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괜히 음식한다고 나섰다가 쌩고생했네요
직원 몇명없눈 직장에 도시락 싸와 점심을 해결하는데
내일 쌈밥 먹을까라는 의견이 누군가에게서 나왔다가
제가 마침 집에 돼지고기가 있어서 제육 해가겠다고 나섰다가
집에와서 오랜만에 요리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야채 썰고 고기 볶고 설거지까지 다 하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맛은 또 엄청 달게되어 맛도 없는것 같고
아...괜히 한다고 나섰다가 쌩고생 했네요 ㅠㅠ
집에서 음식도 잘 안해먹는데...
왜 갑자기 나섰을까요. 원래 잘 안나서는 편인디..
1. ㅡㅡ
'19.4.1 8:33 PM (116.37.xxx.94)간장좀 더 넣어 단짠으로 완성하세요ㅎㅎ
2. ㅎㅎ
'19.4.1 8:37 PM (58.148.xxx.5)이미 싱겁지는 않고..
고기 좀 더 넣고 양배추 반통을 넣었는데도 단맛이 구제가 안되더라구요
어짜피 야채쌈 싸먹으니 대충 쌈장 찍어 먹음 되겠죠 ㅠㅜ3. ᆢ
'19.4.1 8:38 PM (121.167.xxx.120)시판 양념 사서 하면 쉬웠을텐데요
4. ㅇㅇ
'19.4.1 8:41 PM (211.36.xxx.114)요리 장인이 해도 차가운 제육은 맛이없으니
그걸로 위안 삼으셈.
다음엔 꼭 쌈으로 맡으세요
씻기만하면 끝~~5. ㅎㅎ
'19.4.1 8:42 PM (58.148.xxx.5)회사 전자렌지에 댑힐려구요
쌈이랑 쌈장 맡은 사람도 있는데
왜 제가 제육하겠다고 나섰을까요~
봉사했다 생각해야죠 ㅠㅜ6. ㅇㅇ
'19.4.1 8:4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꼭 신경써서 준비하면
평소의 맛이 안나와요
저같음 청양고추 썰어서
쌈 싸먹을 때 하나씩 같이 싸먹으면
알싸한 매운맛이 단맛을 덜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7. ....
'19.4.1 8:44 PM (180.71.xxx.169)평소 요리 안하는 사람은 모처럼 음식 한번 하면 두어시간 걸리더군요. 다리까지 아프고 부엌은 폭탄맞은거 같고..내가 저 맛도 그저그런 달랑 한 가지 만들자고 이 난리를쳤나 싶고..그래서 이제는 요리 때려쳤음.
8. ㅇㅇ
'19.4.1 8:45 PM (116.37.xxx.240)잘하셨어요
홧팅.9. 단맛 줄일땐
'19.4.1 8:45 PM (124.53.xxx.190)후추가 좀 그래도.....
10. 원래
'19.4.1 8:49 PM (121.155.xxx.30)제육은 달달한 맛이 좀있어야 맛있어요 ㅎ
거기에 생마늘도 얇게 슬라이스해서 같이
싸서 먹음 더 맛있는데요 ㅎ11. 그래도
'19.4.1 8:51 PM (222.109.xxx.61)낼 다들 맛있게 드시면 보람 있으실 거에요.
담에 또 해와 그럴 때만 정신줄 잡고 두 번은 몬한다 얘기하시면 됩니다.
외우세요. 두 번은 안됩니다. 고생하셨어요.12. 아놔....
'19.4.1 8:53 PM (14.52.xxx.225)밥 하기 싫어서 직장 다니시는 거 아니예요? 그냥 사드세요 좀 ㅎㅎㅎ
13. 음..
'19.4.1 8:5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고추가루 팍팍 더 넣고, 고추도 좀 더 넣어보세요.
제가 그렇게 단 제육 구제한적 있어요.
그리고...원래 양배추나 양파 넣으면 더 달아지는데요.
저는 단 맛 살짝 부족한것 같을 때 양파, 양배추 더 넣고 복는데요.14. 음
'19.4.1 9:01 PM (119.64.xxx.178)그렇게 해도 고맙다안할거에요
다네 짜네 맛이 있네없네 할듯15. 다음번엔
'19.4.1 9:49 PM (223.62.xxx.5)님은 아무것도 안하시는 걸로 보상받으세요 고기값 노동값 따로 주는 것도 아닌데
16. 마
'19.4.2 3:22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마트에서 양념된거 사다가 김치 양파 대파 마늘 좀 넣고 소주 좀 들이부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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