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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상하게 날 좋아해요

ㄱㅎ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19-04-02 18:56:24
전 애들에게 특별히 잘해주지 않아요
예전 방과후강사할때도
애들 많이 모아서 상도 받을만큼
수강생도 많이 모으고

조카들도 이모 고모하며 
잘 따라요
신기하네요

난 해주는것도 별로 없고
연락도 안하는데

왜 이런걸까요?
IP : 211.244.xxx.2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 6:59 PM (176.113.xxx.118)

    애들도 사람 외모를 구분하고 호감을 갖는다는데 미인인건 아니시죠? 그럼 이상하네 참 ....(농담입니다)

  • 2. 호이
    '19.4.2 7:06 PM (116.123.xxx.249)

    애들이 좌우대칭인 얼굴 좋아한대요. 좌우대칭이고 미모는 아닌 경우도 많겠죠

  • 3. 로밍
    '19.4.2 7:07 P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어른과 같습니다.
    공정한 사람
    공평하게 대하는 사람
    함부로 무시하지 않는 사람 좋아합니다
    원글님이 이런분일수도 있죠

  • 4. 아,
    '19.4.2 7:08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좌우대칭설 맞는 것 같네요.

  • 5. 저도욧
    '19.4.2 7:09 PM (222.97.xxx.110)

    전 까칠한데 애들이 너무 좋아요
    그냥 무장해제 돼요
    씨익 웃고 윙크해주면 돌쟁이도 저한테 시선고정해서 방글방글^^

  • 6. ㆍㆍ
    '19.4.2 7:11 PM (122.35.xxx.170)

    저는 유치하게 놀아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정신세계가 비슷해서ㅋ

  • 7. dd
    '19.4.2 7:13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악의가 안느껴지는거죠.
    잘해주는거랑 싫어하는거랑 다르잖아요
    님한테 악의가 없다는걸 애들이 느끼는거죠

  • 8. 선한사람
    '19.4.2 7:1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무척 따라요...어릴수록 무조건적으로 따라줘요..
    애기들도 다 압니다. 누가 자신을 도와줄지 악한 닝겐인지.

  • 9. ...
    '19.4.2 7:31 PM (223.62.xxx.201)

    예뻐서가 아닐까요?

  • 10. ...
    '19.4.2 7:47 PM (219.251.xxx.152)

    저도 간난쟁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그렇게 잘 따라요.
    젊고 이쁜 뇨자를 좋아한다던데 전 이쁘지도않고 성격도 까칠한 50대 아줌마입니다.
    아이들한테 잘 해주는것도 아닌데 아가들은 이상하게 잘 안기고 (전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잘 보지도못해요.)
    조금 큰 아이들은 그렇게 저한테 비밀들을 많이 털어놓아요.
    한동안 아이들 돌보는 직업을 가졌었는데 서로 절 차지하려해서 힘들었었네요. 결혼하자는 여자아이들은 왜 그리 많은지..
    아무리 봐도 할머니일텐데요. ㅎㅎ
    단지 아이들을 엄청 사랑하기는합니다. 아이 하나마다 하나의 우주가 들어있는 거잖아요. 정말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이고요.

  • 11. 저요저요~~
    '19.4.2 8:18 PM (87.236.xxx.2)

    애들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다~ 저를 좋아해요. ^^
    막 먼저 다가가서 잘해주는 타입 아닌데도 그래요.
    나중에 손주들한테 인기몰이 하는 할머니 되겠다며 남편이랑 웃어요~

  • 12. 여기도있음
    '19.4.2 8:19 PM (182.222.xxx.106)

    저희 남편이 그래요 쉰을 바라보는데
    애들이 한 10초만 같이 있으면 삼촌삼촌하면서 매달리고 그래요
    남편이 진짜 꼬인거없이 밝고 악의없고 단순하고 유쾌
    (그래서 와이프로서는 속썩어요)
    .우리집아이들도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요
    교육. 훈육은 온전히 아내몫 ㅠ

  • 13. ㅇㅇ
    '19.4.2 10:30 PM (116.47.xxx.220)

    예쁜사람 좋아하던데
    원글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애들 눈이 어른들 눈이랑은 다르긴하지만
    어쨌든 애들보기엔 연예인! 이신듯요

  • 14. ...
    '19.4.2 10:42 PM (220.120.xxx.207)

    인상좋고 목소리나 말투가 예쁜 사람이 아이들한테 인기있어요.
    예전에 동네엄마중에 그런 엄마가 있었는데 울 딸포함 동네 아이들이 @@엄마가 제일 예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예쁜 얼굴은 아니고 그냥 참하게 생긴?그런 인상에 목소리가 나긋나긋 상냥하고 부드러웠는데..
    배우고 싶은데 전 터프한 스타일이라 흉내도 못내겠더만요.ㅋㅋㅋㅋ

  • 15.
    '19.4.2 11:21 PM (49.174.xxx.243) - 삭제된댓글

    애들에게 인기 많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친절하진 않으셔도 유머감각있으시고 이쁘신게 아닐지~~~

  • 16. qkqkaqk
    '19.4.2 11:22 PM (49.174.xxx.243)

    애들에게 인기 많으시다니 부럽습니다.~
    막 잘해주진 않으셔도 유머감각있으시고 이쁘신게 아닐지~~~애들 이쁜거 좋아해요.

  • 17. 얼굴은보통
    '19.4.2 11:43 PM (14.187.xxx.239)

    저도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주는데 저도 아이들이 넘 이쁘긴해요
    저는 아이들가르치는데 너무나 행복해요

  • 18. 전 안예쁜데
    '19.4.3 12:54 AM (59.15.xxx.30)

    영유아 어린이들이 절 전부 조아해요 낯가리는 애들도 저 조아하고... 제가 말투가 느리고 엑센트가 구연동화하듯 그래서 그런가.. ㅋㅋ 아기엄마들이랑 추측... 그리고 대체로 어린 느낌도 있구요.;;

  • 19. 친구
    '19.4.3 10:31 AM (125.185.xxx.187)

    아주 귀엽게 생겼던 절친..모든 애기들이 보면 좋아했어요. 그래서 직업도 유치원쌤하고...이쁘진 않았지만, 누가 봐도 동글동글 귀엽다보니, 어린애들은 그 친구만 보면 줄줄 따르구요. 물론 성격도 착해서 더 따랐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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