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앨리스 먼로"좋아하는 분들,

당췌 무슨 말인지.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9-04-02 08:58:25
앨리스 먼로 책 보고 있어요. 
단편 소설집인데요.
무슨 말인지 도대체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블로그에서도,
그냥 유명한 작가다, 줄거리가 대충 이렇다는 소개 뿐 이 소설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자신이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아요.
한국말로 읽어서 그 느낌을 모르나, 싶어서 영어로 읽었는데도 무슨 소리인지.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작가가 하고 싶은말이 뚜렷하고 투명하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오히려 촌스럽죠,ㅎㅎ), 
원래 글읽기란 독자에게 와서,새로운 길을 얻기도 하지만, 
이게 뭔소리니가 반복되니,,,,,

이게 취향의 문제인지.. 싶기도 합니다.
앨리스 먼로 소설 좋아하는 분들, 설명 좀 해주세요. ㅎㅎ

하긴 좋은 건, 설명이 힘들기도 합니다. 나쁜 건 금방 파악이 되긴해도요. ㅎ
IP : 59.15.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4.2 9:27 AM (125.182.xxx.27)

    딱한권읽어봤는데, 몰입이 안되더군요...그래서 대충 읽다말았는데요...소설은 우선 흡입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갠적으로 기대하고봤지만 실망했네요

  • 2. 전 좋아햐요
    '19.4.2 9:37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행복한그림자의춤, 이라는 소설집에서
    맨앞의 작업실이란 단편 읽어보시고
    맨끝의 행복한그림자의춤 읽어보시어요
    그래도 안 좋으면 님이랑 안 맞는 거죠

  • 3. 나니노니
    '19.4.2 10:08 AM (211.114.xxx.106)

    저 무슨말인지 약간 공감해요. 그런데 번역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웅진출판 행복한 그림자의 춤. 몇편의 단편은 정말 허접한 번역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단편집들은 나름 괜찮은것 도 많아요.
    저는 특히 미움 우정 구애 사랑을 참 좋아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91 전세관련 질문드려요 1 전세관련 2019/04/04 641
919990 같은 자식인데도 더 안쓰러운 자식이 있나요? 14 자식 2019/04/04 3,869
919989 고추장 담궈볼껀데 큰유리병도괜찮을까요? 7 ㅁ봄이다 2019/04/04 1,310
919988 암걸렸는데 너무 미안해서 연락안할수도 있나요 24 인간관계 2019/04/04 7,244
919987 일반 호프집들도 새벽까지 영업하나요? 4 2019/04/04 776
91998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4/04 1,082
919985 친구가 웃으니 저도 좋네요! 2 큰웃음 2019/04/04 1,198
919984 패딩과 건조기 2 질문 2019/04/04 2,199
919983 자라 쟈켓 사이즈 고민되네요 2 숍퍼 2019/04/04 1,438
919982 유튜브 인기동영상이 외국채널로 바꼈어요. 이젠 어려워.. 2019/04/04 1,294
919981 사랑과 희생은 어떤 관계인가요..? 8 2019/04/04 2,052
919980 우울증이 심한데... 6 ... 2019/04/04 3,459
919979 30년만에 열린 비밀 외교문서로 본 KAL 858 '무지개 공.. 뉴스타파 2019/04/04 1,861
919978 코스트코 알바 14 삼남매맘 2019/04/04 14,964
919977 한의사 선생님 계세요? 요즘 한약재에 20 .. 2019/04/04 4,373
919976 내용 지웁니다 16 .... 2019/04/04 11,942
919975 뼛속까지 추운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건가요? 8 Dd 2019/04/04 4,335
919974 뒷담화 중간에서 전달해 주는 사람이 더 나쁘다는데 35 2019/04/04 14,546
919973 통영 고성 분들 힘내세요 5 ... 2019/04/04 2,093
919972 통영은 김학의가 나와도되겠죠? 17 ㄴㄷ 2019/04/04 2,447
919971 3세,5세 워킹맘인데 회사 그만 둘까요.... 49 ..... 2019/04/04 8,292
919970 2016년 "황교안 서울역"기사와 사진 보세요.. 10 .... 2019/04/04 2,534
919969 덕후, 덕질에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인식이 어느정도 개선됐어요 5 ㅇㅇ 2019/04/04 1,715
919968 고향이 창원 성산구 입니다. /펌 7 이런글이있네.. 2019/04/04 2,564
919967 “여성독립운동가 항일투쟁의 활약과 정신” 15 나는여자다 2019/04/04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