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완치가 안되나요?

어깨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9-04-01 19:50:09
어깨나 팔이 계속 아픈게 아니라 팔을 꿰어서 옷을 입는다던가
샤워할때 다른쪽 어깨를 씻는다던가할때 통증이 있거든요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찍었는데 팔의 무슨뼈가
자라고 있다고 하면서
뼈끼리 부딪혀서 통증이 있다고 하면서 충돌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약 처방도 해주고 주사도 2회 맞았는데 호전되고 있지는 않거든요
무거운거 들지말고 팔을 많이쓰는 수영같은것도 하지말고
아령으로 가볍게 좋아지는 운동도 하라고 하는데
이 병명이 그냥 완치가 안되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병원에서는 2주에 한번씩 오라고 하거든요
IP : 220.124.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1 7:52 PM (121.168.xxx.236)

    운동선수들이 다니는 재활센터 다니세요
    어다모 네이버 카페 가입하세요
    좋은 병원 재활센터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 2.
    '19.4.1 8:26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어깨 뼈가 서로 부딫히는 동작을 아예 하지 말아야해요.뼈는 닿이면 자라는 성질이 있어요. 자꾸 맞부딫히면 자꾸 더 자라서 더 심해져요. 안쓰면 원래대로 돌아가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쓰는 수밖에요. 전 어깨는 초기라 열흘만에 나았는데 꼬리뼈는 몇달 걸리네요.그래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 3. docque
    '19.4.1 9:14 PM (121.132.xxx.31)

    질병의 출발을 알면 극복하시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아무 이유 없이 뼈가 자라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인 과정을 보면

    대사증후군 => 염증성경향 증가 => 섬유화 => 석회화

    우선 어깨를 움직이면 염증이 심해지니 피하시되
    반드시 운동은 하셔야 합니다.
    계단오르기 같은....
    대사증후군은 운동과 칼로리(탄수화물/지방/단백질)제한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염증을 악화시키는 술, 꿀, 설탕, 등은 피하시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좀 더 챙겨 드시고....

    현재 우리나라는 대사증후군이 잘 진단이 되지 않습니다.
    대사증후군으로 인해 악화되는 증상들만 진단이 되어서
    염증치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다리가 궨찮아서 운도이 가능하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잠잘때 가급적 옆으로 누워자지 마시고....
    옆으로 누워자는 습관이 어깨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로 깔리는 어깨에 혈행이 안되어 염증이 잘 생기거든요.
    오십견(동결견, 유착성관절낭염)도 원인이 같습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 당뇨 진단 전이어도 대사증후군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손끝이나 발이 잘 저리고
    짜릿짜릿한 신경통 증상이 있으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이미 고지혈이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계신다면
    상당히 많이 진행이 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4. 안녕물고기
    '19.4.2 9:40 AM (107.77.xxx.2)

    충돌증후군으로 팔 돌릴 때마다 허리 반 접고
    곡소리 내면서 아파서 체외충격파 15번 정도 했어요 처음 3번쯤은 드라마틱하게 통증이 줄었는데 다음에는 별 진전이 없었어요 그런데 요가를 3개월 한 뒤 통증이 완전히 없어졌어요 처음에는 살살 만세 동작을 계속해서 통증이 없는 수준까지 하시고 강도를 높여서 운동하시고 견봉 주위의 근육을 키우면 통증을 잡을 수 있어요

  • 5. 안녕물고기
    '19.4.2 9:43 AM (107.77.xxx.2)

    참 윗님 말씀대로 충돌증후군 진단 즈음에 고지혈 진단도 받아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충돌증후군 증상은 없어진 이후에도 고지혈 수치는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조절이 잘 안돼서 약 복용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974 반영구 어디서 배우나요 3 2019/05/01 2,393
925973 140만 12 자한당 해산.. 2019/04/30 3,449
925972 코끼리가 나오는 꿈 4 2019/04/30 2,435
925971 술먹으면 안되는 남편은 방법이 없는지 6 ... 2019/04/30 2,515
925970 윤선생 레벨테스트를 안해요 1 2019/04/30 1,635
925969 왼쪽귀가 살짝 울리는쇠? 소리가 들리는 데요.. 6 ..... 2019/04/30 1,698
925968 연극 이나 공연 추천주심^^ 3 대학로 2019/04/30 1,402
925967 조장풍 보다가 피디수첩 보는데 조장풍2? 에휴 2019/04/30 1,339
925966 딸내미 시집보내는 만화 ㅠㅠㅠㅠ 11 슬퍼 2019/04/30 4,553
925965 눈꺼풀이 처졌는데요 3 .. 2019/04/30 2,789
925964 중학교 내내 국어100점이 고등 35점 말이 될까요? 18 시험 2019/04/30 7,981
925963 사물함에 넣어둔 교과서가 없어졌는데요 8 고1 2019/04/30 1,944
925962 사람은 나이 먹을수록 본모습 숨기는거같에요 4 근데 2019/04/30 4,512
925961 오늘 150만 가능할까요? 5 ^^ 2019/04/30 2,549
925960 나경원 1 왜그럴까 2019/04/30 1,578
925959 근로자의 날 은행 쉬면요 1 은행 2019/04/30 2,588
925958 베스트 글, 어버이날 외식글에 생각난. 9 설거지=며느.. 2019/04/30 2,949
925957 4시간여걸리는 시댁. .어버이날 가야하는거죠? 15 ㄱㄴ 2019/04/30 6,742
925956 여자신체모양 본뜬 성인용품을 허가한다네요 75 ... 2019/04/30 21,134
925955 압구정역 점심 만남 식당 추천해 주세요 2 동이마미 2019/04/30 1,784
925954 파마후 왜또 드라이로 파마를푸나요? 10 .. 2019/04/30 8,219
925953 5세 어린이집 면담 다녀왔는데 속상해요....ㅠ 9 2019/04/30 5,719
925952 배우 신동욱씨 다시 못나오나요? 10 2019/04/30 6,487
925951 이혼 생각하고 있는데 4 ... 2019/04/30 3,979
925950 이 시간에 홈플 생크림 모카번 먹었어요. 5 ㅇㅇ 2019/04/30 2,116