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히 음식한다고 나섰다가 쌩고생했네요

ㅎㅎ 조회수 : 7,275
작성일 : 2019-04-01 20:31:45

직원 몇명없눈 직장에 도시락 싸와 점심을 해결하는데

내일 쌈밥 먹을까라는 의견이 누군가에게서 나왔다가

제가 마침 집에 돼지고기가 있어서 제육 해가겠다고 나섰다가

집에와서 오랜만에 요리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야채 썰고 고기 볶고 설거지까지 다 하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맛은 또 엄청 달게되어 맛도 없는것 같고

아...괜히 한다고 나섰다가 쌩고생 했네요 ㅠㅠ

집에서 음식도 잘 안해먹는데...

왜 갑자기 나섰을까요. 원래 잘 안나서는 편인디..

IP : 58.148.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4.1 8:33 PM (116.37.xxx.94)

    간장좀 더 넣어 단짠으로 완성하세요ㅎㅎ

  • 2. ㅎㅎ
    '19.4.1 8:37 PM (58.148.xxx.5)

    이미 싱겁지는 않고..
    고기 좀 더 넣고 양배추 반통을 넣었는데도 단맛이 구제가 안되더라구요

    어짜피 야채쌈 싸먹으니 대충 쌈장 찍어 먹음 되겠죠 ㅠㅜ

  • 3.
    '19.4.1 8:38 PM (121.167.xxx.120)

    시판 양념 사서 하면 쉬웠을텐데요

  • 4. ㅇㅇ
    '19.4.1 8:41 PM (211.36.xxx.114)

    요리 장인이 해도 차가운 제육은 맛이없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셈.

    다음엔 꼭 쌈으로 맡으세요
    씻기만하면 끝~~

  • 5. ㅎㅎ
    '19.4.1 8:42 PM (58.148.xxx.5)

    회사 전자렌지에 댑힐려구요

    쌈이랑 쌈장 맡은 사람도 있는데

    왜 제가 제육하겠다고 나섰을까요~

    봉사했다 생각해야죠 ㅠㅜ

  • 6. ㅇㅇ
    '19.4.1 8:4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꼭 신경써서 준비하면
    평소의 맛이 안나와요
    저같음 청양고추 썰어서
    쌈 싸먹을 때 하나씩 같이 싸먹으면
    알싸한 매운맛이 단맛을 덜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 7. ....
    '19.4.1 8:44 PM (180.71.xxx.169)

    평소 요리 안하는 사람은 모처럼 음식 한번 하면 두어시간 걸리더군요. 다리까지 아프고 부엌은 폭탄맞은거 같고..내가 저 맛도 그저그런 달랑 한 가지 만들자고 이 난리를쳤나 싶고..그래서 이제는 요리 때려쳤음.

  • 8. ㅇㅇ
    '19.4.1 8:45 PM (116.37.xxx.240)

    잘하셨어요

    홧팅.

  • 9. 단맛 줄일땐
    '19.4.1 8:45 PM (124.53.xxx.190)

    후추가 좀 그래도.....

  • 10. 원래
    '19.4.1 8:49 PM (121.155.xxx.30)

    제육은 달달한 맛이 좀있어야 맛있어요 ㅎ
    거기에 생마늘도 얇게 슬라이스해서 같이
    싸서 먹음 더 맛있는데요 ㅎ

  • 11. 그래도
    '19.4.1 8:51 PM (222.109.xxx.61)

    낼 다들 맛있게 드시면 보람 있으실 거에요.
    담에 또 해와 그럴 때만 정신줄 잡고 두 번은 몬한다 얘기하시면 됩니다.
    외우세요. 두 번은 안됩니다. 고생하셨어요.

  • 12. 아놔....
    '19.4.1 8:53 PM (14.52.xxx.225)

    밥 하기 싫어서 직장 다니시는 거 아니예요? 그냥 사드세요 좀 ㅎㅎㅎ

  • 13. 음..
    '19.4.1 8:5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고추가루 팍팍 더 넣고, 고추도 좀 더 넣어보세요.
    제가 그렇게 단 제육 구제한적 있어요.
    그리고...원래 양배추나 양파 넣으면 더 달아지는데요.
    저는 단 맛 살짝 부족한것 같을 때 양파, 양배추 더 넣고 복는데요.

  • 14.
    '19.4.1 9:01 PM (119.64.xxx.178)

    그렇게 해도 고맙다안할거에요
    다네 짜네 맛이 있네없네 할듯

  • 15. 다음번엔
    '19.4.1 9:49 PM (223.62.xxx.5)

    님은 아무것도 안하시는 걸로 보상받으세요 고기값 노동값 따로 주는 것도 아닌데

  • 16.
    '19.4.2 3:22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양념된거 사다가 김치 양파 대파 마늘 좀 넣고 소주 좀 들이부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690 82는 학부모가 많아그런지 대학, 학벌에 많이 민감해요 10 .... 2019/04/11 2,894
919689 랍스타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1 랍스타 2019/04/11 815
919688 현백에서 내일 솔리드 옴므 할인한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3 냠냠후 2019/04/11 1,032
919687 박그네소름. . . 10 ㄱㅌ 2019/04/11 4,577
919686 고등학원은 소수정예가 좋을까요? 3 고등 2019/04/11 1,294
919685 하도 건후얘기많이들 하셔서 찾아봤다가 10 흠흠 2019/04/11 5,027
919684 어느 백화점에 갈까용?~ 3 경기남부쪽 2019/04/11 1,436
919683 한홍구의 위험한 연결: 군국교육 받은 청년 -- 가스통할배 신중 2019/04/11 943
919682 방금 제 문자에 키움 pya 4 지금 2019/04/11 1,353
919681 초2 수영 관둘까요 2 음.. 2019/04/11 2,467
919680 쭈구리의 표준어는 뭘까요 4 ㅇㅇㅇ 2019/04/11 2,829
919679 수미네 반찬 박상민 8 ........ 2019/04/11 6,197
919678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어요 16 이런 적은 .. 2019/04/11 4,818
919677 무식질문죄송 ㅡ비행기표 어디서 예매하나요? 9 비행기 2019/04/11 2,130
919676 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6 7677 2019/04/11 1,501
919675 시가어머니의 판단에 따른 가족 갈등 3 목감기 2019/04/11 2,858
919674 피아노 전공자분들께 질문요 10 ㅇㄹㅎ 2019/04/11 2,044
919673 프로게스테론 로션 발라보신분 계신가요 9 혹시 2019/04/11 1,976
919672 눈과 눈 사이가 먼 얼굴요 10 ㄴㄴ 2019/04/11 10,494
919671 노란색의 고무장갑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11 ㅇㅇ 2019/04/11 2,028
919670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아들딸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9 훗날 2019/04/11 14,484
919669 대학생 애들.. 노트북? 뭐들고 다니나요? 12 컬리 2019/04/11 2,312
919668 우리가1인 미디어가되어 기레기에 대항합시다 ㄱㄴ 2019/04/11 581
919667 코스트코 양평점 회코너 1 궁금이 2019/04/11 1,223
919666 싱크대쪽 외풍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4 추워요ㅠ 2019/04/1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