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어지러워해요 ㅠㅠ

ㅠㅠㅠ 조회수 : 4,430
작성일 : 2019-04-01 23:48:39


한 3~4년쯤 남편이 외국출장중에
갑자기 천장이 빙빙돌고 너무 어지러워서
일어나지도 못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동료들이 뮨따고 들어와서
약주고 쉬고 하다가 그냥 나은적이 있는데

지난주 또 외국출장중에 같은 증상이 ㅠ
자다가 어지러워서 눈도못뜨고 식은땀흘리고
겨우 토요일에 한국으로 왔는데
괜찮은듯 싶다가 가끔 휙 도는거 같고
띵 하다는데

내일 일단 이비인후과를 가야핳까요..
귀에 문제인지 뇌문제인지 ㅠㅠ
만일 이비인후과 문제가 아니면 신경외과를 가야할까요??

근데 지금 집주변 신경외과를 찾는데
다 돋수치료 얘기만 나오고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너무 겁나서 가슴만 뛰고 넘 걱정이에요ㅠ

건강진단은 매년 받고 작년말에 뇌검사도 했는데
이상없었거든요.
IP : 49.175.xxx.21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11: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석증 같네요

  • 2. 이석증
    '19.4.1 11:49 PM (1.231.xxx.157)

    아닌가요?
    중년들 많이 생기던데.

  • 3. 참고로
    '19.4.1 11:5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석증이면
    그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지 않으면
    아무리 용한 이비인후과 가도 해결 방법 없어요.

  • 4. 가능성
    '19.4.1 11: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전정신경염, 이석증 ㅡ이비인후과에 먼저 가세요.
    거기서 이상 없으면 신경외과로.
    시력이나 감각, 언어에는 이상 없으면 이비인후과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5. ....
    '19.4.1 11:56 PM (61.79.xxx.132)

    천정이 뱅뱅도는 어지러움 이라면 이석증입니다.
    특정 방향으로 고개 돌릴때 더 심하진 않는지 보시고... 이거 물리치료가는한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 6. 아니면
    '19.4.2 12:24 AM (211.114.xxx.69)

    이석증 아니면

    갱년기 남성들의 칼슘 비타민제재.

    (칼슘제재에는 보통 아연, 마그네슘, 구리, 셀렌, 요오드..비타민D3..가 들어있습니다.) --먹고 효과 받습니다.
    다섯통 먹었네요..

  • 7. 저는
    '19.4.2 12:32 AM (122.37.xxx.154)

    단순히 이석증이 아니라고 생각 드는 이유가 이석증이라면 어지러워서 눈도 못뜨고 식은 땀 흘릴 정도는 아니에요
    의심이 된다면 크게 봐야 합니다
    뇌 신경외과 가셔서 검사받으시면 ct 라든가 각동 검사 받으시고 결과에 이상이 없다면 협진으로 이비인후과로 이어줍니다

  • 8. 두통 동반은
    '19.4.2 12:45 AM (222.236.xxx.196)

    뇌의 문제
    두통 없이 어지럼증만 있다면 이석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 9. 뽀로롱
    '19.4.2 12:46 AM (115.136.xxx.109)

    제생각에는 공황장애인거 같아요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하고 증세가 있을때 먹는 약 드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 10. 신경외과부터
    '19.4.2 1:49 AM (39.7.xxx.101)

    신경외과부터 가야죠.
    평소에 혈압있으면 더더욱 그렇고요.

  • 11. ㅇㅇ
    '19.4.2 2:24 AM (1.228.xxx.120)

    저는 이석증과 과호흡이 같이 왔었어요.
    스트레스와 피로가 어지러움을 동반하고, 또 그에 대한 놀람으로 공포감을 느끼고요. 평소에도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그 공포감으로 과호흡도 오고 공황장애 비슷하게 되는 거더라구요..
    비행하면 피로하고 긴장도 되니 그러실 수 있어요.

    이명이 평소에도 있으셨는지 궁금하고, 이명 어지럼증 전문 한의사가 쓴 글을 봤는데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는 어지럼증 증상이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증상처럼 크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그랬고, 동네 유명하신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제가 기질이 예민해보인다며 좀 느긋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하시더라구요. 강한 사람은 좀 돌아갔네? 하고 신경 안쓰지만 약한 사람은....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하니

  • 12. ㅇㅇ
    '19.4.2 2:25 AM (1.228.xxx.120)

    일년에 감기 몇번 앓는 것 처럼 몸 약해지면 온다 생각하라고 이비인후과 산생님이 말씀하셨어요.
    등산이나 수영 운전 조심하라는 말도요.

  • 13. 이석증
    '19.4.2 3:01 AM (42.147.xxx.246)

    천장이 무너지고 장농이 나한테 쓰러지는 듯한 어지러움증이더군요.
    한달 전에도 또 시작을 해서 (벌써 몇 번째입니다만)

    제 나름 치료방법이 있네요. 물론 유튜브에서 본 것이기도 합니다.
    누워서거나 앉아서거나 어지러움증이 나타나면
    천천히 머리를 끄덕거리세요.
    4번 정도만 해도 어지러움증이 없어져요.

    그 다음이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내쉬면 눈과 코로 갑니다.
    숨이 귀로 가게 몇 초 씩 해 보세요.
    저는 4초 정도 합니다.혈압이 높으면 조심해야 하니까요.
    이석증이 없어졌어요.
    유튜브로 검색하면 의사선생님의 설명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4.
    '19.4.2 6:32 AM (125.130.xxx.189)

    메니에르ᆢ
    한방치료

  • 15. ㅇㅇ
    '19.4.2 6:42 AM (124.49.xxx.9)

    이석증 치료

  • 16. 누워서
    '19.4.2 8:04 AM (114.206.xxx.60) - 삭제된댓글

    고개를끄덕이나요?

  • 17. 저도
    '19.4.2 1:52 PM (49.143.xxx.69)

    지금 어지러워요.
    댓글 참고할게요.

  • 18. 이석증
    '19.4.2 2:00 PM (42.147.xxx.246)

    저는 잘려고 누웠는데 별안간 어지럽더라고요.
    누운채로 머리를 천천히 끄떡 끄떡 끄떡하니까
    멈춰지네요.
    똑바로 누웠다가 머리를 옆으로 돌려도 어지러웠는데요
    그럴 때는 옆을 보고 머리를 끄떡거리면 됩니다.

    서 있을 때 어지러우면 선채로 뭔가 몸을 기대고 머리를 끄떡거려 보세요.
    천천히 하세요.
    누가 무슨 말을 할 때 그 말이 옳다고 생각되면 머리를 끄떡거리며 그래애 그래애~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귀로 숨이 가도록 하는 것은 미리미리 해 놓으면 이석증 예방이 됩니다.
    제 말이 맞나 틀리나는 유튜브 검색해 보세요.
    이석증이 있는 사람은 입에서 귀로 가는 통로가 막혀있어서 못 간다고 합니다.
    저는 오른쪽 귀쪽으로 공기가 안가네요.
    3초나 4초면 됩니다. 길게 하지 마세요.
    혈압이 올라가면 안되니까요.

  • 19. 지나가다
    '19.4.3 4:54 AM (112.133.xxx.125)

    저 윗분..
    칼슘제재 먹어도 그렇다고 하신분 자세한 설명 듣고 싶어요

  • 20. 윗분 칼슘제
    '19.4.3 7:03 PM (211.114.xxx.69)

    드시면 좋아진다는 겁니다.

    안좋아 진다는게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885 Humans need not apply 이게 왜 인간은 필요 없.. 1 .... 2019/04/01 895
918884 정우성 한지민 사귀면 안될까요? 20 ... 2019/04/01 7,188
918883 꽃샘 추위에 몸살나신 분 3 ㅎㄷ ㄷ 2019/04/01 1,581
918882 만우절 아이디어좀 공유해주세요. 4 0987j 2019/04/01 1,303
918881 중국 상해 패키지(쇼핑포함) 다녀오신 분? 7 중국 2019/04/01 1,633
918880 몬스테라 옆에서 뿌리가 나오는데 어찌 해야하나요? 10 궁금 2019/04/01 3,272
918879 플라스틱 지구 - 심각하군요!!! 6 KBS 스페.. 2019/04/01 1,098
918878 좋은 시어른 둔 여자들이 제일 부러워요 14 ㅁㅎㄴ 2019/04/01 4,109
918877 보험 해지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3 결정장애 2019/04/01 934
918876 두드러기로 병원가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이거밖에 없죠? 6 ㄷㄷ 2019/04/01 2,774
918875 학창시절 괴롭혔던애들은 졸업하면 괴롭힌애랑 쌩까지않나요? 1 사쿠라기 2019/04/01 1,132
918874 40대 중반, 요즘 저 왜이러나요? 6 ........ 2019/04/01 4,325
918873 얼굴에 손안댄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28 ... 2019/04/01 6,266
918872 버켄스탁 발 편한가요? 11 발바닥 2019/04/01 3,483
918871 면세점에서 작은 무선 청소기 3 면세점 2019/04/01 1,143
918870 홍콩과 싱가폴 어디가 살기 더 좋을가요 10 Jj 2019/04/01 4,034
918869 새마을금고 적금에 공제가입 조건이라는게 이거 맞나요? 1 몰라서요 2019/04/01 1,131
918868 황교안, 축구장 안에서 선거운동..경남FC 중징계 불가피 10 선관위는요?.. 2019/04/01 1,785
918867 저는 뭘해야 할까요 ㅠ 3 m 2019/04/01 1,767
918866 매일 아프다 징징거리는 초4 어떻게 고치나요 10 신경성 2019/04/01 2,855
918865 비지스 그룹 아세요? 11 ,,, 2019/04/01 1,929
918864 제 주위엔 통일교 한사람도 없는데 8 꽃샘 2019/04/01 2,905
918863 미우새 윤아 44 ... 2019/04/01 21,510
918862 이민가는 동료 선물 5 ㅎㅎㅎ 2019/04/01 3,282
918861 박근혜·김학의, 청와대서 뛰어놀던 사이 14 ㅇㅇㅇ 2019/04/01 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