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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남매같은 남매 현실에 많이 있나요?

... 조회수 : 5,145
작성일 : 2019-04-02 10:29:12
저렇게 누나 말도 잘듣고
우애 좋은 남매 현실에 많이 있나요?^^
IP : 223.62.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에서
    '19.4.2 10:30 AM (175.198.xxx.197)

    착한 오빠가 여동생 말 잘 듣는거 봤어요.

  • 2. ..
    '19.4.2 10:33 AM (223.62.xxx.69)

    보통 남자형제들하고 돌보듯 한다고
    저도
    제 주위도 그러던데 저런 남동생이라면
    하나 더 낳고싶네요..

  • 3. 케바케
    '19.4.2 10:34 AM (119.198.xxx.59)

    사바사이긴한데요

    대체적으로 남매간이라도

    누나ㅡ 남동생 조합은 그나마 사이 좋구요.

    오빠ㅡ여동생 조합은 나쁘죠.

    그냥 나쁜거면 양호하구요.
    보통 여동생이 오빠의 밥??이 되서
    오빠의 괴롭힘 당한 여동생들 많~~~~ 을 겁니다.

    오빠가 순하고
    여동생이 기쎄고 포악한 아주 극소수
    특이 케이스아닌 다음에는
    거의가 그래요
    오빠 ㅡ 여동생 조합은요
    누나ㅡ남동생은 그냥저냥 잘 지내요

  • 4. 많아요
    '19.4.2 10:36 AM (223.38.xxx.35)

    경제력 뛰어나고 능력있는 누나 덕분에, 남동생이 캥거루족으로 빌붙어 벌어먹고 사는 경우들은 당연히 친해요.
    김사랑 남동생도 스스로 딱히 내세울만한 직업이 없지 않나요?
    그냥 김사랑 따라 다니는거 같던데요.
    주변에서 본 건, 누나가 잘 나가는 사업체 여러개 하는데, 남동생을 점장, 매니저 시키는식이 많았고요.
    성별 바꿔서 보면요.
    홍진영네 언니도 능력 있는 동생 덕분에 모든걸 다 누리고 사니까 자매 우애가 좋을수 밖에요.

  • 5. .
    '19.4.2 10:37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오빠 여동생조합은 웬수 아닌것만 해도 다행

  • 6. T
    '19.4.2 10:41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천사같은 오빠를 둬서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더랬죠.
    오빠가 이릴때부터 착했고 큰소리 한번 안내고 정말 저를 예뻐했어요.
    두살 터울이고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같이 1년 다녔는데(저 고1 오빠 고3) 오빠 친구들도 저 만나면 매점 데려가고 제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어요.
    저 고3때 독서실에서 새벽1시에 집에 오는데 대학생 오빠가 하루도 안빠지고 데리러 왔었어요.
    술마시고 있다가도 시간 맞춰 독서실 앞으로 왔었어요.
    대학생때도 도서관서 공부하다 지하철 막차타고 오면 지하철역에서 기다렸다 제 백팩 메주고 집에같이 가고 그랬네요.
    지금도 여전히 착해요.
    전 미혼인데 조카랑 새언니한테 매우매우 잘하려고 노력해요. ^^

  • 7. ㄴ 윗님
    '19.4.2 10:45 AM (119.198.xxx.59)

    정말정말 특이 0.0000001% 케이스의
    오빠를 두셨네요.

    정말 복 많이 타고나신분이신듯

  • 8. sstt
    '19.4.2 10:48 AM (182.210.xxx.191)

    오빠여동생조합에서 오빠가 부모님속썩이고 잘 안될경우 진짜 여동생 속은 문드러져요. 말만 오빠지 뒤치닥거리 장난아니고요. 부모님때문에 함부로 하지도 못하고 진짜 별로인 조합입니다

  • 9. 음.....
    '19.4.2 10:51 AM (110.11.xxx.8)

    제 기억에 오래전에 장윤정 다큐같은거 했을때 장윤전 남동생도 엄청나게 누나랑 애틋한 사이로
    화면에 나왔던 걸로 기억....온갖 고생을 다하고 자라서 하늘아래 더 없는 남매라는 설정이었슴...ㅡㅡ;;;

  • 10. 저희 남매도
    '19.4.2 11:00 AM (183.98.xxx.1)

    다정해요
    사이가 꽤 좋아서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 좀 특이한 남매라고 했어요
    싸울때도 있지만 또 금방 플고
    오빠가 절 많이 챙겨줬고 제가 결혼한 뒤론 저희 남편한테도 형처럼 잘해줘요
    오빤 아직 결혼 안했는데 꼭 좋은 가정 이뤘음 좋겠어요

  • 11. ㄷㄷ
    '19.4.2 11:13 AM (59.17.xxx.152)

    형제간에도 성격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다섯살 어린 남동생이랑 너무 잘 맞아요.
    둘 다 책 좋아하고 역사 좋아하고 만나면 할 얘기가 무궁무진...
    반면 여동생은 패션이나 사교적인데 관심이 많아 가치관도 다르고 소비 형태도 달라 맨날 싸워요.

  • 12. 울집
    '19.4.2 2:37 PM (125.185.xxx.187)

    다섯살 터울 오빠 여동생 한 번도 싸운적 없어요. 오빠는 동생 착하고 순진하다고 좋아하고, 동생은 오빠가 잘생겼다고 좋아라 합니다. 여동생이 착하고 순해서 오빠말에 잘 따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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