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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비만율 낮은 이유?

... 조회수 : 8,280
작성일 : 2019-04-02 09:55:26
기름에 볶고 튀겨 먹는 음식이 많은데도, 차가운 물을 안마셔서 라는데 맞나요

탄산음료도 미지근하게 마신다던데요. 

몇번 가봤지만 생각도 못했는데 어디서 그런 내용을 봐서요.
IP : 125.130.xxx.2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를
    '19.4.2 9:56 AM (175.198.xxx.197)

    많이 마셔서 그렇지 않나요?

  • 2. ㅁㅁㄴㄴ
    '19.4.2 9:57 AM (222.118.xxx.71)

    중국에 몇년 살면서 본바로는
    많이 먹는 사람은 뚱뚱하고 덜먹는 사람은 안뚱뚱한듯

  • 3. T
    '19.4.2 9:57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중국이 비만율이 낮아요?

  • 4. ㆍㆍ
    '19.4.2 9:58 AM (122.35.xxx.170)

    차가운 물을 안 마시는 건 맞는데 그것 때문에 비만률이 낮은지는 모르겠네요.
    중식요리사인 여경례씨? 왈,
    중국음식이 다 기름진 게 아닌데 한국에서 기름진 종류를 좋아하고 그게 잘 팔리다보니 마치 중국음식은 기름진 음식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일 뿐이라네요.

  • 5. 전체적으로
    '19.4.2 9:5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소득이 낮잖아요. 그러니 비만도 적죠.
    중국비만인 보면 장난 아니예요.

  • 6. ㅇㅇ
    '19.4.2 10:00 AM (110.70.xxx.248)

    뭔소리래요.
    중국음식은 모든 재료를 튀기는게 기본인데요. 중국사람 맞아요 그사람?

  • 7. ㅇ00
    '19.4.2 10:00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음식 재료의 차이도 있겠고
    차를 많이 마시니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가 많을 것이고... 그런 차이 아닐까요?

  • 8. ㅇ00
    '19.4.2 10:0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차를 많이 마시니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가 많을 것이고... 그런 차이 아닐까요?

  • 9. ㆍㆍ
    '19.4.2 10:03 AM (122.35.xxx.170)

    여경래씨요? 화교겠죠.

    2015년 기준으로 세계비만율.
    일본이 제일 낮고 3.7
    그 다음이 우리나라 4.7
    중국은 5번째로 낮네요 7.0

    http://m.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18#_enliple

  • 10. ..
    '19.4.2 10:04 A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차를 너무 좋아해서
    미지근한 녹차 둥굴레 메밀차 입에 달고 사는데
    살이 안찌긴 했어요
    커피숍은 제돈주고 안가는데혹시 가게 되더라도 차마셔요

  • 11. 체형이 달라요
    '19.4.2 10:07 AM (1.237.xxx.156)

    뼈대가 좁고 골반이 아주 작아요.엉덩이 볼륨이 작으니 다리도 가늘고요.우리나라에서 살쪘단 소리 들은적이 없는데 중국에서 제사이즈 바지를 사면 허벅지 중간에 걸려 안올라갑니다.

  • 12. ..........
    '19.4.2 10:10 AM (118.222.xxx.46) - 삭제된댓글

    아직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게 팩트예요.

  • 13. .......
    '19.4.2 10:11 AM (118.222.xxx.46)

    아직 빈곤층이 두터워서.
    이게 팩트예요.

  • 14. ...
    '19.4.2 10:13 AM (114.242.xxx.36) - 삭제된댓글

    기름진 거 맞아요.
    채소같은 것도 다 기름에 볶고, 아무튼 익히는 걸 기름 끼얹는 걸로 해결하는 게 많아요.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가 싶고, 소식하는 편인 듯 해요.
    밥이나 만두(꽃빵 비슷하게 그냥 빈 빵을 만두 고 함)에 반찬 두어가지 볶아서 식사 끝.
    아침은 더 간단히, 따뜻한 두유에 단출한 먹거리 곁들여서 먹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근래에 비만인구 는 건 삼시세끼 너무 거하게 먹게 된 탓도 있어요.

  • 15. ㅇㅇㅇ
    '19.4.2 10:13 AM (221.149.xxx.124)

    중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그냥 사바사고요. 그냥 평균적으로 적당...한 사람들이 많다고 해야 하나. 오히려 전체적으로 살집 많은 사람들이 많음

  • 16. ...
    '19.4.2 10:15 AM (114.242.xxx.36) - 삭제된댓글

    기름진 거 맞아요.
    채소같은 것도 다 기름에 볶고, 아무튼 익히는 걸 기름 끼얹는 걸로 해결하는 게 많아요.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가 싶고, 소식하는 편인 듯 해요.
    밥이나 만두(꽃빵 비슷하게 그냥 빈 빵을 만두라고 함)에 반찬 두어가지 볶아서 식사 끝.
    아침은 더 간단히, 따뜻한 두유에 단출한 먹거리 곁들여서 먹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근래에 비만인구 는 건 삼시세끼 너무 거하게 먹게 된 탓도 있어요.

  • 17. ...
    '19.4.2 10:17 AM (114.242.xxx.36)

    기름진 거 맞아요.
    채소같은 것도 다 기름에 볶고, 아무튼 익히는 걸 기름 끼얹는 걸로 해결하는 게 많아요.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가 싶고, 소식하는 편인 듯 해요.
    밥이나 만두(꽃빵 비슷하게 그냥 빈 빵을 만두라고 함)에 반찬 두어가지 볶아서 식사 끝.
    아침은 더 간단히, 따뜻한 두유에 단출한 먹거리 곁들여서 먹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근래에 비만인구 는 건 삼시세끼 너무 거하게 먹게 된 탓도 있다고 봐요.

  • 18. 보면
    '19.4.2 10:32 AM (115.140.xxx.190)

    평소에 기름에 볶은야채랑 밥 많이 먹던데 밥은 조금, 반찬을 많이 먹더라구요. 밥을 숟가락으로 푹퍼서 먹는게아니라 제기준으론 젓가락으로 깨작거리며 먹는 식습관도 이유가 될것같아요. 이름을 잊었는데 우리나라 돌게만한 알이 꽉찬게가 철되면 비싸거든요 식당에서보면 그 거한마리를 수다떨면서 한시간동안 발라먹더라구요. 성질급한 우리는 오분만에 대충 젓가락으로 파내서 먹고땡했는데 말이죠

  • 19. 보면
    '19.4.2 10:36 AM (115.140.xxx.190)

    참 제가 살땐 몇년전이라 변했겠지만 그때보면 노동자들 웬만한거리는 자전거타고 이동해요. 일하는 아주머니가 집이 가깝다고 자전거로 한시간밖에 안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차번호판을 사야되는데 그게 차값만큼 비싸서 차갖은 사람은 진짜 부자였어요

  • 20. 2년거주
    '19.4.2 11:02 AM (122.36.xxx.22)

    밥양이 적고 야채볶은걸 많이 먹어요.
    매일 콩물이나 두부 한번씩은 먹고
    거기다 보온병 들고 다니며 차를 마시는데
    그 차에 지방분해 작용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매일밤마다 그놈의 떼체조ᆢ그것도 영향 있을듯

  • 21. 단순한이유
    '19.4.2 12:08 PM (175.211.xxx.106)

    일을 너무 너무 많이 해요.
    제가유럽서만난중국소녀왈,엄마한테 "엄마,엄만언제쉴래?좀쉬면서일해!" 라고하니까엄마왈,"죽어서쉴거다"라고했다네요.이게 중국의(가난한)보통사람 현실이예요.

  • 22. .....
    '19.4.2 12:30 PM (223.62.xxx.191)

    아직 빈곤층이 두터워서.
    이게 팩트예요.
    22

  • 23. 다른의견으로
    '19.4.2 1:05 PM (79.206.xxx.21) - 삭제된댓글

    지금 중국의 중년층은
    어린시절 못먹고 자란 사람들입니다.

    중국의 60 70년대생들은 대도시 소수 빼고는
    못먹고 병들었어서 어릴때부터 못먹어 마른 사람들도 많습니다.
    중국 문화혁명 당시 태어난 60-70년대 중국아이들은
    먹을게 부족했고
    그래서 지금도 그 중국세대들은 가난했던 기억에
    채식보다는 육류에 열광한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중국의 청소년들을 보면 비만도 많습니다.
    단 땅이 넓고 인구가 많다보니 빈곤층이 두텁고
    그만큼 아직도 의식주 간간히 해결하는 가정도 많다는거죠.

  • 24. ...
    '19.4.2 1:31 PM (125.130.xxx.25)

    아주 뚱뚱한 사람이 적어보이던데요. 비만율 자체는 아주낮지는 않나보군요

  • 25. 꼼므꼼므
    '19.4.2 1:39 PM (59.7.xxx.207)

    베이징에서 오래 살다 왔어요. 이하 다년간의 생체 실험 (본인) 과 관찰한 결과입니다.

    1. 비만율 자체는 어떨지 몰라도 먹는거에 비해서 살들이 안찌는건 확실히 맞습니다. 중국음식이 우리눈엔 다 일품 요리같아 보여도 나름 그들끼리는 꼭 시켜야 하는 조합이 있어요. 혼밥하는 아가씨들이 의외로 많은데, 보통3-4개 메뉴 시켜서 혼자 다 먹고... 디저트까지 먹고 일어납니다. 근데 몸매보면 한국 기준 연예인...

    2. 1이 너무 신기해서 그 다음부터 중국인의 식생활에 호기심을 갖게 됐는데 본인 생체 실험까지 포함하여 파악한 비결은;;;

    1) 탄수화물이 주식이 아닙니다. 기름에 튀겼다고는 해도 얘들 주식 개념은 단백질입니다. 요리를 일곱 여덟가지 시키면 (그나마 한국인인 저를 배려해서) 미판(=흰밥) 한두공기 시켜 덜어 먹는 정도. 1인 1 공기는 저는 정말 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2) 찬거 절대 안마심. 물은 당연히 상온이고 맥주를 그나마 차게 마신다고 마시는데 우리나라 맥주 온도 생각하면 미지근.


    3) 밥을 급하게 안먹음. 물론 그들도 바쁘고 여의치 않으면 국수하나 후다닥 먹고 그러긴 하지만 그건 정말 어쩔수 없는, 어쩌다 있는 경우고 세상에서 먹는게 젤 중요한 사람들이라 제대로 차린 식사를 왁자지껄 모여 먹다가 쉬다가 먹다가 떠들다가... 이렇게 한 세시간 먹는겅 진정한 식사라고 생각함. 중국인 친구집에 초대 받아 가거나 좀좋은 음식점 가면 네시간은 기본임 (대신 술도 식사의 반주로만 끝내지 2차 이런거 엄슴)

  • 26. 꼼므꼼므
    '19.4.2 1:43 PM (59.7.xxx.207)

    추가: 위의 생체실험으로 중국 거주시에는 배터지게 먹고도 살이 안쪘습니다. 근데 한국 돌아오니 어쩔수 없이 밥 위주의 식단... ㅠ 뭐든 차가운 음료... 6개월만에 5키로 찌더군요.

  • 27. 위에
    '19.4.2 1:58 PM (112.154.xxx.139)

    꼼므꼼므님 말이 댓글중엔 가장 타당한댓글인듯하네요
    거기다 하나 덧붙이자면
    대만애들도 그렇구 중국사람들 가정집 테이블에 차가 올려져있어요 모여앉으면 따뜻한 차마시는게 일상

  • 28. 무식
    '19.4.2 3:45 PM (112.97.xxx.182) - 삭제된댓글

    저 위에님
    소득이 낮아 비만율이 낮다니.. 통계 찾아보시고 댓글 다세요. 가까운 주변만 봐도 소득 높을수록 건강관리에 투자 많이 해 비만율 낮죠.

  • 29. 중국도
    '19.4.2 3:49 PM (113.110.xxx.42) - 삭제된댓글

    한국과 다르지 않아요. 비만율 점점 높아지고 있고 소득 얘기하셨는데 소득 높을수록 날씬해요.

  • 30.
    '19.4.2 6:38 PM (118.40.xxx.144)

    밥을 천천히 오랜시간 먹는것도 한몫할듯요

  • 31. 노노
    '19.4.3 1:2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건 개인 대상 고소득층 얘기고요
    국가단위 소득 지앤피 그런거로 보면
    저개발국일수록 말랐어요.
    먹을게 있어야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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