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젊은 아빠들은 육아에 적극적이죠?
외벌이여도
퇴근해서 아이 씻기고 재우고
주말엔 늘 놀러다니고
물론 전업이니 청소 요리 여자가 주로 하지만
주말엔 아들에게 본보기된다고 청소 설거지 같이 하구요
애들 어릴때가 중요하다고 산으로 공원으로 다니고
핸펀대신 동화 읽어주고
부럽네요
ㅠㅠ
1. 20
'19.4.2 5:2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년 전 제 배우자도 저랬어요.
본인이 받은 가정 환경 그대로
자기자식한테 하는건데요.2. ㄷㄷ
'19.4.2 5:32 PM (221.149.xxx.124)요샌 남자들 저 정도도 못하면 결혼 못하드라구요.. 맞벌이가 하도 만연해서.
3. 안 하는
'19.4.2 5:35 PM (14.138.xxx.241)사람은 안 하더라구요 부부가 골이 패여도 천성대로...
4. ㅋㅋㅋㅋㅋ
'19.4.2 5:36 PM (110.47.xxx.227)외벌이여도?
남편은 노예가 아닙니다.
양심이 있다면 제발 적당히 이기적으로 사세요.
부부는 일방적으로 배우자를 착취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맞벌이라면 육아와 가사를 분담하는 게 당연하지만 외벌이여도요?5. 요즘은
'19.4.2 5:36 PM (223.39.xxx.130)남자들 결혼 굳이 왜 하나 싶어요
멍청하세 제발로 지옥 들어간다 싶던데
돈있음 남녀다 결혼 비추6. ㅇㅇㅇㅇ
'19.4.2 5:38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저도 82 보면 다들 이기적이고... 그냥 도ㅗㄴ많고 많이 가진 호구 하나 걸려라 심산인긋 남자나 여자나
7. ㅇㅇ
'19.4.2 5:4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원글에는
남자가 노예로 좀 보이기도 하네요
서로 융통성있게 해야죠
남의 돈 받는게 쉽지 않아요
본인도 일해봤을거 아녀요 집에 오면 꼼짝하기 싫은거8. 네해줘요
'19.4.2 5:41 PM (116.41.xxx.121)외벌이고 신생아키우는데 애기낳기전이나 후나 똑같아요
평일엔 일도힘들텐데 와서 놀아주고 목욕도 시켜줘요
내가 한다해도 힘드니까 쉬래요
주말에도 청소 육아 하고 자꾸 나가서 놀다오래요 갈때도없는데..ㅋ
그냥 이사람은 어떤가정이였든 이렇게할거같아요 사람 천성같아요9. 그대안의 블루
'19.4.2 5:43 PM (118.221.xxx.59) - 삭제된댓글외벌이에 남편이 육아하면 노예인가요?
애아빠 퇴근하면 집에서 쉬어야 하나요?
엄마가 하루종일 애를 보면 집이 개판인데
애아빠가 애를 봐주고 집안일을 해야죠
퇴근후 남편이 육아하면 여자는 노나요
진짜 옛날 아줌마들 노예정신 쩌네요10. 그대안의 블루
'19.4.2 5:44 PM (118.221.xxx.59)벌이에 남편이 육아하면 노예인가요?
애아빠 퇴근하면 집에서 쉬어야 하나요?
엄마가 하루종일 애를 보면 집이 개판인데
애아빠가 애를 봐줘야 여자가 집안일을 하죠
퇴근후 남편이 육아하면 여자는 노나요
진짜 옛날 아줌마들 노예정신 쩌네요11. ..
'19.4.2 5:44 PM (223.62.xxx.56)절대 안 해줘요. 안 하는 사람은 안 해요.
12. ????
'19.4.2 5:45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외벌이여도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하는 겁니다. 돈벌어온다고 육아까지 전부 엄마한테 미뤄둔 남자들이 늙어서 가족들이 외면하면 하는 말 있죠~ 자신이 돈 벌어오는 기계같다고ㅉㅉ
13. ...
'19.4.2 5:47 PM (1.227.xxx.49)네 젊은 아빠들 백점만점에 천점이에요
회사에 갓 아빠된 젊은 남직원들 맨날 점심에 갓난쟁이랑 영통하고 ㅋㅋ 다섯여섯살 유치원 나이대 아빠들은 연차나고 유치원 부모의 날 가고 그러더라구요. 주말에 애 정서함양 시킨다고 꼭꼭 어디든 다녀오고 하더라구요14. ...
'19.4.2 5:49 PM (1.227.xxx.49)그리고 육아서적도 틈틈히 읽어서 아주 이론빠삭해서 저한테 훈수두고요 나름의 교육관들이 투철하더라구요
근데 아빠들 육아의 특징은 공부가지고 애를 쥐잡듯 하지 않아요. 몸으로 놀아주고 이야기하고 그런..? 글 연산 늦는다고 스트레스 안받더라구요15. ㅋㅋㅋㅋㅋ
'19.4.2 5:49 PM (110.47.xxx.227)옛날 아줌마 노예 정신이요?
요즘 남편들 노예 정신이 더 쩌는 게 아니고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와서 아이까지 봐주고 설거지까지 해줘야해요?
본인들에게 그렇게 하라면 ㅈㄹ하면서 왜 남편에게는 그걸 강요합니까?
그렇게까지 하는 남자가 얼마나 되길래요?
사실 확인도 되지 않는 옆집 여자의 자랑질에 속아서 남편에 불만 가지고 그렇게 하길 강요하기 시작하면 정작 불행해지는 것은 자기 자신과 아이입니다.
자신의 이기심이 자신과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걸 왜 모릅니까?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적당히 양보하며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어요.
평생을 남편에게 불평불만이나 늘어놓다가 자식들의 외면속에 죽는 겁니다.16. ...
'19.4.2 5:50 PM (95.149.xxx.102)어린 아이 보는 일이 중노동에 가까운 일이라는거 알지만, 아이도 아빠와 시간을 보내야죠. 아빠가 돈벌어다 주는거 말고 가정에서 하는 일이 전혀 없다면 그게 더 슬픈 현실 아닌가요?
17. 곧서른
'19.4.2 5:51 PM (112.149.xxx.59)외벌이인데.. 퇴근후 아기랑 전적으로 놀아줍니다. 집에있음 남편이 무조건 대변치우기.책읽고 산책하고 목욕놀이등등. 하루종일 엄마랑 보냈는데 저녁이라도 아빠랑도 같이 시간을 보내야죠. 참고로 남편은 힘들어하지만 자식을 엄청 예뻐해서 즐겁게 합니다. 그냥 천성인듯
18. 솔직히
'19.4.2 5:52 PM (223.33.xxx.176)남자 전업 여자 외벌이 퇴근해서 육아하고 설거지 하라면 우리 나라 이혼 99% 이상 아닐까요?
19. ㅋㅋㅋㅋㅋ
'19.4.2 5:5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아이 키우는 게 그렇게 힘들어 죽겠으면 남편과 바꾸자고 하세요.
나가서 일하고 남편을 전업주부로 들여 앉히면 되잖아요?
그 쉬운 걸 왜 못하고 불평불만 들어놓으면 숨통 막힌다고 염병들이세요?
가사와 육아는 남편에게 맡기고 매일 출근하세요.
그러면 숨통이 탁 트입니다.20. ㅋㅋㅋㅋㅋ
'19.4.2 5:54 PM (110.47.xxx.227)아이 키우는 게 그렇게 힘들어 죽겠으면 남편과 바꾸자고 하세요.
나가서 일하고 남편을 전업주부로 들여 앉히면 되잖아요?
그 편하고 쉬운 걸 왜 못하고 불평불만 늘어놓으며 숨통 막힌다고 염병들이세요?
가사와 육아는 남편에게 맡기고 매일 출근하세요.
그러면 숨통이 탁 트입니다.21. 곧서른
'19.4.2 5:56 PM (112.149.xxx.59)아 그리고 일하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육아서적 읽고 공부하네요. 쉬는날엔 무조건 나들이.. 나가서도 보통 신랑이 혼자 다 케어하고 저는 쫄래쫄래 커피들고 따라다니면서 오랜만에 쉬는시간을 갖습니다. 남편이 육아를 이렇게 잘 도와줘도 힘든게 집안일.지치는 육아네요.
22. 퓨쳐
'19.4.2 5:58 PM (180.68.xxx.22) - 삭제된댓글그럼 돈만 내고 아무것도 말라 하세요.
일때문에 엮여져서 여기저기 바람도 좀 피고(남들 다 하는거잖아요) 취미생활 하느라 좀 늦게 들어가고....
집 돌아가는데 필요한 재화 줬으니 됐다, 그러라고 하세요.
그렇게 돈이 나를 자유케한다 부르짖다 병들면?
억울하다 하면 된다 안된다?
홀애비 3년이면 이가 서말
과부 3년이면 구슬이 서말.23. DMA
'19.4.2 6:01 PM (211.54.xxx.222)어휴 윗님은 뭐래는 거예요?
24. 퓨쳐
'19.4.2 6:01 PM (180.68.xxx.22)ㅋㅋ 개 주인만도 못한 애아빠...!
ㅍㅎㅎ~~25. ㅇㅇ
'19.4.2 6:03 PM (121.160.xxx.214)육아는 같이 해야죠...
어째 글의 주제가 그건 아닌 듯하지만26. ㅋㅋㅋㅋㅋ
'19.4.2 6:08 PM (110.47.xxx.227)그렇죠.
육아는 같이 해야죠.
그러니 출산과 동시에 남편에게 사표 내라고 하세요.
집에서 함께 애 키워야죠?27. ...
'19.4.2 6:11 PM (110.12.xxx.194)퇴근하고 육아 좀 한다고 노예라구요? 진짜 개아빠만도 못한거 맞네요ㅋㅋ
28. ..
'19.4.2 6:12 PM (116.41.xxx.121)윗님
결혼생활 많이 불행하신분으로 간주해도될까요
아님 결혼못해 부르르떠시나 ㅋㅋㅋㅋㅋ29. DMA
'19.4.2 6:13 PM (211.54.xxx.222)퓨처라는 사람이 글 지워서 댓글이 이상해졌네요.
30. ....
'19.4.2 6:14 PM (1.237.xxx.189)퇴근해서 육아 같이 해줬으니 애 좀 키워놓으면 돈 좀 같이 벌겠죠
다 큰 애 놔두고 설마 집구석에서 놀겠어요
돈도 같이 벌어야죠31. ㅋㅋㅋㅋㅋ
'19.4.2 6:14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남편을 개아빠로 만들지 마시고 사표 내고 함께 육아에 전념하세요.
육아는 함께 해야 하는 겁니다.32. ㅋㅋㅋㅋㅋ
'19.4.2 6:17 PM (110.47.xxx.227)그러니까 남편을 개아빠로 만들지 마시고 사표 내고 함께 육아에 전념하자고 하세요.
육아는 함께 해야 하는 겁니다.33. ???
'19.4.2 6:1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주위에 직장인들 보면
정시에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가서
육아 가사 같이 하네요.
52시간 근무가 큰역할 하는거 같아요.34. ...
'19.4.2 6:19 PM (1.237.xxx.189)하여간 전업이 왜 욕먹는지 알겠네요
입만 열면 욕 먹을 말만 줄줄 흘리니35. 먼소리
'19.4.2 6:36 PM (219.249.xxx.199)아이를 사랑하고 예쁘니까
놀아주고 목욕도시켜주고
더 잘 키우고싶어서 교육에도 신경쓰는거죠
왜 다들 하기싫은 육아 중노동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나요?36. 먼소리
'19.4.2 6:36 PM (219.249.xxx.199)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건 외벌이 맞벌이랑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37. ㅋㅋㅋㅋㅋ
'19.4.2 6:38 PM (110.47.xxx.227)독박육아 타령하는 전업주부들에게 육아는 억지로 하고 있는 중노동이 아닌가요?
그래서 남편이 퇴근 후에 도와줘야만 된다는 거잖아요.38. ..
'19.4.2 7:17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육아는 같이해야하는거니 애가 기관다니기 시작하면 육아비좀 벌어오세요. 육아엔 육아비도 포함인데 왜 육아비는
남편에게 100프로 책인지게하나요????39. ...
'19.4.2 9:00 PM (58.124.xxx.95)위에 부르르 하는것들 결혼 못한 남자들일거예요
기관가면 육아비 좀 벌어오라는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는거보니
쯧쯧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들
애가 초등가고 중학생 되어도 엄마손 필요해서 맞벌이를 계속할지 어떨지 고민하는데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저따구로 말하면 애비도 아닌거죠40. 11
'19.4.2 9:15 PM (122.36.xxx.71)남편은 회식도 하고 약속도 잡고 저 할거 다하고 살잖아요 여자는요?전업도 직업인데 친구를 만나기를해 맘편히 놀기를 해요?퇴근시간이란게 없는데 육아를 같이해야지 혼자하는게 말이 되어요?이러니 여적여라고 하지..주말은요?주말에 남자는 일했으니 발뻗고 쉬라고요?그럼 여자는 언제 쉬나요?어느정도 커서는 몰라도 손 많이 가는 유아기때는 공동육아가 맞아요 이상한 댓글 진짜..
41. 사무직
'19.4.3 10:54 AM (125.185.xxx.187)아니고 블루칼라 근무자였던 남편, 집에 오면 열시인 사람한테 요구할 수도 없었고, 본인도 힘드니 기저귀 한 번 갈아준적 없고 독박육아에 시집살이 했던거 생각나네요. 20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남편왈...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철없고, 미쳤었던거 같다고..오죽했음 애들이 아빠한테 아예 가질 않았어요. 저보다 두 살 아래 시동생 힘든일 해도 육아에 엄청 협조적..애들이 아빠 출근할때 바지가랭이 붙잡고 못가게 할 정도로 아빠를 따르구요. 남편이 자기 동생 특이하다고 하는거 제가 저게 정상이라고 했어요. 힘든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기 자식이면 최소한의 육아는 해야하는게 맞다고 봐요.
42. ...
'19.4.3 12: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육아는 힘들어 같이 해야하고
돈은 같이 벌기 싫은가보네
아니 중학교에 손에 얼마나 간다고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해요
밥을 혼자 못먹나
핑계도 정말43. ...
'19.4.3 12: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육아는 힘들어 같이 해야하고
돈은 같이 벌기 싫은가보네
뭐 돈벌이는 늙어서해도 수월한 일이죠잉~
아니 중학교에 손에 얼마나 간다고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해요
밥을 혼자 못먹나
핑계도 정말44. ...
'19.4.3 12: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육아는 힘들어 같이 해야하고
돈은 같이 벌기 싫은가보네
뭐 돈벌이는 늙어서해도 수월한 일이죠잉~
아니 중학교에 손이 얼마나 간다고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해요
밥을 혼자 못먹나
핑계도 정말45. ...
'19.4.3 12:37 PM (1.237.xxx.189)육아는 함께 낳은 우리 자식이고 힘들어 같이 해야하고
돈은 같이 벌기 싫은가보네
뭐 돈벌이는 늙어서해도 수월한 남편에 일이죠잉~
아니 중학교에 손이 얼마나 간다고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해요
밥을 혼자 못먹나
핑계도 정말46. ㅇㅇㅇㅇ
'19.4.3 2:17 PM (211.196.xxx.207)왜 여자들은 그 육아에 50% 지분 가지는 금전에 대한 감각은 없는 건가요?
47. ㅇㅇㅇㅇ
'19.4.3 2:18 PM (211.196.xxx.207)결혼 못한 남자 아니고 여잔데요, 여자들의 그 돈에 대한 비공감 능력이 혐오스러워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