위에불려가서 시정조치 전근조치했으면
    그위에물은 안 섞어서 공명정대살아있었으면
    일반회사도 조직의 누를 끼치며 열라 깨지집니다.

    진짜 말인지방군지

  • 8. .....
    '19.4.3 12:12 AM (110.12.xxx.252)

    여자경찰 진짜 한대 치고 싶더라구요

  • 9. ‥‥
    '19.4.3 12:15 AM (110.12.xxx.252)

    국가에서 손해배상 해줘야죠~

  • 10. 진짜
    '19.4.3 12:17 AM (111.65.xxx.37)

    손해배상이 문제가 아니라 일 좀 제대로하라구요!!
    권력휘둘생각만 말고요!!!

  • 11. 판사도요.
    '19.4.3 12:20 AM (211.215.xxx.107)

    그나마 경찰은 인터뷰 응하고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판사라는 무능 끝판왕은 인터뷰도 거절했어요.
    빙신들
    진짜 욕이 터져나와욪

  • 12. 아갑자기
    '19.4.3 12:24 AM (111.65.xxx.37)

    열받네
    조용하게 살려고했는데 또 육두문자나오게하네
    저런사람들 평점은 우리가 못주나요.
    도대체 왜 경찰됐나요
    얼굴에 곱게화장하고 보여줄라고
    실력도없으면서
    나 경찰이다
    나 높은사람이다

    제발 실력도 없으면서
    그리고 수사력 없이 뭔가 헝거리정신없이
    탁상행정하려거든 집어춰어!

  • 13. ㄹㄹ
    '19.4.3 12:33 AM (110.70.xxx.80)

    재판 본 적 있는데 한번에 3-4건 같이 하더라고요. 항소심 재판인데, 그 때 보고 검사, 판사, 변호사 다 무능하고 무기력해 보였어요. 매 사건 검사가 하는 말이라곤 항소를 기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에요. 이러이러하니 기각해 달라. 이런 서술도 없어요. 변호사도 하는 거 없고. 참 그 어렵다는 사시 패스해서 하는 일이 그정도니 나같으면 참 자괴감 들겠다 싶었어요.

  • 14. 싸다구
    '19.4.3 12:39 AM (175.223.xxx.8)

    날리고 싶더군요. 그 여경 ㅂㄷㅂㄷ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ㅠ

  • 15. 화딱지
    '19.4.3 12:43 AM (112.152.xxx.155)

    보는 내내 얼마나 기가막히던지. .
    따님분 너무 대단하고 또 대단합니다.
    저라면 어땠을까. .

    미친 것들 다 제대로 벌 받길 바랍니다.

  • 16.
    '19.4.3 12:51 AM (223.62.xxx.70)

    국가에 배상청구하고
    검경 다 형사 고발해야죠
    그 얄밉고
    싸가지없이말하는 여경도
    처벌받게해야되는데
    그여경 승진했다네요
    뭘 잘했다고
    당한 사람만 억울하고 억울해요

  • 17. 쓸개코
    '19.4.3 12:58 AM (118.33.xxx.96)

    방송은 못봤는데 원글님 글 내용과 댓글만 봐도 기가 막혀요.
    영화로 제작되면 어떨까싶네요. 관계자들에 부담도 주고.

  • 18. 따님
    '19.4.3 1:00 AM (110.11.xxx.28)

    대단하네요. 진심 대단합니다. 존경해요.
    따님이 그랬어요, 영화 '진범'을 찍고 있는 느낌이라고(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영화 언급).
    그런 영화가 있었나봐요. '진범'

  • 19. 재심
    '19.4.3 1:04 AM (112.152.xxx.155)

    윗님.
    진범 아니고 재심이요.
    영화 재심이 남의 일이 아니였다고.
    진짜 요즘 영화는 다 그냥 현실 반영이예요.

    재벌들은 마약에. .
    정신나간 정치하는 인간들. .
    왜 이렇게 다들 썩었을까요ㅠ

  • 20. ㅇㅇ
    '19.4.3 1:23 AM (221.153.xxx.251)

    그 고모는 결국 2년인가밖에 구형 안받았대요 더 열받아요 그 아버진 6년 실형 받았었는데요 어이없는 세상이에요

  • 21. ..
    '19.4.3 2:08 AM (175.116.xxx.93)

    전 소리만 드문드문 들었는데요 딸이 대단하다 싶었어요.

  • 22. 감동
    '19.4.3 7:52 AM (160.135.xxx.41)

    저는 그 따님에게 큰 박수와 존경을 보내고 싶더라구요

  • 23.
    '19.4.3 9:02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그 따님과 가족이 대단한게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거였어요 어쩌면 실망해서 자포자기할수도 있었잖아요
    그만큼 살아오면서 보여준 아버지의 성실함 믿음 사랑이 있어서 가능한거라 봅니다 아무튼 늦게라도 진실이 밝혀진게 다행이고 억울함도 꼭 보상받았으면 좋겠어요
    수사가 아예 유죄로 단정짓고 그걸 밝히기 위한 과정으로 밖에 안보였어요

  • 24. 오함마이재명
    '19.4.3 10:56 AM (223.62.xxx.82)

    한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 그런곳에 내세금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개인이 억울하을 밝히는데 모든 힘을 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가족 이기주의로 인한 특히 학폭이나 이런경우는 있지만 윗댓글 처럼 아버지가 믿음을 주셨다는것 그것 하나가 가족이 진실을 밝힐수 있었다고 봅니다

    11개월 너무긴시간이고 억울한시간이거 홧병으로 인한 몸 마음망가짐도 걱정되네요

  • 25. ddd
    '19.4.3 11:24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 지만 여자 경찰은 참
    아는 분이 경찰 되어 연수를 받았는데 메뉴얼에 여자 경찰 보호하는것도 있답니다
    본인도 어떨 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럽니다

  • 26. ..
    '19.4.3 12:07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지 오빠 아님 남동생한테 그런거예요? 고모년 사이코패스네요
    그 조카 아이 착취한거 범죄 꾸민거 남 옥살이 시킨거 합의금 뜯은거
    이정도면 30년은 받아야 하는거 아님???

  • 27. dd
    '19.4.3 12:51 PM (39.112.xxx.97)

    여경은 여성청소년계장이던데요 담당수사관은 따로 있고요
    오히려 공소제기를 결정하는건 검찰인데 서면으로만 입장밝히고 더 할말 없다고 전화로 응대하는 게 정상인가요??
    저도 보면서 울분이 들었지만 검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고 여경 화장이 어땠다니 비난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 28. ...
    '19.4.3 10:28 PM (203.243.xxx.220)

    경찰에 대한 불신이 많으시겠지만, 검찰의 공소제기가 그렇게 쉽게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고소인 진술만 있고 피의자가 혐의를 부인하는데 경찰에서 기소의견 송치하면 검사가 무조건 공소제기하지 않고 수사보강지휘를 합니다. 사건 관련 내용 일체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데 경찰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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