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볼 때, 장애 여부도 보이나요?
몸이 안좋은 뇌성마비나 몸을 쓰기 어려운 장애인 사주나
자폐같은 경우나
아니면 지적장애 같은 경우도 사주에 장애가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사주 잘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려요
동생 아이가 발달이 다소 느린 아이인데
놀라운 속도로 많이 좋아지고는 있어요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 동생이나 부모님들이
가끔씩 용하다는 데 사주를 보러 가나봐요
그런데 사주에서는 장애 사주가 전혀 아니다
아이가 초등학교5학년 무렵 엄청 좋아진다
아이는 처복 돈복 사주가 아주 좋다
걱정 많이 안해도 된다 잘산다
많은 곳에서 이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좋게 나오니 보고 나온 동생도 그래도 좋은 말 듣고 나오니
다행인데..
그냥 아이라 무조건 좋은 말만 다들 해주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원래 아이들 사주는 나쁜게 보여도 그런 말은 절대 안하고 좋은 말만 해주나요?
1. ..
'19.4.1 10:34 PM (117.111.xxx.178)사주 안믿는 분들은 글 피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많이 힘들고 해서 쓴 글이니, 댓글로 혹독한 말 쓰시려고
하는 분들은 그냥 지니쳐주시길 바랍니다.2. .....
'19.4.1 10:35 PM (108.41.xxx.160)좋아진다면서요? 걱정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 부모님 이제 그런데 보러다니지 마시고 그 돈으로 힘든 아이들 있는데
동생 이름으로 기부하라고 하세요.3. ㆍㆍ
'19.4.1 10:35 PM (122.35.xxx.170)전에 조현병으로 거의 평생을 정신병원에서 보낸 분의 사주구성을 본 적이 있는데 참으로 기괴했어요. 반대로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의 사주도 엄청 기괴해요.
4. ...
'19.4.1 10:36 PM (117.111.xxx.178)저는 좋은 말 듣고 왔으니 다행이다 싶은데
옆에 지인이 아이들 사주는 원래 좋은 말만 해주는거라
믿을 수가 없다고 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사실 저희 동생 아이 사주도 좀 특별한 사주라고는 하더라고요5. ,,
'19.4.1 10:47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일산에서 유명한곳인데 장애부모가 가니까
"어째 하나가 누워있네 " 하더랍니다
다른 부모도 소문듣고 가니 같은말 하더래요
그곳은 남편없는분이 갔는데 어깨에 앉아있다고
하셨대요
방문한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보였으면 그리
말했을까요?
씁쓸하네요6. 네
'19.4.1 10:47 PM (114.201.xxx.2)그런 장애도 나오는 경우가 있대요
그리고 무슨 사주를 좋은 말만 해주나요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서 좋다하면
좋은거예요
부모와 주변사람들이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7. 좋은 말만
'19.4.1 10:50 PM (14.32.xxx.234)좋은말만 믿으세요
제 친한 사람이 집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천에 하나 나올 사주다
*세가 되면 괜찮아진다
했지만
*세가 되었지만 그대로에요
그렇지만 그 친구의 사주는 여전히
좋아요
그러니 모르죠
그 아이가 어찌될지는.... 그냥 응원하고 기다리는 거죠
응원해 주세요8. ..
'19.4.1 10:51 PM (117.111.xxx.178)한두군데도 아니고 보는 데마다 도리어 너무 좋은 소리를
듣는 사주라
듣는 동생은 들으면서 어안이벙벙한 기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좋은 말이니 들으면 기분은 좋다고..
좋다고 말해주는게 맞는거라면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동생 힘내라고 내일 위로의 전화 해줘야겠어요9. 14.32
'19.4.1 10:54 PM (117.111.xxx.178)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0. 음
'19.4.1 10:57 PM (222.233.xxx.186)점성학 기초 조금 배웠는데 심신의 장애를 타고난 것도 차트에서 보인다고 들었어요.
출생차트의 행성 에너지를 봤을 때
아예 평생 어찌해볼 수 없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었대요.
같이 배우는 사람들 중 사주 보시는 분이 있는데
사주랑 점성학 차트 해석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매번 놀라면서
사주에서도 큰 장애는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마...
가는 곳마다 좋아진다고 공통적으로 얘기했다면 안심하셔도 될 거예요.
정말로 평생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애초에 상담조차 잘 안 받아주시는 걸 봤거든요.
그리고 사주며 점성학 모두 시기가 꽤 정확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시기까지 얘기하셨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까 하신 얘기들일 거예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설령 남들 다 안 된다 해도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이 믿음을 갖고 아이를 격려해주셔야 합니다.
보호자의 부정적 사고와 에너지는 아이에게 그대로 흡수되고
걱정하면 정말로 걱정하는 일들을 불러와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게 진짜 있더라고요.
원글님도 조카가 진짜로 걱정되면
좋은 말을 들었는데도 안 믿겨진다며 의심하고 있으면 안 돼요.
그 생각 자체가 조카를 더 병들게 만드는 에너지를 불러들입니다.
걱정하고 마음쓰여서 그런다고 하시겠지만
지금 원글님의 부정적 사고와 의심은
동생과 조카에게 해가 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걸 아셔야 해요. 여기서 멈추세요.
지금도 이미 좋아지고 있고 분명히 좋아질 거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으시고
아이와 아이 엄마가 마음 편하도록 밝게 대해주셔야 해요.
흔들림 없는 긍정과 사랑의 에너지가 사람을 살리고 바로 세우는 가장 큰 힘입니다.
조카가 훌륭하게 잘 자라서 좋은 직장에 따뜻한 가정 꾸리고 잘 사는 모습을
항상 현재진행형으로 상상하며 감사기도하세요. 진짜로 효과 있습니다.11. ㅠㅜ
'19.4.1 11:01 PM (117.111.xxx.178)진짜 진짜 감사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를 위해 가족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동생은 신기하게도 병원에서 자폐니 뭐니 더 나쁜 말을 들었을 때도
할 수 있다며 혼자 고군분투했는데..
않좋아질 것 같던 그 아이가
동생의 노력에 보답하듯
학교에 입학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며 동생이 많이 행복해하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저도 이제 아이가 다 잘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믿음과 사랑 노력으로 더욱 힘내야겠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12. 감동
'19.4.1 11:07 PM (220.116.xxx.216)음님 댓글 너무 좋아 로그인했어요.
제일 중요한 게
보호자의 부정적 사고와 에너지는 아이에게 그대로 흡수되고
걱정하면 정말로 걱정하는 일들을 불러와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게 진짜 있더라고요.
원글님도 조카가 진짜로 걱정되면
좋은 말을 들었는데도 안 믿겨진다며 의심하고 있으면 안 돼요.
그 생각 자체가 조카를 더 병들게 만드는 에너지를 불러들입니다.
걱정하고 마음쓰여서 그런다고 하시겠지만
지금 원글님의 부정적 사고와 의심은
동생과 조카에게 해가 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걸 아셔야 해요. 여기서 멈추세요.
지금도 이미 좋아지고 있고 분명히 좋아질 거다!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으시고
아이와 아이 엄마가 마음 편하도록 밝게 대해주셔야 해요.
흔들림 없는 긍정과 사랑의 에너지가 사람을 살리고 바로 세우는 가장 큰 힘입니다.
조카가 훌륭하게 잘 자라서 좋은 직장에 따뜻한 가정 꾸리고 잘 사는 모습을
항상 현재진행형으로 상상하며 감사기도하세요. 진짜로 효과 있습니다.13. ..
'19.4.1 11:24 PM (211.117.xxx.145)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동기부여..
https://youtu.be/fkBHWLY8gjU14. ㅇㅇㅇ
'19.4.1 11:51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부모도 노력많이 하고
아이도 팍팍 좋아지고
사주도 좋게 나왔다고 하니
딱들어맞네요
애들이라고 사주를 아예 안봐주는건 봤어도
돈받고 봐주면서 듣기좋으라고 거짓말 하는건 못들어봤네요15. 음
'19.4.2 12:26 AM (223.62.xxx.200)지금 놀라울 정도로 좋아지고 있는데 사주를 봐서 뭐하나요ㅡ.ㅡ 특수교육쪽에서는 조기에 개입하면 할 수록 좋아진다 뭐 이런 걸 거에요. 자폐에 대해서 다 밝혀낸 것도 아니고,, 의사도 제한된 시간에 애를 보니 오진할 수도 있고, 검사 당일 아이 컨디션에 따라 검사결과도 크게 달라지기도 해요. 자극을 많이 주시고 교육 열심히 시키면 좋아집니다.
16. 음
'19.4.2 12:31 AM (223.62.xxx.193)동생분도 검사 결과나 의사 진단 보다는 아이 상태가 괜찮다는 믿음(확신)이 있었을 거에요. 아이를 오랜 시간 지켜본 사람이니까요. 자폐 이쪽은 한 아이 두고 아스퍼거다, 자폐다 의사 마다 다르기도 해요... 의사도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아는데 정확하게 알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17. ....
'19.4.2 12:42 AM (39.7.xxx.46)사주와는 관련없지만 제 사촌동생이 그랬어요. 중학교까지도 자폐 발달장애끼가 보여서 친구들한테 왕따도 당하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29살인데 사회생활도 잘하고 외국유학도 스스로 가고.. 정상인데 그저 많이 순한정도에요. 조카도 울 사촌동생처럼 좀 늦은편이지만 서서히 좋아지길 기도할게요.
18. ??
'19.4.2 12:59 AM (39.7.xxx.152)일산에서 유명한곳인데 장애부모가 가니까
"어째 하나가 누워있네 " 하더랍니다
다른 부모도 소문듣고 가니 같은말 하더래요
그곳은 남편없는분이 갔는데 어깨에 앉아있다고
하셨대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말인가요?
다른부모한테도 그랬다고요?
아무한테나 다
하나 누워있네 한다구요?
남편없는 사람한테
어깨에 앉아있다는건 뭔말인가요?19. 위에 ??님
'19.4.2 2:36 AM (59.15.xxx.61)장애아 부모가 사주보고 맞추니까
또 다른 장애아 부모가 보러가니
똑같이 누가 누워있다고 맞추더라는 말이고
남편 없는 사람은
남편이 도와주는 존재가 아니고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스런 존재라는거죠.
사고나 치고 속썩이다 이혼한 모양...
그러나 아마도 현재도 골치 아픈?20. ㅇ
'19.4.2 4:39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장애가 있는데 사주가 좋은 경우 저도 봤는데 그런 경우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부모가 운이 좋아서 장애가 있는 사람이 부모님덕에 편안한 일생을 보내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그 자폐아가 부모덕이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21. ㅇ
'19.4.2 4:44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그와 비슷한 다른 예 하나 말씀 드리자면 무능한 어떤 60대인데 말년에 대운이 들어오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말년에 갑자기 똑똑해지는게 아니고 자식이 효자라서 말년을 편안하게 보낼수 있는 운이라고 보는거와 같은 원리죠
22. 그런거
'19.4.2 9:51 A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사주팔자 믿지 마세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이라는 분(지금은 고인되신)께 봤는데 맞지 않아요.
시는 2시간 단위이고 부모도 각자 다르니 정확도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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