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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40세 라식하려고 합니다

마흔이라니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19-04-02 00:36:06
20대엔 무서워서
30대엔 출산과 장기간 모유수유 두번 반복 및 업무 바쁨으로
그러다보니 마흔이 됐어요

안경 너무 불편해서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하려는데
검사해보니 다 가능한 수치
근데 빠르면 2~3년 개인차가 있지만 늦어도 5~7 내에는 노안이 와서 라식하게 되면 근거리 보기 (책, 휴대폰, 신문 거리)돋보기를 써야한대요 평상시는 안경을 벗고 생활하구요

라식을 안하고 이대로 가면 반대로 근거리는 잘보여서 안경 머리에 걸치고 ㅋㅋ 평소에 안경 쓰는거구요

ㅜ ㅜ
근데 후자도 결국 더 나이들면 돋보기 쓰게되는건 마찬가지 일거 같아서 한다고 예약하고 왔는데 하는게 맞나 싶네요 ㅜ ㅜ
그리고 지인할인 받아도 라식 비용이 180이던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150이내라고 생각했는데 높게 불러 당황했네요
IP : 122.36.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 12:38 AM (58.182.xxx.31)

    33세 해서 현 43세 현재까지 아주 만족 합니다.
    노안이 사람마다 틀리니 ...금액상관없으면 추천 합니다.

  • 2. ..
    '19.4.2 12:41 AM (223.62.xxx.177)

    제가 만 41세에 했어요

  • 3. 저는 추천안함.
    '19.4.2 12:42 AM (112.151.xxx.95)

    하지마세요.ㅡ
    28세에 수술하고 43세인데요 난시도 다시오고 먼것도 흐릿해졌고(근시. 다시나빠짐) 노안와서 가까이있는것도 초점 안맞아요. 그리고 수술부작용으로 눈부심생겨서 선글라스 없이는 햇빛아래 못봐요 ㅠㅠ 망할

  • 4. ㅇㅇ
    '19.4.2 12:42 AM (1.228.xxx.9)

    제가 나이 40이라면 라식 얼른 하겠네요

  • 5. T
    '19.4.2 12:44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저 43세인데 노안왔어요.
    라식은 28세에 했구요.
    꼭 하시고 싶으면 더 싼데 알아보세요.
    180 비싸요.

  • 6. ...
    '19.4.2 12:58 AM (1.236.xxx.239)

    30년을 안경쓰다가 단 1년이라도 안경없이 살고 싶어서 저도 40살에 했습니다 사실 밤되면 빛번지고 겨울에는 건조해서 시력 떨어지고 이제 40대 후반되니 노안 왔어요
    하지만 안경없이 7,8년 살아봤으니 후회는 없어요

  • 7. 음.
    '19.4.2 1:03 AM (125.185.xxx.177)

    20년전 딱 300에 라식했어요.지금50인데 노안 왔지만 후회 절대없어요.
    울딸 2월에 라섹했거든요
    그리고 라섹이 더 싸고 라식이 더비싸더라구요
    이것저것 검사비용도 있던데.무슨 유전자검사?
    지인할인받아서 180들었어요.

  • 8.
    '19.4.2 1:28 AM (175.117.xxx.158)

    41살에 해준다고 하던가요 일반적인 의사는 노안온다고 안권할텐데요

  • 9. hoony
    '19.4.2 4:25 AM (122.62.xxx.207)

    40에 해서 지금 57
    노안은 2년전부터 왔지만
    멀리는 1.2 나옵니다. 하세요..
    저는 아이낳고 나빠졌는데 좋았다 나빠지니
    불편해서 못살겠더라구요. 렌즈 잠시하다가 했어요.
    하고 병원 계단 내려오는데 잘 보였고 다음날 바로 출근.

  • 10. 하세요
    '19.4.2 7:36 AM (117.53.xxx.106)

    51살에 -5에서 라섹해서 현재 67살인 고모
    시력 지금도 정기검진 가면 1.0 나온다고 하던데요
    저희 고모들이 좀 용감하긴 해요.
    51살에 라섹한 고모, 50살에 대학생 아들이랑 같이 치아교정한 고모........

  • 11. 양로혈에
    '19.4.2 7:39 AM (218.39.xxx.43)

    쑥뜸 뜨세요. 6개월 이상 뜨면 시력 좋아집니다.
    전 그렇게 초등생때부터 쓰던 안경 벗었어요.

  • 12. ....
    '19.4.2 8:58 AM (1.227.xxx.82)

    40이면 의사들이 만류하던데요.
    저는 25살에 해서 지금 42이라 라식 완전 강추인데
    제 올케 보니 39살이라고 의사가 못하게 한대요.
    노안도 더 빨리 온다고...

  • 13. 저도
    '19.4.2 9:02 AM (121.157.xxx.135)

    원글님처럼 노안 빨리 온단 말 듣고도 39에 했어요. 의사샘말대로 노안은 45에 왔습니다 남들보다 빨리요. 그렇지만 매일 장시간 책보는 학생도 아니고 주부라서 신문보거나 성경읽을땐 돋보기쓰고요. 스맛폰할때는 그냥 해요. 맨눈으로 시력 잘 나와 안경안쓰는 기쁨을 누라는 시간이 하루중에 훨씬 길어요.

  • 14. 라식
    '19.4.2 9:41 AM (119.70.xxx.90)

    라식 수명이 10년이랍디다 안과에서
    전 18년쯤 되가니 시력이 떨어져서
    운전할때정도는 안경씁니다
    노안도 슬슬오구요 올해 50
    40에 라식은 비추하고싶네요

  • 15.
    '19.4.2 10:23 AM (175.119.xxx.52)

    42세에 라식했어요. 겁나서 못하다 병원서 나이땜에 못한다하면 안하려했는데. 노안이랑 라식이랑 관련없고 각막도 두껍다고 수술가능하다해서 했어요. 전 수술후에도 아무런 통증 없었고 6개월 정도 되니 시력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라식강추

  • 16. ..
    '19.4.2 10:27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안구건조 감당하기 힘들지 않나요? 아무리 잘보이면 뭐하겠어요.
    일어나자마자 안약부터 찾던대요..하지마세요.

  • 17. ..
    '19.4.2 10:29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안구건조 감당하기 힘들지 않나요? 아무리 잘보이면 뭐하겠어요. 눈이 건조해서 편안하지가 않는대요.
    일어나자마자 안약부터 찾는생활. 못하죠..눈이 불편한거 못느껴보셨죠? 안보이는게 나아요,하지마세요.

  • 18. 용감하시다
    '19.4.2 11:32 AM (107.77.xxx.10) - 삭제된댓글

    전 겁쟁이라 맘은 굴뚝인데 못 하고 있어요.
    안경 벗고 멋지게 화장하고 다니세요.

  • 19. 아직까지
    '19.4.2 11:36 AM (211.174.xxx.11)

    39살에 라식하고
    10년 됐어요 후회없이 만족해요
    부작용도 없이 잘됐어요
    유명한데서 170만원 비싸게 줬어요

  • 20. 데이지
    '19.4.2 12:12 PM (1.234.xxx.81)

    저랑 똑같네요
    의사가 똑같이 말했는데 의사가 본인이라면 안한다 쪽으로 얘기해서 안했어요
    일할때만 안경쓰고 제눈은 라식안하면 평생 돋보기 안써도 된다고해서 그거에 만족하고 삽니다.
    늙어도 스마트폰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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